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보도 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는 대강 여권 6곳(대구 경북 울산 경남 대전 제주) 야권 5곳(전남 전북 광주(무소속과 접전이지만 반 새누리) 충남 서울)이 거의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월등 우위지역이었다. 특히 서울은 정몽준이 발악을 해도, 새누리당이 전 당력을 집중해도, 꼴통 일베들이 왜곡 수준을 넘어 허위사실을 확대재생산해도 강남권까지 박원순의 10%차 이상 리드였다… 이는 남은 5일 동안 깨질 수 없는 견고한 성이다.
또 나머지 접전 지역 중, 여론조사 오차범위 안이라고는 하지만, 5% 포인트가 넘는 차이로 야권후보가 앞서는 지역은 인천이다. 따라서 이변이 없는 한 현재 여권 6곳, 야권 6곳의 팽팽한 대결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면 이제 남은 곳은 5곳(경기 강원 충북 부산 세종)이다. 이중 1~2%차이로 새누리 후보가 높게 나타나는 지역은 경기와 세종이고, 부산 강원 충북은 3~4%차이로 야권 후보가 높게 나오고 있다. 그런데 세종, 강원, 충북은 농촌 유권자가 많고, 부산도 도시 유권자가 거의 전부인 줄 알겠지만 농촌 유권자도 무시할 수 없는 정도는 있다. 경기는 도시 유권자가 많기는 하나 도시권은 야권 우세, 농촌권은 여권 우세다. 따라서 이들 지역의 농민표가 여권에겐 매우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분석은 삼척동자도 할 수 있다.
자, 정몽준의 뻘짓은 우선 여기에 있다. 정몽준은 자기만 살자고 서울시 급식을 ‘농약급식’으로 몰아붙이며 학교에서 농약이 뿌려진 음식을 아이들에게 먹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 우리 농촌이 생산한 식자재가 우리 어린이들을 죽이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런데 멍청한 정몽준과 새누리당이 한 번만 더 깊이 생각했어도 이런 뻘짓이 자기들 세력 전체를 죽이는 짓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명박 정권에서 서울시 교육감이 된 문용린은 급식 농자재에 잔류 농약 여론이 일자 ‘ 농약 안전론’을 내밀었다. 이는 농약이 일부 잔류해도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논리였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면서 우리 모든 가정의 식탁에 오르는 농산물은 90%이상 농약을 치면서 재배한다는 논리였다. 즉 전 국민이 농약을 친 농산물을 섭취하고 있으나 인체가 농약 때문에 해를 입은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식자재의 잔류농약 논란은 불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이 논리는 이명박 정권의 외국산 농산물 수입 때문에 나날이 피폐해지는 농민들이 반발을 막기 위한 논리로 사용되었다. 외국 농산물의 농약 오염을 근거로 무분멸한 수입을 막아야 한다며 우리 환경단체나 보건위생 전문가들이 주장하자 이에 대응하면서 나왔다. 더구나 농약 유해론이 국민들 사이에 퍼질 경우 우리 농촌이 입을 피해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정부 차원에서 알았다. 그래서 서울시 교육감이 ‘농약안전론’을 설파한 것이다. 그런데 정몽준은 이명박 정권과 그 정권을 이은 박근혜 정권에게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고 있는 농약 유해론을 아예 대놓고 선거 이슈로 삼고 있다.
특히 이 농약 유해론이 일반화 될 경우 농민들은 견뎌낼 수 없다는 점이 더 큰 문제다. 가뜩이나 세월호 때문에 시장경제가 죽고, 그 여파로 농민들이 죽어가는 판이다. 이 상황에서 농액 유해론이 일반화 되면 시장의 야채나 과일 등 농산물은 더욱 판매가 위축될 것이며 돈 많은 이들만 찾아서 먹는 유기농 시장만 활황을 이룰 것이다. 따라서 이는 일반 농가의 숨통을 끊는 일이 된다. 어쩔 수 없이 시장의 채소를 섭취해야 하는 도시 서민에겐 식탁 불안감에 젖어 상대적 박탈감만 더 느끼게 할 것이다.
더구나 현재 정몽준은 이처럼 농약 유해론을 펴면서도 사실관계까지 왜곡하고 있다. 그가 문제를 삼고 있는 농약급식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보고서는 조사대상 133개 식자재 가운데 2개의 식자재에서 소량의 농약이 검출되었으므로 교육청이 그 같은 자재가 납품되지 않도록 하라는 정도의 시정지시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런 내용이 서울시에 통보된 것이 아니라 복지부와 서울시교육청에 통보된 것이라고 한다.
사실상 서울시와는 관계가 없는 일이다. 특히 서울시는 1차 조사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서울시 환경연구원에서 정밀조사를 하여 미리 스크린을 했으므로 잔류농약 식자재가 서울시 산하 학교에 공급된 적이 없다는 점도 확실히 했다. 하지만 정몽준은 막무가내로 박원순 시장이 잔류농약이 있는 식자재를 아이들에게 먹인 것으로 아예 몰아치고 있다. 다 좋다. 선거니까… 그런데 문제는 정몽준과 새누리당이 현재 자기들이 펴고 있는 농약 유해론이 자기들 죽을 구멍이란 것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앞에 거론한대로 대체적으로 강원 충북 경기의 농촌은 여권 지지층이 높은 노령 인구가 많아서 전통적인 여권 지지지역이다. 이들에게 압도적 표을 얻어야 도시에서 진 표를 상쇄할 수 있다. 그런데 정몽준의 농약 유해론의 일반화는 농촌 생산품인 농산물 기피현상을 만들게 된다. 이 현상이 생기면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쪽이 자기들 지지층이 많은 농촌 노인들이다. 이분들은 자신들이 생산하는 야채 등을 팔아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는데 농약 유해론으로 이마저 소비가 둔회되면 살 수가 없다. 즉 정몽준은 저 살겠다고 아예 이분들 목숨줄을 끊겠다는 작태를 저지르고 있다.
현재 박빙인 선거판에서 농촌 노인 인구들까지 새누리당을 떠나면 새누리당은 11:6이란 완패의 성적표를 받을 것이다. 승리한 6곳에서도 대구의 김부겸은 선전 중이라는 소식이다. 선전하고 있는 대구에서 김부겸이 40%를 넘어 50%에 육박하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을 경우 박근혜 정권이 입는 타격은 상상할 수 없다. 정몽준의 지금 행위는 이처럼 뻘짓을 떠나 새누리당으로 보거나 박근혜로 보면 해당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새누리당은 아예 모든 화력을 ‘농약급식’에 쏟아부으며 아예 전 국민에게 농약 유해론을 각인시키고 있다. 전 농민을 공적으로 만들고 있다. 일베충들은 한 술 더 떠서 정충이 어떻고 난자가 어떻고 성장호르몬이 어떻고 하면서 아예 나라를 농약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그래 잘하는 짓이다. 계속 그리해라! 그래서 노령인구가 많은 농촌까지 아예 너희들에게 등을 돌리게 해야 한다. 아주 작실이 나야 한다. 그리고 보니 어쩌면 정몽준의 자뻑질이 우리나라 역사의 진전에 한 몫을 단단히 할 것 같다. 그래서다. 나는 이쯤하여 박원순 후보 진영에게 정몽준의 자뻑질에 계속 난타를 당하는 모양새를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정몽준이 어떤 자뻑질을 하던 박원순은 그대로 두고 현재 하고 있는 포지티브 선거운동으로만 매진 하자는 거다. 그리고 정몽준의 상대는 이 사진이 설명하는대로 농민들에게 하도록 맡겨두는 것이 좋겠다.
정몽준과 새누리당의 발악은 ‘자뻑질’이다
오늘(30일) 보도 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는 대강 여권 6곳(대구 경북 울산 경남 대전 제주) 야권 5곳(전남 전북 광주(무소속과 접전이지만 반 새누리) 충남 서울)이 거의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월등 우위지역이었다. 특히 서울은 정몽준이 발악을 해도, 새누리당이 전 당력을 집중해도, 꼴통 일베들이 왜곡 수준을 넘어 허위사실을 확대재생산해도 강남권까지 박원순의 10%차 이상 리드였다… 이는 남은 5일 동안 깨질 수 없는 견고한 성이다.
또 나머지 접전 지역 중, 여론조사 오차범위 안이라고는 하지만, 5% 포인트가 넘는 차이로 야권후보가 앞서는 지역은 인천이다. 따라서 이변이 없는 한 현재 여권 6곳, 야권 6곳의 팽팽한 대결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면 이제 남은 곳은 5곳(경기 강원 충북 부산 세종)이다. 이중 1~2%차이로 새누리 후보가 높게 나타나는 지역은 경기와 세종이고, 부산 강원 충북은 3~4%차이로 야권 후보가 높게 나오고 있다. 그런데 세종, 강원, 충북은 농촌 유권자가 많고, 부산도 도시 유권자가 거의 전부인 줄 알겠지만 농촌 유권자도 무시할 수 없는 정도는 있다. 경기는 도시 유권자가 많기는 하나 도시권은 야권 우세, 농촌권은 여권 우세다. 따라서 이들 지역의 농민표가 여권에겐 매우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분석은 삼척동자도 할 수 있다.
자, 정몽준의 뻘짓은 우선 여기에 있다. 정몽준은 자기만 살자고 서울시 급식을 ‘농약급식’으로 몰아붙이며 학교에서 농약이 뿌려진 음식을 아이들에게 먹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 우리 농촌이 생산한 식자재가 우리 어린이들을 죽이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런데 멍청한 정몽준과 새누리당이 한 번만 더 깊이 생각했어도 이런 뻘짓이 자기들 세력 전체를 죽이는 짓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명박 정권에서 서울시 교육감이 된 문용린은 급식 농자재에 잔류 농약 여론이 일자 ‘ 농약 안전론’을 내밀었다. 이는 농약이 일부 잔류해도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논리였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면서 우리 모든 가정의 식탁에 오르는 농산물은 90%이상 농약을 치면서 재배한다는 논리였다. 즉 전 국민이 농약을 친 농산물을 섭취하고 있으나 인체가 농약 때문에 해를 입은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식자재의 잔류농약 논란은 불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이 논리는 이명박 정권의 외국산 농산물 수입 때문에 나날이 피폐해지는 농민들이 반발을 막기 위한 논리로 사용되었다. 외국 농산물의 농약 오염을 근거로 무분멸한 수입을 막아야 한다며 우리 환경단체나 보건위생 전문가들이 주장하자 이에 대응하면서 나왔다. 더구나 농약 유해론이 국민들 사이에 퍼질 경우 우리 농촌이 입을 피해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정부 차원에서 알았다. 그래서 서울시 교육감이 ‘농약안전론’을 설파한 것이다. 그런데 정몽준은 이명박 정권과 그 정권을 이은 박근혜 정권에게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고 있는 농약 유해론을 아예 대놓고 선거 이슈로 삼고 있다.
특히 이 농약 유해론이 일반화 될 경우 농민들은 견뎌낼 수 없다는 점이 더 큰 문제다. 가뜩이나 세월호 때문에 시장경제가 죽고, 그 여파로 농민들이 죽어가는 판이다. 이 상황에서 농액 유해론이 일반화 되면 시장의 야채나 과일 등 농산물은 더욱 판매가 위축될 것이며 돈 많은 이들만 찾아서 먹는 유기농 시장만 활황을 이룰 것이다. 따라서 이는 일반 농가의 숨통을 끊는 일이 된다. 어쩔 수 없이 시장의 채소를 섭취해야 하는 도시 서민에겐 식탁 불안감에 젖어 상대적 박탈감만 더 느끼게 할 것이다.
더구나 현재 정몽준은 이처럼 농약 유해론을 펴면서도 사실관계까지 왜곡하고 있다. 그가 문제를 삼고 있는 농약급식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보고서는 조사대상 133개 식자재 가운데 2개의 식자재에서 소량의 농약이 검출되었으므로 교육청이 그 같은 자재가 납품되지 않도록 하라는 정도의 시정지시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런 내용이 서울시에 통보된 것이 아니라 복지부와 서울시교육청에 통보된 것이라고 한다.
사실상 서울시와는 관계가 없는 일이다. 특히 서울시는 1차 조사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서울시 환경연구원에서 정밀조사를 하여 미리 스크린을 했으므로 잔류농약 식자재가 서울시 산하 학교에 공급된 적이 없다는 점도 확실히 했다. 하지만 정몽준은 막무가내로 박원순 시장이 잔류농약이 있는 식자재를 아이들에게 먹인 것으로 아예 몰아치고 있다. 다 좋다. 선거니까… 그런데 문제는 정몽준과 새누리당이 현재 자기들이 펴고 있는 농약 유해론이 자기들 죽을 구멍이란 것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앞에 거론한대로 대체적으로 강원 충북 경기의 농촌은 여권 지지층이 높은 노령 인구가 많아서 전통적인 여권 지지지역이다. 이들에게 압도적 표을 얻어야 도시에서 진 표를 상쇄할 수 있다. 그런데 정몽준의 농약 유해론의 일반화는 농촌 생산품인 농산물 기피현상을 만들게 된다. 이 현상이 생기면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쪽이 자기들 지지층이 많은 농촌 노인들이다. 이분들은 자신들이 생산하는 야채 등을 팔아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는데 농약 유해론으로 이마저 소비가 둔회되면 살 수가 없다. 즉 정몽준은 저 살겠다고 아예 이분들 목숨줄을 끊겠다는 작태를 저지르고 있다.
현재 박빙인 선거판에서 농촌 노인 인구들까지 새누리당을 떠나면 새누리당은 11:6이란 완패의 성적표를 받을 것이다. 승리한 6곳에서도 대구의 김부겸은 선전 중이라는 소식이다. 선전하고 있는 대구에서 김부겸이 40%를 넘어 50%에 육박하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을 경우 박근혜 정권이 입는 타격은 상상할 수 없다. 정몽준의 지금 행위는 이처럼 뻘짓을 떠나 새누리당으로 보거나 박근혜로 보면 해당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새누리당은 아예 모든 화력을 ‘농약급식’에 쏟아부으며 아예 전 국민에게 농약 유해론을 각인시키고 있다. 전 농민을 공적으로 만들고 있다. 일베충들은 한 술 더 떠서 정충이 어떻고 난자가 어떻고 성장호르몬이 어떻고 하면서 아예 나라를 농약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그래 잘하는 짓이다. 계속 그리해라! 그래서 노령인구가 많은 농촌까지 아예 너희들에게 등을 돌리게 해야 한다. 아주 작실이 나야 한다. 그리고 보니 어쩌면 정몽준의 자뻑질이 우리나라 역사의 진전에 한 몫을 단단히 할 것 같다. 그래서다. 나는 이쯤하여 박원순 후보 진영에게 정몽준의 자뻑질에 계속 난타를 당하는 모양새를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정몽준이 어떤 자뻑질을 하던 박원순은 그대로 두고 현재 하고 있는 포지티브 선거운동으로만 매진 하자는 거다. 그리고 정몽준의 상대는 이 사진이 설명하는대로 농민들에게 하도록 맡겨두는 것이 좋겠다.
☞ 임두만〈네이션코리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