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한테 막말해놓고 마음이 편하지않다 감정좀 추스리고 나니 좀 괜찮아진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지금 우리 관계는 사귀는것도 아니고 뭐도 아닌 상황이고 내가 이걸 개선할 능력이 안되는거 같다 나는 좋은남자친구이고 싶은데 자꾸 이 젖같은 상황이 그걸 악화시키는거 같아서 생각끝에 내린결정이야 니가 울고나면 오빠마음이 아직도 불편하다 울지말고 우리 좀더 시간좀가져보자 오빠도 무작정 밀어내지않을테니 너도 한번 생각해봐 또 우울해하고있을까봐 걱정되서 남겨놓는다 니생활 나로인해 제동안걸리게 잘해나가고있었으면 좋겠다
헤어지자고만 하지마
씨씨였다가 지금은 남자친구 경찰 공무원 준비때문에
장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장거리한지는 다섯달이 다 되어가구요,
남자친구 시험까지는 세달 정도 남았어요
근데 잘해오다가 얼마전에 사소한 싸움이 생겨서
남자친구가 시간 좀 갖자고 하다가 헤어지자고 하길래
제가 전화로 울고불고 잡았더니
너 내가 뭐가 좋다고 만나냐.. 정신차려라..
나 많이 힘들다.. 에지간히해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니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구 어제 이렇게 카톡이 왔네요...
나도 너한테 막말해놓고 마음이 편하지않다 감정좀 추스리고 나니 좀 괜찮아진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지금 우리 관계는 사귀는것도 아니고 뭐도 아닌 상황이고 내가 이걸 개선할 능력이 안되는거 같다 나는 좋은남자친구이고 싶은데 자꾸 이 젖같은 상황이 그걸 악화시키는거 같아서 생각끝에 내린결정이야 니가 울고나면 오빠마음이 아직도 불편하다 울지말고 우리 좀더 시간좀가져보자 오빠도 무작정 밀어내지않을테니 너도 한번 생각해봐 또 우울해하고있을까봐 걱정되서 남겨놓는다 니생활 나로인해 제동안걸리게 잘해나가고있었으면 좋겠다
한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은데ㅠㅠ
남자분들은 시간을 가지면 다시 마음이 생기고 그러나요?
남자친구가 감정기복도 심하고 기분파긴 해요..
무튼 어떤 상황으로 보이는지, 뭐라고 다시 연락이 올지
조언 부탁드립니당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