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수많은 얘기들을 해도 우리는 그냥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 우리 둘이 좋으면 그만인거다.
라고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서로 좋으니까 그깟것 문제되지 않는 다며 우리 둘의 이야기를 만들어갔어. 그러던 어느날부터 너는 나를 전보다 더 사랑하고 점점 더 좋아하는데
나는 점점 소홀해지더라 어느 순간 부터는 너의 그 마음이 자꾸만 나에게도 똑같은 감정을 요구하는것 처럼 느끼게되고
너가 툴툴대고 투정부리기 시작할때 부터는 나는 점점삐뚤어 지기 시작했지
내가 연락을 안하냐 아니면 애정표현을 안하냐며 오히려 역으로 화를 내기도 했지
워낙에 무뚝뚝하고 무관심한 나이기에 그런 하나하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너는 그렇지 않았어 언제나 어디에서 어떤일을 하건 누구랑 있건 항상 꼬박꼬박 나에게
연락을 하고 걱정하지말라며 마치 보고하듯 하는 너를 나는 왜 당연하다고 여겼던 걸까....
니가 나를 생각하는건 전혀 모른채 너는 원래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고 나는 아니라고
답을 내리기 급급했을까
언제나처럼 똑같은 이유로 싸웠을때 너에게 왜 너는 도대체 그렇게 쿨하지가 못하냐고 하자 니가 그랬지 이제는 포기하겠다고 더이상 어차피 안하는 너인데 더이상 미련갖지 않겟다며 니맘대로 라고 그땐 왜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몰랐을까..... 왜 그때는 더이상 눈치안봐도 된다며 좋아라 했을까..... 그렇게 하루하루가 반복되면서 너는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을까.... 왜 나는 항상 너에게 나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모습만을 바랬는지 모르겠다..
너가 나에게 해주던 배려가 왜 배려인지 모르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을까...
너에게 이별을 고하고 돌아서니 이제는 알것만 같아.... 하지만 이제는 늦었겠지...
마지막에 니가했던말 나는 괜찮아 이제는 눈물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너는 아니겠지
너는 분명히 힘들고 괴롭겠지... 라고 했을때 난 솔직히 당황스러웠어.. 내가 왜 힘들어 전혀아닌데
라고 생각햇는데.... 나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다....
하지만 널 잡아봤자 소용없겠지... 이제 와서 너에게 갈 자격조차 없는거겟지...
너를 만나는 동안 너에게 받은게 너무 많아서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더 큰걸 바랬던 내가 참
내가 무슨짓을 한걸까
작년 여름에 우연히 만나서 너랑 함께 거의 1년을 함께보냈네.
우리는 흔하지 않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었지.
남들이 나이차이가 너무많이 나는거 아니냐 니네 결혼할꺼냐 어쩔거냐
이런 수많은 얘기들을 해도 우리는 그냥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 우리 둘이 좋으면 그만인거다.
라고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서로 좋으니까 그깟것 문제되지 않는 다며 우리 둘의 이야기를 만들어갔어. 그러던 어느날부터 너는 나를 전보다 더 사랑하고 점점 더 좋아하는데
나는 점점 소홀해지더라 어느 순간 부터는 너의 그 마음이 자꾸만 나에게도 똑같은 감정을 요구하는것 처럼 느끼게되고
너가 툴툴대고 투정부리기 시작할때 부터는 나는 점점삐뚤어 지기 시작했지
내가 연락을 안하냐 아니면 애정표현을 안하냐며 오히려 역으로 화를 내기도 했지
워낙에 무뚝뚝하고 무관심한 나이기에 그런 하나하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너는 그렇지 않았어 언제나 어디에서 어떤일을 하건 누구랑 있건 항상 꼬박꼬박 나에게
연락을 하고 걱정하지말라며 마치 보고하듯 하는 너를 나는 왜 당연하다고 여겼던 걸까....
니가 나를 생각하는건 전혀 모른채 너는 원래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고 나는 아니라고
답을 내리기 급급했을까
언제나처럼 똑같은 이유로 싸웠을때 너에게 왜 너는 도대체 그렇게 쿨하지가 못하냐고 하자 니가 그랬지 이제는 포기하겠다고 더이상 어차피 안하는 너인데 더이상 미련갖지 않겟다며 니맘대로 라고 그땐 왜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몰랐을까..... 왜 그때는 더이상 눈치안봐도 된다며 좋아라 했을까..... 그렇게 하루하루가 반복되면서 너는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을까.... 왜 나는 항상 너에게 나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모습만을 바랬는지 모르겠다..
너가 나에게 해주던 배려가 왜 배려인지 모르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을까...
너에게 이별을 고하고 돌아서니 이제는 알것만 같아.... 하지만 이제는 늦었겠지...
마지막에 니가했던말 나는 괜찮아 이제는 눈물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너는 아니겠지
너는 분명히 힘들고 괴롭겠지... 라고 했을때 난 솔직히 당황스러웠어.. 내가 왜 힘들어 전혀아닌데
라고 생각햇는데.... 나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다....
하지만 널 잡아봤자 소용없겠지... 이제 와서 너에게 갈 자격조차 없는거겟지...
너를 만나는 동안 너에게 받은게 너무 많아서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더 큰걸 바랬던 내가 참
한심하기 짝이없네.... 왜 그때는 그게 고마운줄 몰랏을까... 조금만더 일찍 알았더라면
조금만 아주 조금만 일찍 알았어도 이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너무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나한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다...
잘지내고.... 다음에는 꼭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