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울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29세 남자 사람입니다. 겪은 일들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선 평범하다고는 생각 하진 않구요...ㅎㅎ 답답해서 썰을 좀 풀어보려고 글을 남깁니다. 우선 어릴때 얘기부터 좀 해보자면.. 어려서 부터 집안 사정이 별로다 보니 IMF 터지고 부모님 신불자 되시고 학업 뒤로하고 알바전선부터 뛰어들고.. 어머니는 암때문에 2008년에 돌아가시고.. 죽을 생각도 참 많이 했었는데, 하고 싶었던 일 자격증 따고 다시 다니면서 지금은 이사다니고 월세방 가는게 아까워서 무리를 좀 했지만 차라리 융자끼고 집을 샀습니다.. 작은 평수의 빌라지만, 저는 제 집에서 두다리 쭉 펴고 잘 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이래 저래 저는 산전 수전 다 겪어 봤다고 생각 하구요...문젠 그게 아닙니다.. 요즘들어서 집에 먹을걸 사러 마트를 간다던지.. 보고싶은 영화가 나온다든지.. 정말 외로움에 사무치는 인생을 보내게 됩니다... 그냥 같이 말동무도 되고 영화도 같이보고 쇼핑도 같이 하고..여행도 가고 맛집도 가고...운동도 같이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등등...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정말 부럽습니다....그래서 요즘엔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자신감도 점점 없어지구요... 나이도 내일이면 계란 한판 채울 나이인데...제대로 여자친구를 사겨본 적이 없습니다. 매번 사귀면 저만 좋아하다가 끝나고...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을 하면 받아주긴했는데 사귀다보면 연애라는게 한쪽만 좋아하고 사랑하면 꼭 금방 끝이 나더라구요....그거 보다도 이제 나이가 조금씩 차니.. 얼굴보다도 성격 많이 보게 되고 마인드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는데.. 기회를 잡을 수가 없네요...남고-공대-자동차 직종... 아는 여자사람도 없고 친구들한테 소개 시켜달라고 하면 지들코가 석자고.. 소개 해줄 생각은 안하면서 뭐 그리 때 되면 다 만난다..기다려 봐라.. 그것도 만날 건덕지가 있어야 기다리죠;; 요즘 때 되면 만난다 라는 얘길 하면 정말 정색하고 때리고 싶습니다 ... ㅋㅋ 요즘엔 출퇴근 하면 지하철 버스에서 번호달라고 해볼까 말까 그생각만 수십번은 하는거 같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여자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미팅 사이트 같은데...가입도 해보고 채팅사이트에서도 한두번 만나보고.. 만날때마다 정상적인분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대놓고 밥사달라 뭐 사달라...남자를 출금 통장 처럼 보는 여자들이 가득해서.. 쓰고나니 마음에 쌓인게 조금은 풀리네요... 네판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ㅠ 어느 분이라도 친구분들중에 얘 정말 괜찮은데 남자 친구 없다 하면 한번 소개라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다하다 여기에 까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지만 저는 정말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고 싶습니다
29 남자사람! 연애가 꼭 하고 싶습니다!!
겪은 일들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선 평범하다고는 생각 하진 않구요...ㅎㅎ
답답해서 썰을 좀 풀어보려고 글을 남깁니다.
우선 어릴때 얘기부터 좀 해보자면..
어려서 부터 집안 사정이 별로다 보니
IMF 터지고 부모님 신불자 되시고
학업 뒤로하고 알바전선부터 뛰어들고.. 어머니는 암때문에 2008년에 돌아가시고..
죽을 생각도 참 많이 했었는데, 하고 싶었던 일 자격증 따고 다시 다니면서
지금은 이사다니고 월세방 가는게 아까워서 무리를 좀 했지만 차라리 융자끼고 집을 샀습니다..
작은 평수의 빌라지만, 저는 제 집에서 두다리 쭉 펴고 잘 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이래 저래 저는 산전 수전 다 겪어 봤다고 생각 하구요...문젠 그게 아닙니다..
요즘들어서 집에 먹을걸 사러 마트를 간다던지.. 보고싶은 영화가 나온다든지..
정말 외로움에 사무치는 인생을 보내게 됩니다...
그냥 같이 말동무도 되고 영화도 같이보고 쇼핑도 같이 하고..여행도 가고
맛집도 가고...운동도 같이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등등...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정말 부럽습니다....그래서 요즘엔 저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자신감도 점점 없어지구요...
나이도 내일이면 계란 한판 채울 나이인데...제대로 여자친구를 사겨본 적이 없습니다.
매번 사귀면 저만 좋아하다가 끝나고...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을 하면
받아주긴했는데 사귀다보면 연애라는게 한쪽만 좋아하고 사랑하면 꼭 금방
끝이 나더라구요....그거 보다도 이제 나이가 조금씩 차니..
얼굴보다도 성격 많이 보게 되고 마인드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는데..
기회를 잡을 수가 없네요...남고-공대-자동차 직종...
아는 여자사람도 없고 친구들한테 소개 시켜달라고 하면 지들코가 석자고..
소개 해줄 생각은 안하면서 뭐 그리 때 되면 다 만난다..기다려 봐라..
그것도 만날 건덕지가 있어야 기다리죠;; 요즘 때 되면 만난다 라는 얘길 하면
정말 정색하고 때리고 싶습니다 ... ㅋㅋ
요즘엔 출퇴근 하면 지하철 버스에서 번호달라고 해볼까
말까 그생각만 수십번은 하는거 같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여자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미팅 사이트 같은데...가입도 해보고 채팅사이트에서도 한두번 만나보고..
만날때마다 정상적인분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대놓고 밥사달라 뭐 사달라...남자를 출금 통장 처럼 보는 여자들이 가득해서..
쓰고나니 마음에 쌓인게 조금은 풀리네요...
네판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ㅠ
어느 분이라도 친구분들중에 얘 정말 괜찮은데 남자 친구 없다 하면
한번 소개라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다하다 여기에 까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지만 저는 정말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