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거 자체가 기억이안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 친구들에게 물어 알게된 결과 술먹으면서 말했더라구요 .. 휴 결국 남자친구도 아닌 친구에게 먼저 그사실 듣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얼굴보기도 염치없어서 너가 바라는대로 하겟다고 연락하기싫으면 안하겠다고 ..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도 한번 못보고 이렇게 멀어지는건 아닌거 같았어요 ..
하루하루 정말 고민했어요 성격자체가 우유부단하고 생각이 꼬리를 무는 스타일이라 딱 결정
못할 뿐더러 그냥 연락 하는거 자체로 그친구한테 기분안좋게 하는건 아닌가 싶고 .. 점점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항상 착했고 십년가까이 친구하면서 다툰적도 거의 없었고 늘 먼저 사과해주고
생각자체가 착한 친군데 언제부터 알고 젊 멀리하고 싶었던 건지 답장에 단호함이 묻어나오는걸 보고 더 연락하기 겁났어요 .. 그렇게 근 한달을 고민하다가 결국에 편지써서 집앞에 찾아갔어요
미리 말못하고 간탓인지 밖에 있어서 늦을거 같다고 다음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시간될때 연락달라했는데 일주일 지나도 연락이 안오길래 제가 먼저 오늘되냐고 했는데 낮에보낸 연락에 저녁까지도 답장이 없길래 아 .. 나 보기싫은가보다 생각했고 집 우체통에 편지 넣어두고 집에왔어요 처음에 만나러갔을때 늦는다고 안될거같다했을때도 혹시라도 맘이 바낄까봐 집앞에서 삼십분넘게 기다려봤는데 아니더라구요 ..
솔직히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이렇게 매달린다 해야하나 힘들었던적 없었어요 .. 연애를 안해본것도 아니고 솔직히 삼년넘게 사귄 지금남자친구랑 헤어져도 지금만큼 힘들지는않을거같아요 이성에 대해선 영원하다라는 생각을 안갖고 친구들에게는 영원할거야 라는 생각이 밖혀있다가 틀어지니깐 정말 인간이 정신적인걸 알게됬어요 .. 제가 얼마나 나약한지도 얼마나 겁쟁이였는지도
이친구와 저까지 세명이 친했는데 다른한친구도 비슷한시기에연락이끊겼어요 작년 가을 제 생일날 제가 서운한게있어서 화난상태에서 그 다른한친구가 사과하고 푸는과정에서 연락이 끊겨버렸어요 평소같았으면 정말 아무렇지않게 연락했을텐데 제가 안하고 기다려보니 일주일 한달 두달이 되더니 해가 바뀌더라구요 .. 제가 비밀을 말해서 어긋난 친구가 서운했던거 말해줄때 이친구에게도 연락했는데 씹더라구요 그래서 아 얜 정말 그냥 아닌가보다 .. 싶어서 미안한 친구에게 더 마음을썼어요 근데 누구하나 더 마음을 써도 아깝지 않을만큼 정말 소중했던 애들인데 왜이렇게 된지모르겠어요
편지보내고 이삼일후에 받은 친구가 편지봤다고 제가 이렇게 힘들어할꺼알아서 말안하고 그냥 서서히 멀어지려했대요 친구로라도 남고싶다고 ... 아무리 남자친구와 가까워도 그말까지할줄몰랐다고 저보고 다시 웃을 자신이없다고 잘지내라고 하더라구요 .. 첨에는 죽고싶을만큼 미안했고 점점 남자친구에대해 원망이 커지다가 그래도 나테 먼저 말해서 내 얘기 들어는봐야되지않았나 서운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 그렇게 미안한데 또 한구석에는 서운한마음이 또 자라고 한구석에는 남자친구에대한 무너진 믿음과 이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되나 너무 혼란이였어요
생일이후로 연락끊킨 친구도 편지준친구가 봣다고 연락하는날 연락하더라구요 (이둘은 만나는상태) 그렇게 카톡 문자 전화 씹더니 장문의 카톡 .. 연락해야되는데 제가 화난거 안푸니깐 어케 말해야될지 몰랐다며 그렇게 고민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다고 .. 제가 이당시 이친구한테서운한걸 남자친구테 말했엇는데 남자친구가 이친구에게 전화해서 뭐라고했나봐요 전 몰랐구요 근데 그당시 친구가 자기한테 말안하는건 남친한테 말해서 서운하게생각했대요 근데 전 남친한테만 말할 생각이아니고 좀 얘가더 나랑 풀려고 말걸면 그때 말하려고 기다렸고 근데 그 연락조차 안오니까 저도 말할 타이밍을 놓친거죠 .. 근데 남자친구가전화했던건 몰랐던 상황이니 오해만 커졌죠 (남자친구랑 친구들이랑은친했어요 ) 그렇게 다여섯번 카톡 주고받는동안 미안하다고 자기도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다고 A(비밀때매 멀어진친구)도 저는 용서했는데 남자친구때매 연락하기그렇다고 했다며 남자친구때문에 저랑 멀어질수밖에 없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솔직히 들으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싫은데 미안하니까 남자친구 핑계를 대나 싶고 남자친구가뭐길래 나는 나인데 왜 나로안보고 제 여자친구로 보는지 답답하고 .. 그렇게그나마 주고받던 카톡도 중간에 씹더군요 그래서 그냥 카톡도 탈퇴했어요 사람이 무서워요
시초는 제가 한게 맞아요 .. 근데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멀어질지 정말 몰랐고 ... 이정도로 밖에 못살아온 제가 너무 한심하고 정말 병원가봐야하나 싶을정도로 생각은 이미 너무 삐뚤어져있고 뭘하려고 할때 무섭고 겁나고 ... 정말 내가 싫어서 그랬나 싶고 ... 그냥 생각이 생각을 무는거같아요 정말 이일이 2달정도 지났는데 학원다니고 있는데 하루종일 학원에 있을땐 남들이있으니 의식안하다가 집가려고 버스 기다리면서 부터 정말 우울감이 올라오고울고 .. 집오자마자 방에 들어오면 또울고 ...
남자친구도 격같았으면 진작에 헤어지자 했을텐데 지금 이상황에 헤어지면 다른친구들에게 또 말해버릴거같고 그 친구들에게 해꼬지 하는건아닌가 싶고 곧 제대인데 제대전에 나쁜생각하는건 아닌가 싶고 .... 그래서 일단 제대때까지는 지켜보고 있는데 잘모르겠어요 친구들로인한 우울함이 깊어지면 깊어졌지 덜하진않거든요 ...
잘지내는거 보면 서운해서 더 잘지내는척하려하고 ... 이미 나없어도 괜찮아 보여서 정말 힘들어요 나는 아닌데 ... 맨날 추억에 잠겨 사는데 .. 새로운 사람만나기도 힘들고 어렵고 싫고 난 그 십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전부였는데 전부를 잃으니 사는게 뭔가 싶네요 .. 새로운 사람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맘이 그게 아니네요 사교성이 좋은편도아니고 대인기피증도 약간있어서 사람에게 다가가는게 힘들어요 외동이라그런지 초중고를 이친구들이랑 함께 다녀서 다른 친구들을 못사겨봐서 그런지 .. 그냥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시간이 해결해주면 뭘해결해줄까요 이사이를 더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줄까요 아니면 잊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웃을날이올까요 .. 아무리 생각해도 더 멀어질까봐겁부터 나요 .. 해결해준다는 그 시간이 정말 무서워요 ..
친구와 남자친구 모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저는 22살 여자 입니다
본론 부터 말하자면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 때 부터 친구였던 제일 친한 친구 두명을 잃었어요..
혹여라도 그 친구들이 볼까봐 걱정되긴하는데
전 그 친구들을 잃으니 정말 하소연 할 곳도 없네요
A라는 친구는 제가 잘못해서 잃게 되었어요
그친구의 중요한 비밀이 있었는데 제가 그걸 남자친구에게 실수로 말해버리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들에게 말한걸 A가 알게되고 정작 저는 늦게알아서 사과할 시기도
늦어지고 해도 이미 A라는 친구 마음에선 늦어진거 같더라구요 ..
남자친구와 제 친구들이 처음부터 친했던건 아니였었고 오래만나게 되니 자연스레
동갑이다 보니 두루두루 친구가되더라구요
그 비밀을 정말 아무 친구에게도 말안했는데 오직 남자친구 한명에게만 실수한게
이렇게 돌아오네요 .. 처음에는 남자친구 탓하고 싶었고 억울하기도 했었지만
생각해보면 제일 먼저 잘못한건 저더라구요 ..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사과했어요
연락이 자주안된건 작년 부터였는데 그저 저는 학교다니고 그친구들은 일하고 그러느라
바쁘니까 그런줄알았고 이렇게 멀어져있는지 몰랐어요
올초 들어서 저를 제외하고 그친구들끼리 만났길래 서운한마음에 연락했다가
저한테 오히려 서운한게 있어서 연락안했다는걸 알게되었고 처음엔 저한테 좋을거 없다며
이유조차 말안해주었는데 제가 너무 알고싶다고 사과할게있으면 하고싶다고 해서
듣게 된게 남자친구가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정작 남자친구한테 제가 친구한테 듣기전 물어봤을때도 자긴아니라고 해서 믿었었고
말한거 자체가 기억이안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 친구들에게 물어 알게된 결과 술먹으면서 말했더라구요 .. 휴 결국 남자친구도 아닌 친구에게 먼저 그사실 듣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얼굴보기도 염치없어서 너가 바라는대로 하겟다고 연락하기싫으면 안하겠다고 ..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도 한번 못보고 이렇게 멀어지는건 아닌거 같았어요 ..
하루하루 정말 고민했어요 성격자체가 우유부단하고 생각이 꼬리를 무는 스타일이라 딱 결정
못할 뿐더러 그냥 연락 하는거 자체로 그친구한테 기분안좋게 하는건 아닌가 싶고 .. 점점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항상 착했고 십년가까이 친구하면서 다툰적도 거의 없었고 늘 먼저 사과해주고
생각자체가 착한 친군데 언제부터 알고 젊 멀리하고 싶었던 건지 답장에 단호함이 묻어나오는걸 보고 더 연락하기 겁났어요 .. 그렇게 근 한달을 고민하다가 결국에 편지써서 집앞에 찾아갔어요
미리 말못하고 간탓인지 밖에 있어서 늦을거 같다고 다음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시간될때 연락달라했는데 일주일 지나도 연락이 안오길래 제가 먼저 오늘되냐고 했는데 낮에보낸 연락에 저녁까지도 답장이 없길래 아 .. 나 보기싫은가보다 생각했고 집 우체통에 편지 넣어두고 집에왔어요 처음에 만나러갔을때 늦는다고 안될거같다했을때도 혹시라도 맘이 바낄까봐 집앞에서 삼십분넘게 기다려봤는데 아니더라구요 ..
솔직히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이렇게 매달린다 해야하나 힘들었던적 없었어요 .. 연애를 안해본것도 아니고 솔직히 삼년넘게 사귄 지금남자친구랑 헤어져도 지금만큼 힘들지는않을거같아요 이성에 대해선 영원하다라는 생각을 안갖고 친구들에게는 영원할거야 라는 생각이 밖혀있다가 틀어지니깐 정말 인간이 정신적인걸 알게됬어요 .. 제가 얼마나 나약한지도 얼마나 겁쟁이였는지도
이친구와 저까지 세명이 친했는데 다른한친구도 비슷한시기에연락이끊겼어요 작년 가을 제 생일날 제가 서운한게있어서 화난상태에서 그 다른한친구가 사과하고 푸는과정에서 연락이 끊겨버렸어요 평소같았으면 정말 아무렇지않게 연락했을텐데 제가 안하고 기다려보니 일주일 한달 두달이 되더니 해가 바뀌더라구요 .. 제가 비밀을 말해서 어긋난 친구가 서운했던거 말해줄때 이친구에게도 연락했는데 씹더라구요 그래서 아 얜 정말 그냥 아닌가보다 .. 싶어서 미안한 친구에게 더 마음을썼어요 근데 누구하나 더 마음을 써도 아깝지 않을만큼 정말 소중했던 애들인데 왜이렇게 된지모르겠어요
편지보내고 이삼일후에 받은 친구가 편지봤다고 제가 이렇게 힘들어할꺼알아서 말안하고 그냥 서서히 멀어지려했대요 친구로라도 남고싶다고 ... 아무리 남자친구와 가까워도 그말까지할줄몰랐다고 저보고 다시 웃을 자신이없다고 잘지내라고 하더라구요 .. 첨에는 죽고싶을만큼 미안했고 점점 남자친구에대해 원망이 커지다가 그래도 나테 먼저 말해서 내 얘기 들어는봐야되지않았나 서운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 그렇게 미안한데 또 한구석에는 서운한마음이 또 자라고 한구석에는 남자친구에대한 무너진 믿음과 이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되나 너무 혼란이였어요
생일이후로 연락끊킨 친구도 편지준친구가 봣다고 연락하는날 연락하더라구요 (이둘은 만나는상태) 그렇게 카톡 문자 전화 씹더니 장문의 카톡 .. 연락해야되는데 제가 화난거 안푸니깐 어케 말해야될지 몰랐다며 그렇게 고민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다고 .. 제가 이당시 이친구한테서운한걸 남자친구테 말했엇는데 남자친구가 이친구에게 전화해서 뭐라고했나봐요 전 몰랐구요 근데 그당시 친구가 자기한테 말안하는건 남친한테 말해서 서운하게생각했대요 근데 전 남친한테만 말할 생각이아니고 좀 얘가더 나랑 풀려고 말걸면 그때 말하려고 기다렸고 근데 그 연락조차 안오니까 저도 말할 타이밍을 놓친거죠 .. 근데 남자친구가전화했던건 몰랐던 상황이니 오해만 커졌죠 (남자친구랑 친구들이랑은친했어요 ) 그렇게 다여섯번 카톡 주고받는동안 미안하다고 자기도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다고 A(비밀때매 멀어진친구)도 저는 용서했는데 남자친구때매 연락하기그렇다고 했다며 남자친구때문에 저랑 멀어질수밖에 없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솔직히 들으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싫은데 미안하니까 남자친구 핑계를 대나 싶고 남자친구가뭐길래 나는 나인데 왜 나로안보고 제 여자친구로 보는지 답답하고 .. 그렇게그나마 주고받던 카톡도 중간에 씹더군요 그래서 그냥 카톡도 탈퇴했어요 사람이 무서워요
시초는 제가 한게 맞아요 .. 근데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멀어질지 정말 몰랐고 ... 이정도로 밖에 못살아온 제가 너무 한심하고 정말 병원가봐야하나 싶을정도로 생각은 이미 너무 삐뚤어져있고 뭘하려고 할때 무섭고 겁나고 ... 정말 내가 싫어서 그랬나 싶고 ... 그냥 생각이 생각을 무는거같아요 정말 이일이 2달정도 지났는데 학원다니고 있는데 하루종일 학원에 있을땐 남들이있으니 의식안하다가 집가려고 버스 기다리면서 부터 정말 우울감이 올라오고울고 .. 집오자마자 방에 들어오면 또울고 ...
남자친구도 격같았으면 진작에 헤어지자 했을텐데 지금 이상황에 헤어지면 다른친구들에게 또 말해버릴거같고 그 친구들에게 해꼬지 하는건아닌가 싶고 곧 제대인데 제대전에 나쁜생각하는건 아닌가 싶고 .... 그래서 일단 제대때까지는 지켜보고 있는데 잘모르겠어요 친구들로인한 우울함이 깊어지면 깊어졌지 덜하진않거든요 ...
잘지내는거 보면 서운해서 더 잘지내는척하려하고 ... 이미 나없어도 괜찮아 보여서 정말 힘들어요 나는 아닌데 ... 맨날 추억에 잠겨 사는데 .. 새로운 사람만나기도 힘들고 어렵고 싫고 난 그 십년 함께 했던 친구들이 전부였는데 전부를 잃으니 사는게 뭔가 싶네요 .. 새로운 사람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맘이 그게 아니네요 사교성이 좋은편도아니고 대인기피증도 약간있어서 사람에게 다가가는게 힘들어요 외동이라그런지 초중고를 이친구들이랑 함께 다녀서 다른 친구들을 못사겨봐서 그런지 .. 그냥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시간이 해결해주면 뭘해결해줄까요 이사이를 더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줄까요 아니면 잊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웃을날이올까요 .. 아무리 생각해도 더 멀어질까봐겁부터 나요 .. 해결해준다는 그 시간이 정말 무서워요 ..
글이 너무 장황한데 혹시라도 끝까지 읽어주신분있으면 감사합니다 !
애초에 너가 잘못했다 질책해주셔도 되니까 댓글 남겨주시면 잘읽을께요 !
굿밤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