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눈팅족중하나인 24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헷갈리게하는 오빠가 있어서요 에피소드 적어볼게요 이오빠가 절 좋아하는게 맞는지 조언부탁드릴게요.. 아참 이오빠를 만나는 계기는 게임정모에서 만났어요 거리가 좀 멀었지만 이오빠가 서울로 이사오면서 가까운 사람들끼리 종종 모여서 만났구요 에피소드들은 이렇게 같이 모여 만났을때 일어났습니다 (게임정모라 나쁘게 보지만 말아주세요 친목정도로 만나는 모임이에요) 에피소드1 게임하는 사람들인지 밥먹고 술먹고 하다 결국 pc방을 가서 게임을 해서 서로 도와주고 하거든요 이게임을 하던 도중에 일어났습니다 요즘은 흡연실이 다따로 있잖아요? 그오빠가 담배피러 흡연실에 갈때마다 제머리를 쓰담쓰담 하거나 볼을 꼬집는다거나 어깨를 주물러 준다거나 살짝 톡톡 치고 지나갔습니다 꼭 저한테만 그러더라구요 그후 게임을다하고 다같이 일어나서 나오는데 오빠가 제등등 톡톡톡 두드리며 우쮸쮸쮸~ 우쮸쮸쮸 하고 놀리더라구요 처음에는 놀랐지만 나중에는 왜그러지? 좋아하나? 괜히 김치국 먹는거 아닌가하고 혼자 고민했습니다 에피소드2 이날도 어김없이 다같이 모여서 게임언니(부부가 같이게임)네서 밥을먹고 쉬고있는데 심심해서 혼자 뚱해있었더니 그오빠만 저를 보고 '심심해? 나가서 놀까? 게임방갈까?" 이렇게 말해줘서 저도 "응응! 나 심심해" 말하자 그오빠가 제가 귀엽다는 듯이 웃더군요 결국그래서 게임방을 가게 됐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담배피러 갈때마다 툭툭 건드리거나 꿀밤때리구 그러더군요 그러다 게임속에서 누가음식을 더 잘하냐 라는 주제로 대화하는데 그오빠가 당연히 제가더 잘할거라며 편도들어줘서 괜시리 기분좋아져서 즐겁게게임을했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다같이 집에가려구 정리하는데 저만.. 게임속 모르는 다른 파티원들이 자꾸 죽어서 던전클리어가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겨우겨우 깨고 났더니 그오빠가 옆에있다가 머리 쓰담쓰담해주면서 "잘했어 잘했어" 웃으며 말해주더라구요 에피소드3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여름이기도하고 부산에 있던 같이게임하는 언니도 볼겸해서 다같이 부산으로 놀러갔습니다 마침 제생일이어서 생일파티를 하고 기념해보자고 불꽃놀이도 잔뜩사서 바다로 나갔습니다 큰거 작은거 잔뜩터뜨리며 노는장면을 간직하려구 휴대폰으로 동영상촬영하는데 언니가 예쁘게 해보겠다고 제앞에서 손에드는 폭죽을 가지고 LOVE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오빠가 지나가면서 "**아~ 사랑해~"하고 지나갔습니다 순간 기분에 멍....... 뭐지..뭐지... 혼자 고민했더랫죠... 더많기는 하지만 크게 기억에 남는것들만 적어봤습니다 이제보니 시간 순서도 거꾸로 적었네요 ㅠ-ㅠ 그래도 읽어보시구 연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이게.. 썸일까여..
안녕하세여 눈팅족중하나인 24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헷갈리게하는 오빠가 있어서요
에피소드 적어볼게요
이오빠가 절 좋아하는게 맞는지 조언부탁드릴게요..
아참 이오빠를 만나는 계기는 게임정모에서 만났어요
거리가 좀 멀었지만 이오빠가 서울로 이사오면서 가까운 사람들끼리
종종 모여서 만났구요 에피소드들은 이렇게 같이 모여 만났을때 일어났습니다
(게임정모라 나쁘게 보지만 말아주세요 친목정도로 만나는 모임이에요)
에피소드1
게임하는 사람들인지 밥먹고 술먹고 하다 결국 pc방을 가서 게임을 해서 서로 도와주고 하거든요
이게임을 하던 도중에 일어났습니다 요즘은 흡연실이 다따로 있잖아요?
그오빠가 담배피러 흡연실에 갈때마다 제머리를 쓰담쓰담 하거나 볼을 꼬집는다거나
어깨를 주물러 준다거나 살짝 톡톡 치고 지나갔습니다 꼭 저한테만 그러더라구요
그후 게임을다하고 다같이 일어나서 나오는데 오빠가 제등등 톡톡톡 두드리며
우쮸쮸쮸~ 우쮸쮸쮸 하고 놀리더라구요 처음에는 놀랐지만 나중에는 왜그러지?
좋아하나? 괜히 김치국 먹는거 아닌가하고 혼자 고민했습니다
에피소드2
이날도 어김없이 다같이 모여서 게임언니(부부가 같이게임)네서 밥을먹고 쉬고있는데
심심해서 혼자 뚱해있었더니 그오빠만 저를 보고 '심심해? 나가서 놀까? 게임방갈까?"
이렇게 말해줘서 저도 "응응! 나 심심해" 말하자 그오빠가 제가 귀엽다는 듯이 웃더군요
결국그래서 게임방을 가게 됐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담배피러 갈때마다 툭툭 건드리거나
꿀밤때리구 그러더군요 그러다 게임속에서 누가음식을 더 잘하냐 라는 주제로 대화하는데
그오빠가 당연히 제가더 잘할거라며 편도들어줘서 괜시리 기분좋아져서 즐겁게게임을했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다같이 집에가려구 정리하는데 저만.. 게임속 모르는 다른
파티원들이 자꾸 죽어서 던전클리어가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겨우겨우 깨고 났더니 그오빠가
옆에있다가 머리 쓰담쓰담해주면서 "잘했어 잘했어" 웃으며 말해주더라구요
에피소드3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여름이기도하고 부산에 있던 같이게임하는 언니도 볼겸해서 다같이 부산으로 놀러갔습니다
마침 제생일이어서 생일파티를 하고 기념해보자고 불꽃놀이도 잔뜩사서 바다로 나갔습니다
큰거 작은거 잔뜩터뜨리며 노는장면을 간직하려구 휴대폰으로 동영상촬영하는데 언니가
예쁘게 해보겠다고 제앞에서 손에드는 폭죽을 가지고 LOVE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오빠가 지나가면서 "**아~ 사랑해~"하고 지나갔습니다 순간 기분에 멍.......
뭐지..뭐지... 혼자 고민했더랫죠...
더많기는 하지만 크게 기억에 남는것들만 적어봤습니다
이제보니 시간 순서도 거꾸로 적었네요 ㅠ-ㅠ
그래도 읽어보시구 연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