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21개의 댓글 다 잘 읽어보았고 모바일이라서 댓글달기가 불편해서 pc로 로그인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고,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거 보고 열심히 지내려구요. 연락달라고 하시는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21명의 댓글이 전부 친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댓글만 봐도 저는 너무 좋네요. 앞으로 달리는 댓글보고 더 힘을 내서 도움받고 열심히 살아갈께요! 연락달라시는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녁에 꼭 연락드릴께요ㅜㅜ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댓글 달아주실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미리 감사하단말씀 드릴께요^ ^ 다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맞춤법이 틀리고 말이 어수선해도 양해부탁드리며 꼭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여기에 계신분들께 조언을 꼭 꼭 받고싶어서에요. 제발 양해부탁드리고 한번만 읽어주세요. 요즘 답답하고 너무 힘드네요.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모를정도로 저한테는 참 많은 힘든일이 있었네요. 힘겹게..옛날이야기부터 해야 지금의 이야기가 잘 전달이 될거같으니 조금만 길어져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정확히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왕따를 당해왔어요. 글짓기를해서 상을 받았는데 제가 베껴서 상탄거라고...언니빽으로 상받은거라고... 그땐 너무 어렸고 소심하고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아무말 못하고.. 왕따를 당했어요. 그렇게 4학년..5학년...6학년 정말 소심하게 지내다가 졸업을 했고 중학교도 같은 중학교로 다 배정이 났어요. 그렇게 또 1학년...2학년..3학년때까지 계속 혼자 지내고 온갖 수모를 당해가며 졸업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는 다른곳으로 배정받아 왔지만 여기서도 다름없이..흔히 빵셔틀이라고... 그런 경험을 받으면서 그래도 착한 2명의 친구와 사귀게 되고 그 친구와 3년을 함께 했네요. 그러나 졸업후 그 친구와도 연락이 끊기고 지금은 혼자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하루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백번합니다. 3년동안 또래애들을 만나본적도, 연락을 해본적도, 술을 마신적, 쇼핑을 한적도 없습니다. 당연히 친구가 없으니까 못해본게 맞는말 이겠죠? 현재는 작은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가정형편은 너무 어렵고 원룸에서 4명이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사람은 엄마와 저뿐이고 둘이 한달 수입 합해봐야 200 조금 넘습니다. 핸드폰비,급식비,보험비,집세,수도세,전기세 등 지출하고 나면 남는돈....전혀 없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고, 뚱뚱하고 , 외모도 못생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고집도 세고,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자존감 낮고, 나쁜 성격만 가지고 있어요. 저한테는 전혀 투자하는게 없고 항상 집이나 가족한테 투자를 합니다. 엄마가 힘들게 일을 하니까 제가 밥하고 반찬하고, 쉬는날에는 항상 집에서 바쁘게 보냅니다. 사생활이라는게 없어요. 영화 못본지도 몇년이 지났고, 쇼핑을 한지도.. 이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는데 저희 엄마는 외도를..하세요. 저희 가족은 알면서도 아무말 안해요.. 엄마도 수년간 친구없이 혼자고, 일다니시면서 힘들면 그분 만나서 술도 한잔 하시고...스트레스 해소 하시는거라서 그냥 아무말 안합니다. 저는 근데 이부분을 이해는 한다만 집안일에 너무 소홀하시고, 동생한테 너무 소홀해서 속상해요. 동생은 지금 한창 부모님 사랑을 받고 의지해야하는 15살인데.. 엄마는 외도, 집안일 거의 안하시고, 동생한테 용돈도 잘 안주고, 잘 안챙겨주세요.. 항상 따로 살자고 하지만 동생이랑 둘이 살겠다고 하지만 나가면요? 잘살거같나요? 동생 또 혼자 내버려두고....... 저한테도 물론 전혀 신경안써요.. 맨날 술드시고 집에오면 그때서야 동생 챙기고.... 항상 술에만 의존해요...그러다보니 싸우기도 많이 싸우구요.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언니는 정말...저와 반대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여기 쓰기 싫을정도로 싫고 죽이고 싶은 존재에요.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에요. 항상 잘때마다 숨도 막힐만큼 조용히 울면서 자고지금 당장 뛰어 내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항상 자요....맨날 이런게 반복되니 병될거같아요.. 제 성격이 이렇다보니 사회생활하는데 너무 큰 어려움을 겪어요. 또래애들이랑 많이 만나는 일인데 저는 몇년동안 또래애들을 만난적도 없어서 처음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고, 조금 친해져도 제가 너무 혼자있던시간이 오래여서인지 어색해서 제가 먼저 멀어집니다. 회식이 한번 있었는데 정말 미친듯이 죽고싶을정도로 빠지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끌려서 참석하게 됐는데 저는 술을 마실줄도 접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주고받는지도 잘 모릅니다. 한손으로 술병을 잡고..한손은 어떻게 해야되는지...또래 애들이라서 두손은 아닌거 같은데.. 자꾸 빠지고 빠지고 하다보니 저를 다 안좋게 보고,저는 또 거기에 더 소심해지고.....작아집니다. 일하면서도 스트레스 받고....이야기 하는 사람도 없고... 집에 와서도 스트레스 받고...이야기하는 사람도없습니다.. 하루에 수십번...그리고 지금도 죽고싶다는생각을 하는데 왜 여태 살아있냐면.... 조금이라도 더 돈모아서 엄마한테 전해주고 죽고싶단생각에 여태 살아있습니다. 미워도...엄마니까요..근데 그런 엄마를 위해서 오래살고싶지는 않네요..전혀... 저는 이 성격으로 도저히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결혼하기전에는 죽을 생각이에요.. 저는 제 주변에 힘이되주는사람...의지되는 사람이 한분도...단 한분도 없어요........단..한분도.. 쓰다보니 앞뒤가 안맞고 어수선하네요..죄송합니다 읽으시는데 불편드려서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마지막으로....정말 조언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이런 성격을 가진 이런 제가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요....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될지....전혀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베란다에서 뛰어 내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301
불행한 삶을 사는 23살, 저 같은분 계신가요?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21개의 댓글 다 잘 읽어보았고 모바일이라서 댓글달기가 불편해서 pc로 로그인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고,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거 보고 열심히 지내려구요.
연락달라고 하시는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21명의 댓글이 전부 친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댓글만 봐도 저는 너무 좋네요.
앞으로 달리는 댓글보고 더 힘을 내서 도움받고 열심히 살아갈께요!
연락달라시는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녁에 꼭 연락드릴께요ㅜㅜ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댓글 달아주실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미리 감사하단말씀 드릴께요^ ^
다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맞춤법이 틀리고 말이 어수선해도 양해부탁드리며 꼭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여기에 계신분들께 조언을 꼭 꼭 받고싶어서에요. 제발 양해부탁드리고 한번만 읽어주세요.
요즘 답답하고 너무 힘드네요.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모를정도로 저한테는 참 많은 힘든일이 있었네요.
힘겹게..옛날이야기부터 해야 지금의 이야기가 잘 전달이 될거같으니 조금만 길어져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정확히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왕따를 당해왔어요.
글짓기를해서 상을 받았는데 제가 베껴서 상탄거라고...언니빽으로 상받은거라고...
그땐 너무 어렸고 소심하고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아무말 못하고.. 왕따를 당했어요.
그렇게 4학년..5학년...6학년 정말 소심하게 지내다가 졸업을 했고 중학교도 같은 중학교로 다 배정이 났어요.
그렇게 또 1학년...2학년..3학년때까지 계속 혼자 지내고 온갖 수모를 당해가며 졸업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는 다른곳으로 배정받아 왔지만 여기서도 다름없이..흔히 빵셔틀이라고...
그런 경험을 받으면서 그래도 착한 2명의 친구와 사귀게 되고 그 친구와 3년을 함께 했네요.
그러나 졸업후 그 친구와도 연락이 끊기고 지금은 혼자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하루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백번합니다.
3년동안 또래애들을 만나본적도, 연락을 해본적도, 술을 마신적, 쇼핑을 한적도 없습니다.
당연히 친구가 없으니까 못해본게 맞는말 이겠죠?
현재는 작은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가정형편은 너무 어렵고 원룸에서 4명이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사람은 엄마와 저뿐이고 둘이 한달 수입 합해봐야 200 조금 넘습니다.
핸드폰비,급식비,보험비,집세,수도세,전기세 등 지출하고 나면 남는돈....전혀 없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고, 뚱뚱하고 , 외모도 못생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고집도 세고,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자존감 낮고, 나쁜 성격만 가지고 있어요.
저한테는 전혀 투자하는게 없고 항상 집이나 가족한테 투자를 합니다.
엄마가 힘들게 일을 하니까 제가 밥하고 반찬하고, 쉬는날에는 항상 집에서 바쁘게 보냅니다.
사생활이라는게 없어요. 영화 못본지도 몇년이 지났고, 쇼핑을 한지도..
이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는데 저희 엄마는 외도를..하세요.
저희 가족은 알면서도 아무말 안해요.. 엄마도 수년간 친구없이 혼자고, 일다니시면서 힘들면 그분 만나서 술도 한잔 하시고...스트레스 해소 하시는거라서 그냥 아무말 안합니다.
저는 근데 이부분을 이해는 한다만 집안일에 너무 소홀하시고, 동생한테 너무 소홀해서 속상해요.
동생은 지금 한창 부모님 사랑을 받고 의지해야하는 15살인데..
엄마는 외도, 집안일 거의 안하시고, 동생한테 용돈도 잘 안주고, 잘 안챙겨주세요..
항상 따로 살자고 하지만 동생이랑 둘이 살겠다고 하지만 나가면요? 잘살거같나요?
동생 또 혼자 내버려두고.......
저한테도 물론 전혀 신경안써요.. 맨날 술드시고 집에오면 그때서야 동생 챙기고....
항상 술에만 의존해요...그러다보니 싸우기도 많이 싸우구요.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언니는 정말...저와 반대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여기 쓰기 싫을정도로 싫고 죽이고 싶은 존재에요.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에요.
항상 잘때마다 숨도 막힐만큼 조용히 울면서 자고
지금 당장 뛰어 내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항상 자요....
맨날 이런게 반복되니 병될거같아요..
제 성격이 이렇다보니 사회생활하는데 너무 큰 어려움을 겪어요.
또래애들이랑 많이 만나는 일인데 저는 몇년동안 또래애들을 만난적도 없어서
처음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고, 조금 친해져도 제가 너무 혼자있던시간이 오래여서인지
어색해서 제가 먼저 멀어집니다.
회식이 한번 있었는데 정말 미친듯이 죽고싶을정도로 빠지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끌려서 참석하게 됐는데 저는 술을 마실줄도 접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주고받는지도 잘 모릅니다.
한손으로 술병을 잡고..한손은 어떻게 해야되는지...또래 애들이라서 두손은 아닌거 같은데..
자꾸 빠지고 빠지고 하다보니 저를 다 안좋게 보고,저는 또 거기에 더 소심해지고.....작아집니다.
일하면서도 스트레스 받고....이야기 하는 사람도 없고...
집에 와서도 스트레스 받고...이야기하는 사람도없습니다..
하루에 수십번...그리고 지금도 죽고싶다는생각을 하는데 왜 여태 살아있냐면....
조금이라도 더 돈모아서 엄마한테 전해주고 죽고싶단생각에 여태 살아있습니다.
미워도...엄마니까요..근데 그런 엄마를 위해서 오래살고싶지는 않네요..전혀...
저는 이 성격으로 도저히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결혼하기전에는 죽을 생각이에요..
저는 제 주변에 힘이되주는사람...의지되는 사람이 한분도...단 한분도 없어요........단..한분도..
쓰다보니 앞뒤가 안맞고 어수선하네요..죄송합니다 읽으시는데 불편드려서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마지막으로....정말 조언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이런 성격을 가진 이런 제가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요....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될지....전혀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베란다에서 뛰어 내리고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