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네요...

나야나2014.05.31
조회215

긴글이지만 한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ㅠㅠ

 

 

 

 

안녕하세요 6월 결혼을 앞두고 혼수장만으로 이번 4월중순쯤 엘지 정수기 냉장고를 받아

사용중입니다.

 

헌데 1개월사용하고 한7일쯤 지났던

지난 28일 새벽부터 냉장고 전원이 꺼졌다 켜졌다하고

소음이 심하여 잠을 제대로 못자고 설치다 한시간쯤 자고

눈을 떴을때 냉장고는 자동차 깜빡이 켜졌다 꺼졌다 하듯이

전원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 상태가 그대로 였고

냉동실은 이미 녹아서 얼음과 정수기쪽에서 다량에 물이

마루로 새어나온 상태 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A/S를 신청을 하여 당일 오전에

A/S기사가 방문하여(기사방문시 이미 냉장고는 전원이 아이예 나간 상태였다고 함.)

확인결과 메인보드가

나가서

(센터장 통화시 냉장고 중요 부품은 메인보드와 컨프레셔 밖에 없단 말을 들음)

냉장고 전원이 꺼진거라고 하였고 현재는 도봉지사에 부품이 없어 그 다음날인

29일 오전중에 수리를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29일 오전중 기사방문후 메인보드 교체를 하였으나

고장 원인이 냉동실 선풍기(온도조절용)고장으로 메인보드가 나갔었다고

말을 바꾸고...

냉동실 선풍기 마져도 당시 도봉지사에 부품이 없어 그 다음날인

30일인 오늘 수리를 해 주기로 했으나

30일 당일 부품이 도착하지 않아 또 뒤로 밀리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위에 내용은 A/S 처리 진행과정이였습니다.

 

 

그 중간에 센터장및 본사와 통화를 하였던 내용을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LG가전중에서도 고가에 프리미엄 상품인

정수기냉장고가

 

고객 부주의로 인한 고장이 아닌 자체 결함으로

한달하고도 5 ~ 7일정도 지난 시점에 고장이 난 부분에

 

서비스센터및 본사에 교환요청을 하였으나

처리기간 경과(1개월이내)로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도봉지사 센터장에게 전달을 받았습니다.

이때 도봉지사 센터장은 교환접수를 해도 승인이 안떨어진다고 말해

그래도 되던 안되던 교환접수를 넣어줄것을 재차 요구하니

교환접수 자체를 할수가 없다고 말을 번복...

이 부분으로 센터장에게 계속 컨플레임을 걸어

결국은 교환접수를 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냉장고를 사용하지 못하는 관계로 빠른 처리를 위해

29일에 메인보드 교체로 한발 물러났습니다.

(참고로 이때 도봉지사 센터장이 40 ~ 50만원 짜리 상품이면 교환승인이 될수도 있으나

400만원 정도는 절대 승인 안난다고 함/

이 말 듣고 앞으로는 저렴한 LG상품을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함.)

 

그러나 메인보드 교체후 냉동실 선풍기 고장으로 메인보드가 나갔던거라고 말을

번복하였습니다.

 

서비스기사한테 재안내를 받고 이번에도 선풍기 부품이 없어 그 다음날인

30일에 교체 안내를 받아야 한다는 안내를 받고 

 

이에 불만을 갖고 본사에 재차 교환요청을 하였으나

본사에서 저한테 총 두번 연락을 준다하였으나

두번중 한번은 연락이 오지 않고

도봉지사 센터장이 저에게 연락을 오도록 하여

해당 도봉지사 센터장과 재통화후 다시 한발 물러나 30일에 부품 교체를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허나 30일인 오전 8시50분경 도봉지사 센터장으로부터 부품이 입고가 안되어 다음날 교체를 해 주겠다는 말을

듣고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

본사및 도봉지사 센터장및 판매처에

(판매처에서 도봉지사 센터장과 통화시

고객이 오전에는 쫌까칠하고 오후에는 괜찮아진다는

말을 하였다고 함/연세든 분한테 화낸게 죄송하고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취지였으나 상대편은(도봉지사센터장) 이런식으로 생각함.)

모두 전화를 하여

교환처리 요구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처음 기사 A/S시 메인보드에 대한 안내만 들었고 결론적으로
메인보드 교체후 상품이 정상가동 되지않고 냉동실 선풍기고장 부분으로
재수리가 들어가야 하는 것에 대해선 어떠한 말도 하지를 않음.)

 

아니나 다를까...돌아오는 답변은 1개월이 지나 절대 안된다였고

그럼 저희가 어렵게 시간내고 그쪽 잘못으로 지연되는 부분에 대해선 어떡할거냐 하니

그건 법률상 아무 보상을 해줄수가 없다라고 하는 답변만 왔습니다.

 

LG본사는 자체 결함으로
인한 상품으로 인해 고객이 이렇게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체와 해결을 보라는 뉘앙스만 풍기고...

(자체하자 부분에 대해선 죄송하다고만 함.)

 

그것도 모자라 본사 민원 상담사 전화가와서 위 내용 그대로 말을하니 일관되게 처리기간경과로

교환불가라는 답변만 되풀이 하여

저도 정 안되면 카페및 블로그에 글을 허위사실 없이 있는 그대로 올리겠다하니

마음대로 하라고 법적으로 책임없다는  답변을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고 또...무언가를 뜯어낼 목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저희 잘못도 아니고 몇 십만원 하는 상품이 아닌 LG 프리미엄 상품인데...

본사 생산시 자체 결합으로

1개월하고 5 ~ 7일정도 된 상품은 법적으로 경과되어 교환처리 불가하다고 하고

저희와 약속한 날짜에 A/S를 해주지 않고 지연(4~5일)되는 부분이나...

고장에 대한 부분에서 말씀을 바꾸는거는

미안하다 한마디면 그만이고

무작정 기다려라...이런게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네요...

 

6월 결혼예정으로 장만한 혼수상품이...

1년...2년 쓰다버릴 상품도 아닌 10년보고 큰 맘먹고 산 프리미엄 냉장고에

결합으로 인해 원활한 A/S도 되지 않고

교환처리도 안된다는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법? 중요하죠...

하지만 고객과실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불량도 아닌

냉장고 메인보드나 냉동실 선풍기 문제가

무조건 한달안에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센터장 말대로 냉장고에서 제일 중요한 두가지중 한가지인

메인보드가 고장났다는데...

LG에서도 손꼽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생산과정에서부터

불량이 발생하였다고 하면 금액적으로만 프리미엄을

붙일게 아니라 해당 서비스에서도 그만한 값어치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제 생각이 잘못 된걸까요 ?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고

그렇다고 수리일정 약속및 정확한 원인진단을 한것도 아니고

고객과의 약속도 지키지도 않고

제가 느끼기엔 수리가 늦어져도 너네(본인) 입는 피해는

우리(LG)가 미안하다고 했으니 됐고

수리 받던가 말던가 알아서해란 식인게 너무 화가 나네요.

 

이게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

아니면...이런 처사를 하는 LG본사나 서비스센터 문제일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진짜 이런일이 저한테 일어날줄은 몰랐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참고로 오늘인 31일...

원만한 해결을 위해 본사로 연락하여

도봉지사센터장이 언급했던 A/S및 보상부분울

문서화 해 주는 조건으로 수리를 요청하였으나

도봉지사센터장이 이를 거부하였다고 합니다.

그냥 본인 말만 믿으라고...

말이 계속 바뀌기때문에 문서화를 시켜달란거였는데...

예로 냉장고 중요부품이면 한번에 교환가능하다고 하고는

다시 말 바꿔서 안된다고 하고...

아무리 서비스센터가 개인사업자 개념이긴하나...

어차피 LG본사와 계약을 맺고 거래를 하는건데...

고객 불편한건 안중에 없고

센터장 본인 실적관리하는데 급급해서

이런식으로 행동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LG 자체에서 케어가 안된다고 하니 답이 없네요.

진짜 병신 아니고서야 이제 LG 절대 구매 안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