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요즘 학교를 가야하는지에대한 고민이 너무심해요스무살 재수를 해 주위친구들보다 학교도 늦게들어갓고 그에대한 열등감도있었죠근데 그게 또 일년늦게들어간거라기보단 일년이나 더 준비해서 간건데 지잡대를가서에요 물론 공부안한제잘못이컸지만서도...일학년 한학기만하고 군휴학을하고 11월 입대를해 작년팔월 전역했습니다곧바로 이학기복학을 할수도있었지만 돈을벌고싶었어요 친척소개로 일을 시작하게됬는데 한달 두달 넉달 막상 일을하다보니깐비교가되더라고요 학교를졸업한사람과 안한사람이 업무 양이라든지 질.자체가 틀리더군요 당연히 봉급도 다르구요이런 저런생각해보니 더이상 일이 하고싶지않아 9개월일하고그만뒀습니다전문대입학했던친구들도 다 졸업하고 사회인으로써 한발자국 더 다가가고있고사년제 친구도 여자는졸업하고 취준생이고 남자는 벌써 삼학년이고...올해 이학기 복학을 하게되면 24에 1학년이라는...이런현실이너무정신적으로 힘이듭니다좋은학교도 아닐뿐더러 앞으로휴학없이졸업해도 28인데 너무늦는건아닌지 막막합니다학비또한 대출받으며다녀야하는데 맘잡고공부해서장학금받으면좋겠지만 그걸떠나서 학교 다니는데 사소한지출도많을테고(기숙사 밥 책 등등) 돈으로보나 시간(졸업하면28)으로보나 복학을 하는게 맞는건지 제.자신에게 의구심이 드네요꿈이라도 있다면 학교를떠나서 고졸이라도 그걸 택하는게 맞는건지그냥 이일저일 해보면서 지내야 하는건지복학해서 자격증따고 졸업하는게 옳은건지 그냥 답답하고 잠이안와 이렇게 남겨봅니다.
나 복학을해야할까
그냥 답답하고 잠이안와 이렇게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