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후보 자식들 병역비리, 18억재산증식,음주운전 2회 적발 재간재

쿨서구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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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됩니까?
장남 공익, 차남 면제, 부동산 투기, 음주운전 6개월 2회....
광주 서구민으로써 고개를 들을 수 가 없네..
새정치민주연합은 도대체 이런 사람을 어떻게 공천을 할 수 있지?

한겨레] [6·4지방선거 기초단체관심지역] 광주 서구

광주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임우진(61)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두차례나 음주운전을 한 전력과 땅 투기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신광조 무소속 광주 서구청장 후보는 30일 “임 후보가 지난해 2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 100만원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고 주장했다.

임 후보는 지난해 8월9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뒤 6개월 만에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약식기소돼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신 후보는 “이에 임 후보가 정식재판을 청구해 현재 재판 계류중인 상태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임 후보는 최근 한 방송국의 후보 토론회에서 “제가 음주로 적발된 것은 사실입니다…크게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로서 다툴 소지가 있어서 (두번째 건은) 현재 소송중임을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음주운전은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는 행위로 사회지도층 인사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 후보 쪽은 “지구당 위원장 때 낮에 당 원로들과 술을 마신 후 저녁에 술이 다 깼다고 생각했다. 당시 공원 터 옆에 주차해 놓은 차를 20m 떨어진 사무실 옆 주차장으로 옮기려다가 적발됐다”고 해명했다.

신 후보는 또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후보는 음주운전과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재산증가로 놀라게 했다”며 “2008년 고위공직자재산신고에 따르면 임 후보는 2006년 11억6천여만원에서 2007년 28억4천만원으로 1년 사이에 16억7천만원의 재산이 늘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임 후보는 재산증식에 대해 2002년 용인에 사둔 토지에 건물을 지어 분양을 통해 얻은 수입 때문이라고 하는데 임 후보는 용인에 살기 위해 매입한 토지인지, 투자를 통해 매매수익을 올리기 위한 토지였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임 후보 쪽은 재산증식에 대해 “아내가 알뜰하게 모아 수도권에 집을 짓고 살려고 토지공사가 개발한 택지를 사 건물을 지어 매각했다. 세금과 공사대금을 지불해 지금은 재산이 28억원이 아니다”라며 “공직자로서 정보를 이용해 땅을 산 것이 아니고, 부동산 투기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