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믿은내가ㅂㅅ

내가ㅁㅊㄴ2014.05.31
조회112
작년 11월 우린 헤어졌지
근데 헤어지고 나서 난 임신사실을 알았지
자궁외임신이라서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했지
그때 같이 따라가준 친한동생이 개빡쳐서
너한테 연락을 했더니 믿지 않았지ㅋㅋㅋ
뻥친다고

하지만 그 며칠뒤 엄마까지 알게되어버렸지...
이판사판 난리나고 더이상 너랑 상종하기 싫어
나 혼자 덮어두려했지만 너무 힘들었지
그런 넌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했고
엄만 딸래미가 평생에 한번있을까 말까 하는 일을 겪었으니 잘 부탁한다 말을 했지...
넌 고개숙여 사과까지 했지

그런데 어제밤 넌 이제 맘이 없다고 헤어지자고 했지
요 며칠 이상하게 행동하고 정때려는듯그런 행동을 하긴 했지만
보고싶지? 라고 하니 너도 응
나만 볼 수 있어? 라고 하니 넌 당연하지
주말밤에 날 안아주고 사랑도 나눴는데

하루아침에 지는 전부터 맘정리 다했다고
떠난다고 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당장에 어떻게 정리하냐고.....ㅋㅋ

지켜준다고 절때 놓지않는다고 하더니
이제 내 몸 다 회복되어가고 괜찮으니
떠나는 너
난 다른남자 만나도 그 일의 죄책감에
무서워서 잠 못이룰꺼 같은데
넌 맘편해서 좋겠다

넌 그런 죄책감에 널 오래 만나는거 싫다 하며
잔인하게 날 떠났네
독하게 잊어줄께 우리가족한테 상처준거
똑같이 너희가족에게 돌려줄꺼야
이제 니가 감당할 차례야
너희엄마 그렇게 니가 공부열심히 하고
성실하다고 생각했지
이런 파렴치한 애란걸 알면 어떨까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