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방탈일수도 있는데.. 다른 게시판은 뭔가 진지하지도 않고,,ㅠ
난잡한것 같아.. 여기다 써요.
그래도 결혼도 했었으니, 완전 방탈은 아니라 믿으며..
어느덧 나이는 30대에 접어들었고...
내 선택으로 했던, 결혼이 실패가 되면서 제 인생이 꼬일데로 꼬여버린것같네요..
(이혼에 대한 얘기까지 하면 글이 너무 길어 질 것 같아, 그냥 이정도만 써요..이혼한지는 2년쯤 되어가요..)
요새 드는생각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현실이 너무 버겁고.. 살기 왜이렇게 힘드나...
이런생각밖에 안드네요..
근데 주변사람들 다 그렇대요.. 살기 쉽다, 행복하다 하는사람이 없네요...
물론, 뭐.. 제가 힘든 상황이니까 일부러 그렇게 얘기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요..
원래 살면 살수록 이렇게 버거운걸까요??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거고, 행복해질수있을까요..?
누가 답안지를 좀 보여주고.. 이대로 살으라고 알려줬음 좋겠어요..
내가 했던 선택이 늘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틀린것같아요..
이런마음이 들땐.. 어쨋든 살아내긴 해야할텐데.. 사는게 너무 힘들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극복해내신분 좀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