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죵?ㅎㅎ..말투도 어색하고,. 한물간 음슴체로 쓰는데.. 음슴체도 어색..항상 그랬듯이 시청역에서 타고, 내가 앉은 자리를 마지막으로 꽉 찼었음다음역에서 관광객 중국인 2분이 타시더니 제 옆자리(왼쪽)에 나란히 섰음쇼핑을 했는지 다리사이에 쇼핑백도 가득3,4역 후에 그 두 분 바로 앞에 자리가 나서 짐을 주섬주섬 주으며 앉으려는데!멀리서 할머니보단 젊으시고 아주머니라고 하기에도 뭐한..할줌마 한 분이 쌩~하니 달려와 엉덩이를 들이 밀으심. 그 중국분.. 아줌마 다리에 앉아버리셔서 놀라심당황해서 얼굴 벌게져서 일어나는데 아줌마 왈 “다리가 너무 아프다 이해해라 이따 교대해요”를 정말 무성의 하게,눈도 안 마주치고 들릴 듯 말듯하게 내뱉으시고는 눈 감으셨..아아.. 중국인이 알아들을리 만무하잖슴? 황당하단 표정과 함께 일행과 눈짓 주고 받지만 뭐라고 못함ㅠ 그냥 고개 숙인고 가만히 서있었음. 괜히 짠해 ㅠ 그러다 내 오른쪽으로 자리가 났는데, 그 중국분이 비집고 들어와 앉으시는 거임ㅠ원래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만.. 그 아줌마를 보고 ‘ 아 한국에선 이렇게 해야 앉을 수 있구나 ’ 라고 생각한 건 아닌가 생각도 해봄ㅎ; 넘 비약적인 생각이지만. 교대하자던 아줌마는 20분이 지나서야 내리셨음;....다리 아파서 양해구해 앉으면 상관없지만, 먼저 자리 차지해 버리고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앉아 있는 사람한테 “미안한데 다리가 아파서 그러니 자리 좀 양보해줄 수 있나요?” 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비켜주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열에 한분이 싫어요. 해도 그 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요ㅎ.ㅎ... 으으 지하철 문화 지켜주는 어른이 많음 좋을텐데요. 12
지하철 아줌마.. 부끄러워요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죵?ㅎㅎ..
말투도 어색하고,.
한물간 음슴체로 쓰는데.. 음슴체도 어색..
항상 그랬듯이 시청역에서 타고, 내가 앉은 자리를 마지막으로 꽉 찼었음
다음역에서 관광객 중국인 2분이 타시더니 제 옆자리(왼쪽)에 나란히 섰음
쇼핑을 했는지 다리사이에 쇼핑백도 가득
3,4역 후에 그 두 분 바로 앞에 자리가 나서 짐을 주섬주섬 주으며 앉으려는데!
멀리서 할머니보단 젊으시고 아주머니라고 하기에도 뭐한..
할줌마 한 분이 쌩~하니 달려와 엉덩이를 들이 밀으심.
그 중국분.. 아줌마 다리에 앉아버리셔서 놀라심
당황해서 얼굴 벌게져서 일어나는데
아줌마 왈
“다리가 너무 아프다 이해해라 이따 교대해요”를 정말 무성의 하게,
눈도 안 마주치고 들릴 듯 말듯하게 내뱉으시고는 눈 감으셨..
아아.. 중국인이 알아들을리 만무하잖슴?
황당하단 표정과 함께 일행과 눈짓 주고 받지만 뭐라고 못함ㅠ
그냥 고개 숙인고 가만히 서있었음. 괜히 짠해 ㅠ
그러다 내 오른쪽으로 자리가 났는데,
그 중국분이 비집고 들어와 앉으시는 거임ㅠ
원래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만..
그 아줌마를 보고 ‘ 아 한국에선 이렇게 해야 앉을 수 있구나 ’ 라고
생각한 건 아닌가 생각도 해봄ㅎ; 넘 비약적인 생각이지만.
교대하자던 아줌마는 20분이 지나서야 내리셨음;..
..
다리 아파서 양해구해 앉으면 상관없지만,
먼저 자리 차지해 버리고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앉아 있는 사람한테
“미안한데 다리가 아파서 그러니 자리 좀 양보해줄 수 있나요?” 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비켜주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열에 한분이 싫어요. 해도 그 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요ㅎ.ㅎ...
으으 지하철 문화 지켜주는 어른이 많음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