귀욤돋는 꿈 ㅋㅋ

글쓴이2014.05.29
조회77,007

무속신앙 안믿음 뒤로가기 ㄱㄱ ㅋ

 

 

울집은 큰집이고 원래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던집임 ㅋ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물건들이 많은데

할아버지는 수석모으시는걸 좋아하심 ㅋ

 

엄마가 어느날 꿈을 꿨는데

왠 시커멓고 머리 산발(?) 삐죽삐죽(?)하고 거지옷? 누더기?? 같은걸 입은게 나오더니

자꾸 자기를 천대취급한다고.. 막 무시한다고

막 하소연을 하더래

그러다가 엄마가 근데 왜 넌 거지옷을 입고있냐고 물었는데

원래 이게 자기옷이라고 하드래

 

꿈에서 깨서 아.. 이게 무슨꿈일까 무슨꿈일까 생각을 했데ㅋㅋ

 

내방 들어가는 입구쪽에 무릎만큼 오는 검회색빛 삐죽삐죽(?)한 장식용 돌이있음 ㅋㅋ

근데 내가 몇번 부딪쳐서 무릎이 까졌거든

그래서 내가 베란다 구석탱이로 치워버렸어 ㅋㅋㅋㅋ

근데 ㅋㅋ

예전에 할머니가 ㅋㅋ 그 돌에 걸래를 항상 널어두셨거든

삐죽삐죽하니 잘 마른다고 ㅋㅋㅋ

거의 한 20년넘게 거기다 ㅋㅋ구멍난 걸래를 널었었짘ㅋㅋㅋ

 

그 꿈이 그 돌이아닐까 생각이들어서

제자리에 갖다둠 ㅋ

 

판 되면 그 돌 찍어올릴게 ㅋㅋ

 

 ------------

헐 진짜 이슈달았네요 ㅋ

돌사진은 쫌만 기다려주세요 ~
지금 저는 타지에 살아서..ㅋㅋ
엄마한테 찍어보내달라고했는데 답이없으시네요 ㅠㅠ ㅋ

보내주시는 대로 바로 올릴께요

 

반말은 ..ㅋㅋ

발로 쓴 글이니 그냥 넘어가주시길 ㅋ

댓글 21

dd오래 전

빵터짐 아귀요미돌~~♥

배우로고고오래 전

어머님이 평소에 깔끔하시고 기품잇으시지 않으신가요?? 제가 왜 이렇게 추측을 햇냐면 분석심리학에서는 그림자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서 그림자란 쉽게 설명하자면 자아의식의 반대면 즉 소심한사람의 자아에는 소심함이 잇다면 그의 그림자는 외향적인 욕구라는 것이죠 글에서 보면 더럽고 추한이미지가 잇엇는데 그것은 어머니의 그림자일수 잇습니다 그리고 그 추한이가 나를 무시하지마 라고 햇는데 그것은 그림자가 자아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는 일종의 경고입니다. 그림자는 없앨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자아와 함께 동화하며 살아가야하는 존재입니다. 어머님이 더럽고 추악한것을 부정하면 할수록 그림자는 더욱 커지고 결국 자의식의 과보상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킬수 잇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그림자는 인정하고 끝까지 같이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더 궁금한게 잇으시면 이부영 교수의 그림자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ㅎ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이사과오래 전

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맛데로오래 전

안믿으면 뒤로 가기 ㄱㄱ? 웃기셔 그럼 글을 올리지 말던가ㅡ ㅡ 무슨 you 페이스 북 인가? 멍멍이소리나 음모~소리나 다올리냐ㅗ

으잉오래 전

음..... 그돌을 귀하게 모시면 님집에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흐음오래 전

너무 웃기다 ㅋㅋ 돌 사진 한번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돌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엄마꿈에 나왔을까요 ㅋㅋ 이번기회에 돌한테 잘해주세요 ㅋ햇빛도 쐬게해주고 ㅋㅋ

얌체녀오래 전

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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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돌에 예쁜옷좀 입혀주셈ㅋㅋㅋ 겨울왕국에 나오는 말하는 돌일수도ㅋㅋㅋ

정신줄오래 전

다음편엔 바닥정령나올거가틈 배변정령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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