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랑 신발같이 넣고 세탁기에 돌린 남편

빡침2014.05.30
조회162,359
아 진짜 미치겠습니다.
결혼한지 4개월째인데 서로 다른환경, 생활습관땜에 자잘한 트러블이 있어도 그려러니했는데,

어제는 빨래랑 자기 신는 신발이랑 같이 세탁기에 돌렸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고 충격먹었네요.
혼자사는 남자들은 다 저렇게한다는데 진심 미친~

제가 결벽증인가요?
어떻게 몸 닦는 수건, 속옷, 옷가지들을 밖에서 온갖곳 공중화장실, 길가, 병원 다다닌 더러운 신발과 같이 빨수있죠.
시키지도 않았는데, 차라리 *레정도까진 용서가되는데~아 정말 정이 다떨어지네요.

저도 완벽할순없지만, 저렇게 생각도 안하고 쉽게 해결하려는 태도가 쌓이다보니 한계에 도달합니다.

몇발자국 안되는 사는 아파트에 주차하고 맘편하게 다니자했는데, 길가에 주차해 딱지 끊기고~
아파트 주차라인 빈공간있는데, 주차라인없는 일렬주차하다가 후진해서 살짝 접촉사고 내고,
빨리 쉽게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천천히 제대로 하는게 좋은거다.
하는데도 어제 세탁기사건은 정말 빡치네요.

아휴~진심 살기싫어지네요.
제가 이상한가요ㅜㅜ

댓글 79

여자오래 전

Best제목만 봐도 짜증난다...

오래 전

Best헐 이정도면 평소에도 얼마나 자잘하게 빡치게하는지 감이온다ㅠ다른옷들하고 세탁기속에 운동화를 넣어? 전 그런거 진짜 못참을정도로 드러워해서 아마 그안에 있었던옷 전부버렸을듯ㅠ아..상상도 못하겠네 잘못이란걸 모르고 해맑게 행동한다는게 더큰문제... 어찌고칠꼬...막막하겠어요ㅠ

26오래 전

추·반음..내가이상한건가...난 세탁기에 신발넣어서 빨기도하는데 물론 그전에 신발을 손세탁하고 난 후에 신발만 넣어서 빨긴하는데..가끔..나 아시는 분도 그렇게 하신다했고 뭐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 세탁기넣기도함.. 근데 욕이 무지막지하게 많네..

오메오래 전

드러워 ㅡㅡ 그남다평소 행실을 알수있네요

오래 전

생각보다 이런남자들 많다 가정교육이 문제인것도 사실 몸가짐이나 집에서 툭툭 하는거보면 답이나옴 결혼하고 일년 지나가면 웃으며 이러지마 하던걸 야!!!!!!!! 로 변하지... 답이없음 백날말해도 나만 결벽증환자임

하하오래 전

전 속옷이랑 육개월이상 신은 신발이랑 같이 세탁하는 남자는 남자도 있던데요. 역겹던데.. 본인은 뭐 자각도 없고 여자친구만 죽어나는 거죠. 사타구니에 그 곰팡이 균 까만게 퍼져있더래요 ㅡㅡ 전 정말 이해안되요 미친놈 같아요 드러워

오래 전

우와 ㅋㅋ 속옷까지 같이 넣었데... 답이 없다

오래 전

진짜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기본상식이없는개멍청이

1오래 전

애 키우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알려주세요. 애기 태어나면 아빠보다도 더 말안들을텐데 ㅋㅋ 이래서 남편은 큰애기, 자녀들은 작은애기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나봐요 ㅋㅋ

오래 전

이런말해서 죄송한데 신발도 같이 넣어서 세탁기에 돌린건 기본상식이 없는거같음..신발이랑 옷이 같은것도아니고

하늬바람꽃오래 전

신발을 손으로 빨던가 운동화만빠는곳에 맡기던가요 왜같이돌려요 지가못하면 아내한테 해달라고하던가요 남자들은 꼭귀찮다고 안해요 그럼 결국 일하는거는 여자들이거든요

오래 전

신발 옷이랑 빨래 같이 돌렸단건 이해안가지만 여기 종류별로 다 나눠서 빨래한단 사람들 세탁기청소는 자주하나?? 다 나눠 빨아도 세탁기청소 자주안하면 소용없는데...

0오래 전

헐개더러워 남편 미쳣으ㅡ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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