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이렇게 버거운가요??

ㅡㅡ2014.05.30
조회123,275

살짝 방탈일수도 있는데.. 다른 게시판은 뭔가 진지하지도 않고,,ㅠ

난잡한것 같아.. 여기다 써요.

 

그래도 결혼도 했었으니, 완전 방탈은 아니라 믿으며..

 

어느덧 나이는 30대에 접어들었고...

 

내 선택으로 했던, 결혼이 실패가 되면서 제 인생이 꼬일데로 꼬여버린것같네요..

(이혼에 대한 얘기까지 하면 글이 너무 길어 질 것 같아, 그냥 이정도만 써요..이혼한지는 2년쯤 되어가요..)

 

요새 드는생각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현실이 너무 버겁고.. 살기 왜이렇게 힘드나...

 

이런생각밖에 안드네요..

 

근데 주변사람들 다 그렇대요.. 살기 쉽다, 행복하다 하는사람이 없네요...

물론, 뭐.. 제가 힘든 상황이니까 일부러 그렇게 얘기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요..

 

원래 살면 살수록 이렇게 버거운걸까요??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거고, 행복해질수있을까요..?

 

누가 답안지를 좀 보여주고.. 이대로 살으라고 알려줬음 좋겠어요..

 

내가 했던 선택이 늘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틀린것같아요..

 

이런마음이 들땐.. 어쨋든 살아내긴 해야할텐데.. 사는게 너무 힘들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극복해내신분 좀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