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렇게 글 남기는 건 처음인데 너무 답답해서 조언이라도 구해보고 싶어서요.. 헤어진지 이제 5주 쯤 되어가요. 둘이 좋았었던 부분도 , 코드가 잘 맞아서 행복하게 잘 지냈는데 남자친구가 제가 모임이나 술자리 갖는걸 너무 싫어해서 그걸로 자주 다투다가 결국 전 못고칠거라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남친이 좋았으니까 제 행동 후회하면서, 고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몇 번을 참아줬냐고 .. 이젠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좋은데 다좋은데, 자기가 술이 너무 싫다고 그정도 술먹는거 누구나 다 할텐데 자기가 이해못한다고 앞으로 더 계속 의심할 것 같다고.. 더 정들기 전에 그만 하자 하더라구여ㅛ 사실.. 둘다 미련했던게 단호박 같았던 남자친구도 저한테 전화 하고 저도 연락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얼굴보고.. 그렇게 4주를 지냈어요.. 헤어졌지만 헤어진게 아닌.. 그렇다고 사귀는 것처럼 달달할 수 없는 사이 근데 카톡사진은 오히려 본인이 더 우울하게 했다가 또 괜찮은척 했다가 이랬다 저랬다가 계속 바뀌더라구요. 둘다 이건 아니다 싶었을 때쯤 저는 다시 잘해보자고 했고 남자친구는 이젠 단호하게 할거라고 매몰차게 저한테 막말도 하고... 상처 엄청 주더라구요.. 정말 다른 사람처럼 저 많이 매달려도 보고, 울기도 하고, 사과도 하고 했는데 그럴수록 더 단호해지더라구요. 어느 순간 제가 비참해져서... 그만 해야겠다 싶어서 꾹 참고 연락 안하고, sns 활동도 다 안하고 그냥 정리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헤어지기로 이미 다 끝내놓고 일주일 만에 카톡 상태메세지에 한번 싫은건 싫은거야! 한번 아닌건 아닌거고!! 이렇게 해놨더라구요. 제가 뭐 연락을 따로 한것도 아니고 잊고 잘 살려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그랬는데 왜 또 저런글을 올려서 사람 마음을 아프게하는지, 헤어질때 이미 다 말했고, 단호하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또 저렇게 써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는건지.. 제가 볼 것도 뻔히 알면서 자기 혼자 다시 한번 다짐을 하는 건지 일부러 저한테 또 말하는 건지.. 좋게 기억하고 싶었는데.. 그 사람은 아닌가봐요...
잊고 잘지내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자꾸 자극하는 남자
사실 이렇게 글 남기는 건 처음인데
너무 답답해서 조언이라도 구해보고 싶어서요..
헤어진지 이제 5주 쯤 되어가요.
둘이 좋았었던 부분도 , 코드가 잘 맞아서 행복하게 잘 지냈는데
남자친구가 제가 모임이나 술자리 갖는걸 너무 싫어해서
그걸로 자주 다투다가 결국 전 못고칠거라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남친이 좋았으니까
제 행동 후회하면서, 고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몇 번을 참아줬냐고 .. 이젠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좋은데 다좋은데, 자기가 술이 너무 싫다고
그정도 술먹는거 누구나 다 할텐데 자기가 이해못한다고
앞으로 더 계속 의심할 것 같다고.. 더 정들기 전에 그만 하자 하더라구여ㅛ
사실.. 둘다 미련했던게
단호박 같았던 남자친구도 저한테 전화 하고
저도 연락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얼굴보고..
그렇게 4주를 지냈어요..
헤어졌지만 헤어진게 아닌.. 그렇다고 사귀는 것처럼 달달할 수 없는 사이
근데 카톡사진은 오히려 본인이 더 우울하게 했다가
또 괜찮은척 했다가 이랬다 저랬다가 계속 바뀌더라구요.
둘다 이건 아니다 싶었을 때쯤
저는 다시 잘해보자고 했고
남자친구는 이젠 단호하게 할거라고 매몰차게 저한테 막말도 하고...
상처 엄청 주더라구요.. 정말 다른 사람처럼
저 많이 매달려도 보고, 울기도 하고, 사과도 하고 했는데
그럴수록 더 단호해지더라구요.
어느 순간 제가 비참해져서...
그만 해야겠다 싶어서 꾹 참고 연락 안하고, sns 활동도 다 안하고 그냥
정리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헤어지기로 이미 다 끝내놓고
일주일 만에 카톡 상태메세지에
한번 싫은건 싫은거야! 한번 아닌건 아닌거고!!
이렇게 해놨더라구요.
제가 뭐 연락을 따로 한것도 아니고
잊고 잘 살려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그랬는데
왜 또 저런글을 올려서 사람 마음을 아프게하는지,
헤어질때 이미 다 말했고,
단호하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또 저렇게 써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는건지..
제가 볼 것도 뻔히 알면서
자기 혼자 다시 한번 다짐을 하는 건지
일부러 저한테 또 말하는 건지..
좋게 기억하고 싶었는데..
그 사람은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