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여자사람입니다저한텐 둘두없는 베프여자친구가 한명 있어요21살때 사회에서 알게된친구지만 집도가깝고, 성격도 잘맞고,취향도 비슷해서(남자보는 취향은다름ㅋㅋ) 친해졌어요6년여간 서로에 대해선 다 알아요 만났던 남자들까지도.ㅋㅋ 그런 제 친구에게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제 친구는 1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서로 알고지낸진 꽤 됬구요.그남자친구랑...임신이 됬어요.근데 친구는 결혼생각이 아예 없어요 제친구는 2년제지만 좋은과 나와서 꾸준히 그쪽일을 하고있어요지금은 공부를 더 해서 지금다니는 회사는 8월안에관두고 다른데로옮길 생각도 하고있죠.위로 언니가 3명이나 있는데 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결혼하셨고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어요 그런데 친구남친은요...대학교도 안나왔고요(저도고졸이지만;; 친구네부모님이 남자는대학교나와야한다는 의견)뭐 게임 개발한다 하는데 사무실 차리느라 돈없어서 몇달간은 제친구가 데이트비용다냈구요..이제부터 슬슬 한달에200정도 번다고합니다. 근데 아직 빚이 많아요나이는 서른둘인가 셋이에요가정환경이 안좋아요..할머니랑 남동생이랑 셋이살아요 그래서 제 친구는 남친이랑 결혼생각 없어요부모님이 100퍼 반대한다는거에요그런데 임식이 떡..되버린거죠..안그래도 이것때매 둘이몇일전에 헤어졌었거든요;; 여친은 지워야한다 미혼녀가 어떻게 애를 키우냐..난아직꿈도있다그남친은 낳아야한다 원래 그렇게 시작하는거다..애지우면 다신안본다중절수술..당연히 안좋죠 한생명을 지우는건데요, 나중에 여자에게도 안좋구..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요...능력도없는 남자,결혼할생각 없는여자... 결국 둘은 헤어졌어요 친구는 저랑 같이 병원가자고 하고헤어진동안 남친욕 엄청했어요어떻게 애기생각만 하냐 자기도힘든데 괜찮냐는말 한마디없이 지운다했다고소리를 꽥꽥 질렀다는둥..등등.친구는 2일전 병원 방문을 했어요 전 같이 가줘야하는데 일이늦어서 같이 못가줬어요혼자서 그 병원가서..수술받고 혼자누워있고 ㅠㅠ완전 미안해죽을뻔했어요...그래서 그날 계속 미안하다고 연락하는데 안받는거에요무슨일 있나 걱정도되고.. 그러다가 어제 연락되서 만났어요수술은 잘했냐....어제 왜 연락이안됬냐 물었더니수술 하고 직후에 그 헤어진 남친 만났대요안그래도 힘든 시기에,남친 보니까 기대고 싶어진거죠..친구는 애지운걸 못말했어요....말할 기회가 없었대요근데 남친이 "그럼..일단 우리 부모님한테 결혼허락부터 받고, 내년초쯤 결혼하자중절수술은 허락해주겠다.."라고 했어요. 이제부터 친구 고민입니다..수술 아직 안했다고 했고 그래서 남친이 받아준걸까요 ?남친은 수술하러 가자 했지만 정확한 날짜를 잡지 않았어요그래서 전 얘기했죠 오빠는 지울 생각이 있으면 날짜 잡고 적극적으로 했을거다비용도 비용이지만 몸에 안좋은걸 왜 질질끌겠냐. 일단수술한 사실부터 말해라 라고요.친구는 용기가 안난대요...그리고 결혼에대해선 자기가 꿈도있고부모님도 절대 허락해줄거같지않대요 원래 결혼생각 없다가 어제수술하고 만나서 잘 챙겨주니까 좀 듬직해보였나봐요그치만 너무 갑작스런 결혼얘기라 자기 맘을 잘모르겠다네요..자기가 이사람이랑 만나면 행복할거 같지가 않대요...그러면서 결혼 하면그냥 하는거 라고 생각도된대요 이제 27살작년까진 몰랐는데 올해들어 남자를 만날땐 결혼을 염두하고 만나게되요지금 저의 남친도 학생이지만 전 나중엔 결혼할 생각있구요남친이랑 잘안되면 전 이제 결혼할 상대를 찾을거같아요 제친구...어떡하죠 ?남친이랑 결혼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하네요
친구고민 이야기...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사람입니다
저한텐 둘두없는 베프여자친구가 한명 있어요
21살때 사회에서 알게된친구지만 집도가깝고, 성격도 잘맞고,
취향도 비슷해서(남자보는 취향은다름ㅋㅋ) 친해졌어요
6년여간 서로에 대해선 다 알아요 만났던 남자들까지도.ㅋㅋ
그런 제 친구에게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제 친구는 1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서로 알고지낸진 꽤 됬구요.
그남자친구랑...임신이 됬어요.
근데 친구는 결혼생각이 아예 없어요
제친구는 2년제지만 좋은과 나와서 꾸준히 그쪽일을 하고있어요
지금은 공부를 더 해서 지금다니는 회사는 8월안에관두고 다른데로
옮길 생각도 하고있죠.
위로 언니가 3명이나 있는데 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결혼하셨고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어요
그런데 친구남친은요...
대학교도 안나왔고요(저도고졸이지만;; 친구네부모님이 남자는대학교나와야한다는 의견)
뭐 게임 개발한다 하는데 사무실 차리느라 돈없어서 몇달간은 제친구가 데이트비용
다냈구요..이제부터 슬슬 한달에200정도 번다고합니다. 근데 아직 빚이 많아요
나이는 서른둘인가 셋이에요
가정환경이 안좋아요..할머니랑 남동생이랑 셋이살아요
그래서 제 친구는 남친이랑 결혼생각 없어요
부모님이 100퍼 반대한다는거에요
그런데 임식이 떡..되버린거죠..
안그래도 이것때매 둘이몇일전에 헤어졌었거든요;;
여친은 지워야한다 미혼녀가 어떻게 애를 키우냐..난아직꿈도있다
그남친은 낳아야한다 원래 그렇게 시작하는거다..애지우면 다신안본다
중절수술..당연히 안좋죠 한생명을 지우는건데요, 나중에 여자에게도 안좋구..
그러나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요...
능력도없는 남자,결혼할생각 없는여자...
결국 둘은 헤어졌어요 친구는 저랑 같이 병원가자고 하고
헤어진동안 남친욕 엄청했어요
어떻게 애기생각만 하냐 자기도힘든데 괜찮냐는말 한마디없이 지운다했다고
소리를 꽥꽥 질렀다는둥..등등.
친구는 2일전 병원 방문을 했어요 전 같이 가줘야하는데 일이늦어서 같이 못가줬어요
혼자서 그 병원가서..수술받고 혼자누워있고 ㅠㅠ
완전 미안해죽을뻔했어요...
그래서 그날 계속 미안하다고 연락하는데 안받는거에요
무슨일 있나 걱정도되고..
그러다가 어제 연락되서 만났어요
수술은 잘했냐....어제 왜 연락이안됬냐 물었더니
수술 하고 직후에 그 헤어진 남친 만났대요
안그래도 힘든 시기에,남친 보니까 기대고 싶어진거죠..
친구는 애지운걸 못말했어요....말할 기회가 없었대요
근데 남친이 "그럼..일단 우리 부모님한테 결혼허락부터 받고, 내년초쯤 결혼하자
중절수술은 허락해주겠다.."
라고 했어요.
이제부터 친구 고민입니다..
수술 아직 안했다고 했고 그래서 남친이 받아준걸까요 ?
남친은 수술하러 가자 했지만 정확한 날짜를 잡지 않았어요
그래서 전 얘기했죠 오빠는 지울 생각이 있으면 날짜 잡고 적극적으로 했을거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몸에 안좋은걸 왜 질질끌겠냐. 일단
수술한 사실부터 말해라 라고요.
친구는 용기가 안난대요...그리고 결혼에대해선 자기가 꿈도있고
부모님도 절대 허락해줄거같지않대요
원래 결혼생각 없다가 어제수술하고 만나서 잘 챙겨주니까 좀 듬직해보였나봐요
그치만 너무 갑작스런 결혼얘기라 자기 맘을 잘모르겠다네요..
자기가 이사람이랑 만나면 행복할거 같지가 않대요...그러면서 결혼 하면
그냥 하는거 라고 생각도된대요
이제 27살
작년까진 몰랐는데 올해들어 남자를 만날땐 결혼을 염두하고 만나게되요
지금 저의 남친도 학생이지만 전 나중엔 결혼할 생각있구요
남친이랑 잘안되면 전 이제 결혼할 상대를 찾을거같아요
제친구...어떡하죠 ?
남친이랑 결혼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