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개월째인데 서로 다른환경, 생활습관땜에 자잘한 트러블이 있어도 그려러니했는데,
어제는 빨래랑 자기 신는 신발이랑 같이 세탁기에 돌렸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고 충격먹었네요.
혼자사는 남자들은 다 저렇게한다는데 진심 미친~
제가 결벽증인가요?
어떻게 몸 닦는 수건, 속옷, 옷가지들을 밖에서 온갖곳 공중화장실, 길가, 병원 다다닌 더러운 신발과 같이 빨수있죠.
시키지도 않았는데, 차라리 *레정도까진 용서가되는데~아 정말 정이 다떨어지네요.
저도 완벽할순없지만, 저렇게 생각도 안하고 쉽게 해결하려는 태도가 쌓이다보니 한계에 도달합니다.
몇발자국 안되는 사는 아파트에 주차하고 맘편하게 다니자했는데, 길가에 주차해 딱지 끊기고~
아파트 주차라인 빈공간있는데, 주차라인없는 일렬주차하다가 후진해서 살짝 접촉사고 내고,
빨리 쉽게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천천히 제대로 하는게 좋은거다.
하는데도 어제 세탁기사건은 정말 빡치네요.
아휴~진심 살기싫어지네요.
제가 이상한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