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에 6년 사귄 여친이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서로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저만 몰랐을 수도... 여튼 이별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전 붙잡았습니다. 도저히 잡히지 않더라구요. 정말 단호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얘 2년 넘게 시험 공부할 때 제가 뒷바라지 다 했습니다. 맛있는거 먹이고 선물 사주고... 그런데 올해 시험 붙고 나서 얼마 안돼 지쳤다고 마음 떠났다고 이별 편지와 함께 이별 통보를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외로움에 사무치기 전까지는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편지 읽어보니 먼 미래에 자기도 후회할거 알고 있다고 어디가서 자기가 이런 사랑 받아 보겠냐고 그런데 만나면서 너무 안정적인 생활에 권태가 느껴진다고...내가 못해준 것만 생각나고 미안하다고...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뭐 이딴 내용들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아직도 너무 잡고 싶어서 5월 16일날(정확히 6주년 날입니다) 전 여친 집 근처에 가서 전화를 했습니다. 만나서 얘기 좀 하자고...그런데 안 만나주더군요..지나간 사람 만나기 싫다고 자긴 정리했으니 오빠도 정리하라고... 도저히 만날 수 없을 거 같아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2주가 흘러 어제 제대로 뒷통수를 맞았네요? 어제 밤에 집에 가면서 페북 보다가 그 친구 페북갔는데 어떤 놈과 연애중이 떠있네요? 정말 머리를 망치로 엄청나게 두들겨 맞은 기분... 날짜를 보니까 5월 11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이별 제대로 통보한지 일주일만에 다른 놈을 만나다니...진짜 이딴 쓰레기 년이랑 6년이나 만났네요. 헤어질 때 온갖 착한척 코스프레는 혼자서 다하더니... 그게 더 열받아서 니가 착한 여자가 아니라 쓰레기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전화했습니다. 바람이 아니라네요? 아니...헤어지기 전에 물밑작업을 그 놈이 했으니까 헤어진 지 1주일 만에 사귄거 아닌가요? 헤어지고 나서 다른 놈 만났으니 지 딴엔 바람 핀거 아니라고...저한테는 다 똑같이 느껴지죠.. 정말 6년이라는 시간이 한방에 흘러내리네요. 와 진짜...나한테 어떻게 이렇수있냐고 하니까 똥밟았다고 생각하래요 ㅋㅋㅋ 그래서 그럼 그 새끼도 똥 밟은 거네? 라고 하니까 그렇다네요 ㅋㅋ 와 나 진짜 사람보는 눈 없었네? 라고 하니 또 그렇다고 하고 ㅋㅋㅋㅋ 니랑 함께한 6년이라는 시간 쓰레기 됐다고 다 지우고 싶다고 평생 저주할거라고 얘기했네요.. 배신감과 울분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정말 최악의 기분이네요.. 그러면서 자기 욕하고 싶으면 하라고 ㅋㅋㅋㅋ 첨엔 정말 개 쌍욕해주고 싶었는데 계속 욕하고 싶으면 하라니까 재수없어서 아니 욕할 가치도 없다고 안한다고 했네요. 그랬더니 누군가는 욕먹어야 끝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욕도 아깝다고 했죠. 그럼 할말 다했으면 끝는다고 이제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아니 이렇게 당했는데 내가 또 호구가 돼라고? 라고 생각하면서...당연히 안 할거라고 했죠 하...근데 정말 멘탈이 무너져 내리네요. 이딴 여자를 6년 동안이나 만나면서 뒷바라지하고 있었다니..저는 사람보는 눈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요..이제 정말 여자 못 믿겠어요. 저는 이렇게 혼자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저 둘은 연애 초반이라고 좋다고 히히덕 거릴 꼴 생각하니 미쳐버리겠군요. 정말 제대로 저주하고 싶네요. 처절하게 복수하고 싶네요. 인과응보라는 말처럼..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인과응보입니다. 근데 진짜 이거 멘탈 어떻게 잡죠? 시간이 약이라는 건 알지만...와 진짜 답이 없네요. 돌아버릴 거 같아요. 혼자서 총 3번의 이별을 했네요...5월 4일, 5월 16일, 5월 30일...저 혼자 너무 상처를 많이 받은 거 같아요.. 이딴 년이랑 이제라도 헤어져서 다행인 건 알지만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지난 세월도 전부 다 원망스럽구요. 그냥 제 기억 속에서 싸그리 사라졌으면 합니다. 호구짓 제대로 했습니다.도저히 울화가 가시질 않네요.그 남자한테 이 년이 이런 년이다 선택은 본인이 하라고 그 년을 철저히 짓밟아주고 싶은데...들리지도 않겠죠?
와...멘탈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하소연 할 데가 없네요.
서로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저만 몰랐을 수도... 여튼 이별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전 붙잡았습니다. 도저히 잡히지 않더라구요. 정말 단호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얘 2년 넘게 시험 공부할 때 제가 뒷바라지 다 했습니다. 맛있는거 먹이고 선물 사주고...
그런데 올해 시험 붙고 나서 얼마 안돼 지쳤다고 마음 떠났다고 이별 편지와 함께 이별 통보를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외로움에 사무치기 전까지는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편지 읽어보니 먼 미래에 자기도 후회할거 알고 있다고 어디가서 자기가 이런 사랑 받아 보겠냐고
그런데 만나면서 너무 안정적인 생활에 권태가 느껴진다고...내가 못해준 것만 생각나고 미안하다고...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뭐 이딴 내용들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아직도 너무 잡고 싶어서 5월 16일날(정확히 6주년 날입니다) 전 여친 집 근처에 가서 전화를 했습니다.
만나서 얘기 좀 하자고...그런데 안 만나주더군요..지나간 사람 만나기 싫다고 자긴 정리했으니 오빠도 정리하라고...
도저히 만날 수 없을 거 같아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2주가 흘러 어제 제대로 뒷통수를 맞았네요?
어제 밤에 집에 가면서 페북 보다가 그 친구 페북갔는데 어떤 놈과 연애중이 떠있네요?
정말 머리를 망치로 엄청나게 두들겨 맞은 기분...
날짜를 보니까 5월 11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이별 제대로 통보한지 일주일만에 다른 놈을 만나다니...진짜 이딴 쓰레기 년이랑 6년이나 만났네요.
헤어질 때 온갖 착한척 코스프레는 혼자서 다하더니...
그게 더 열받아서 니가 착한 여자가 아니라 쓰레기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전화했습니다.
바람이 아니라네요? 아니...헤어지기 전에 물밑작업을 그 놈이 했으니까 헤어진 지 1주일 만에 사귄거 아닌가요?
헤어지고 나서 다른 놈 만났으니 지 딴엔 바람 핀거 아니라고...저한테는 다 똑같이 느껴지죠..
정말 6년이라는 시간이 한방에 흘러내리네요. 와 진짜...나한테 어떻게 이렇수있냐고 하니까
똥밟았다고 생각하래요 ㅋㅋㅋ 그래서 그럼 그 새끼도 똥 밟은 거네? 라고 하니까 그렇다네요 ㅋㅋ
와 나 진짜 사람보는 눈 없었네? 라고 하니 또 그렇다고 하고 ㅋㅋㅋㅋ
니랑 함께한 6년이라는 시간 쓰레기 됐다고 다 지우고 싶다고 평생 저주할거라고 얘기했네요..
배신감과 울분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정말 최악의 기분이네요..
그러면서 자기 욕하고 싶으면 하라고 ㅋㅋㅋㅋ 첨엔 정말 개 쌍욕해주고 싶었는데 계속 욕하고 싶으면 하라니까
재수없어서 아니 욕할 가치도 없다고 안한다고 했네요.
그랬더니 누군가는 욕먹어야 끝나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욕도 아깝다고 했죠.
그럼 할말 다했으면 끝는다고 이제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아니 이렇게 당했는데 내가 또 호구가 돼라고? 라고 생각하면서...당연히 안 할거라고 했죠
하...근데 정말 멘탈이 무너져 내리네요.
이딴 여자를 6년 동안이나 만나면서 뒷바라지하고 있었다니..저는 사람보는 눈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요..이제 정말 여자 못 믿겠어요.
저는 이렇게 혼자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저 둘은 연애 초반이라고 좋다고 히히덕 거릴 꼴 생각하니 미쳐버리겠군요.
정말 제대로 저주하고 싶네요. 처절하게 복수하고 싶네요. 인과응보라는 말처럼..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인과응보입니다.
근데 진짜 이거 멘탈 어떻게 잡죠? 시간이 약이라는 건 알지만...와 진짜 답이 없네요.
돌아버릴 거 같아요.
혼자서 총 3번의 이별을 했네요...5월 4일, 5월 16일, 5월 30일...저 혼자 너무 상처를 많이 받은 거 같아요..
이딴 년이랑 이제라도 헤어져서 다행인 건 알지만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지난 세월도 전부 다 원망스럽구요. 그냥 제 기억 속에서 싸그리 사라졌으면 합니다.
호구짓 제대로 했습니다.도저히 울화가 가시질 않네요.그 남자한테 이 년이 이런 년이다 선택은 본인이 하라고 그 년을 철저히 짓밟아주고 싶은데...들리지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