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기 전에 마음에 있었던 여자를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났는데흔들린다고생각 정리를 좀 하겠데요.
너도 좋은데 그사람도 좋다고 하면서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진심으로 좋아하는데헤어져야 하는게 맞는건가요아니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길 바래야 하나요
연락안하면 남자친구가 그여자랑 더 연락할것 같고연락하면 지겨워할것 같아서어떻게 해야될지 당장 이런것부터 너무 혼란스러워요..
Best그럴 땐 부모님 생각하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자식인지 생각해보길. 그럼 자신을 저울질 하는 남자에 대한 미련이 줄어듬.....
너도 좋고 걔도 좋고...남자가 결단력이없네ㅋ 헤어지세요!
머그래서첩살이하게?
gg
3년전 내친구커플 보는거같음ㅋㅋㅋㅋㄱㅋㅋㅋ첨에 여자애가꼬셔서 둘이 좋아짐 7년을 연애를했는데 내가옆에서볼땐 여자애가 더좋아함ㅡㅡ그래서 주변친구들이 시러했음 그여자애한텐 남친이 공기였음. 군대도기다리고 계속사겼는데 그친구랑은정반대인 여자(화장도하고 옷도 쫌입고 직업도있고 등)랑 바람 나서 나중에한다는말이 너도좋고 쟤도좋은데어떻하냐고ㅋㅋㅋㅋㅋ진짜 똥을쌈ㅋㅋㅋㅋㅋ남자시끼가 지 나쁜남자 되기싫어가지고 지입으론 헤어지잔소리는 못하고 시덥잔ㅎ은 핑계만 지껄이고ㅋㅋㅋ내참 결국엔 헤어짐ㅡㅡ헤어진지2년이넘엇는데 여자앤아직못잊고 연애한번제대로못하고있음ㅡㅡ남자앤 연락한번도안하고 그여친하고잘사귐 사귄기간은 아무소용 없는듯
난 다른거 다 떠나서 그 남자랑 진도가 어디까지 갔는지 궁금. 육체적 사랑의 끝을 보았는지.. 이런거 묻는 내가 저급해보일 수도 있지만. 이미 그런거 다 한 뒤라면 님은 그냥 그 남자 노리개. 님이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서 착한사람으로 그 남자 대하고 싶겠지만 그 남자는 그냥 님 갖고 논거. 님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착한남자 코스프레레.. 차라리 바람피다 걸리지. 아 물론 같이 잠자리를 했을 경우에 해당하는 말.. 그게 아니라면 ... 뭐...
어떻게 하라는 건 아니지만, 저는 이렇게 합니다. 우선 그 둘의 신뢰는 공식적으로 무너졌기 때문에, 나 혼자 거기에 안달하는 것 자체가 우습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아직 마음이 있는데 굳이 그 맘을 도려내서 혼자 아파할 자신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라면, 그래? 알았어. 하고 다시는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 겁니다. 대신, 여지껏 제게 하나뿐이고 전부였던 애인이라면, 이젠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사람으로 대할 겁니다. 억지로까지는 아니어도 이제 다른 상대에게 나도 마음을 오픈한다는 거에요. 일부러 아무나 만나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났다 싶으면 거리낌 없이 잘해볼 겁니다. 그러다가 남친과 새로 만난 사람 둘 중에 더 좋은 사람 쪽으로 가겠습니다.
때는 바햐흐로 선거철.... 선거 유세현장앞 **커피숖 두 남,녀의 심각한 대화가 오고가고 있었다. 녀: 네가 나한테 어쩜 이럴수 있어? 진심아니지? 그렇지? 뭐라고 말좀해봐. 남: .................................................................;;(대답이 없다.) 녀: 네가 이러고도 날 사랑했다고 할수있어?(울먹이며) 대답해봐! 남: 미안하다. 이말밖엔 더 할말이 없다. 나같은 나쁜ㄴ 잊고 좋은사람 다시만나. 녀: 뭐?그게지금 나한테 할소리야? 왜그러는데 전여친 만난거 내가 다 이해한다잖아. 헤어지지 않기로 우리 약속했잖아. 남:....................미안하다. 날 용서하지마라. 남자는 더이상 할말이 없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시끄러운 선거 유세장 밖으로 사라져갔다. 여자는 한동안 말을 잊은채 남자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고있었다. 그때였다 한남자가 울고 있는 그녀를 위로 라도 해줄거처럼 말을 걸어왔다. 남: 저기요....괜찮으세요? 여자는 눈물을 훔치며 고개를돌려 그남자를 쳐다보았다. 그순간........... 녀: (뭐지? 이남자 뭐 이렇게 잘생겼지? 내 첫사랑과 너무닮았어.) 여자는 속삭이며 헤어진 슬픔은 온데간데 없이 이남자를 유심히 바라본다. 남: 저...죄송하지만 옆에서 쭉지켜봤는데 정말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녀: 아녀요. 전 괜찮아요.(여자 금방 화색이돈다.) 그때던진 그남자의 한마디.... 남: 저...근데 커피값은 누가? 아까 일행분은 여자분이 계산하신다고...... 녀: ㅡ,.ㅡ;;
제가 어릴때 경험담 한번 말씀드리자면 님 남친처럼 사귀고있을때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하던 남친이 다른여자가 데쉬한 상황이있었어요. 더어리고 이쁘고..위에여러분들이 말했듯 님이 차세요. 그사람에게 선택권을 주어서는 안되요. 분명 남친은 님이 조마조마 기다리고 있는것도 알겁니다. 그러다 상처만 받고 헤어지게 되요본인의 모습을 보이지말고 강하게 내가 그런선택을 기다리고 싶진않다 조용하고 간결하게 말하세요.전 그런놈들 두번정도 봤는데 제가 오히려 그딴거 안한다. 선택하지 말고 그여자한테 가라. 그렇게 말하고 끝내버렸더니 다시 메달리더라구요. 물론 둘다 제가 차버렸어요. 님한텐 마지막 남자가 아니었음 좋겠음 싶음 남자네요. 결혼까지 생각하면 더 안될테지만 지금이라도 사랑받을수있는 남자를 다시 만나세요. 결혼해서 살면 졸졸 쫓아다닌 남자도 수없이 배신하는거 많이 봤어요. 자기 자신의 값어치는 본인이 메기는겁니다. 본인을 깍아내리지 마세요
헤어지세요. 이또한 지나갈테니까요. 님이 계속 그남자 옆에 있으면 그남자의 보험만 되는거에요. 저도 이와 같은일을 경험해본자로 충고드려요.
제가 글쓴이 남친같이 말한적 있는데요. 전 절 좀 잡아줬으면 해서 얘기한거였어요. 물론 지금은 그때 그런 말한걸 후회합니다. 이기적이고 상처줄만한 말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