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대우느낌받는게저만의생각인가요

아서케이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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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이란곳에 첨으로 글써봅니다
회사초창기멤버로시작해서 인사담당 과 영업 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모든직원을제가다뽑았죠 실질적으로 직원은 저혼자였습니다 그래서직원을뽑고 나가고 뽑고 나가고 하는상황이었죠 어느날 경리직원을 뽑게됫습니다 우리회사의 유일한 여직원이기도하고 그래서 그만둘까봐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회사에잘적응할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그러고 회사가 인원이 채워지고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죠 그러더니 사장님이 저를따로 불러냇습니다 여직원과 친하게지내지말라면서 라구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결혼하고 딸까지가진 집에충성을하고있는 남편중하나랍니다) 직원들이 보는눈이 안좋을수 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전곧 인정하고 거리를 두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른직원들은 오히려 더친해지게되더군요 그래서 그냥그러려니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을할때 와이프와 통화를 위해잠시자리를 비웠는대 사장님이 막찾는다고 하여 전화를 급하게끊고갔더니 별일아니었고 추후알게됫지만 여직원과 함께사라졋다는이유 만으로저를 찾더군요 다른사람은 함께자리를 비워도 전혀 그렇게 찾지도 않았구요 그리고 제가몇번지각을했습니다 물론잘못한것도알고있었고 노력을더했습니다 하지만위에서 질책이날아왔습니다 다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자주 늦고 오래늦은 사람한테는 아무런말씀도 하지않으시는군요(그늦은분이능력이뛰어난다거나 작업을 뛰어나게하시는건 안닙니다) 그리고현재저는 100만가량받고있습니다 3개월뒤200을받기로했지요 근데 3개월다되가는마당에 3개월뒤 함께있는사람과 그렇지않는사람은 결정될것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괜히제가 민감한건가요? 아니면 차별대우를받고있는건가요? 3개월뒤저는 짤릴까요?전정말 회사초기때부터 기반을잡아보려고 정말열심히했는대 그에대해서 너무민감한걸까요?

궁금하기도 두렵기도 얼마안되는급여로 처자식까지챙기려니 막막하지만 3개월뒤를 바라보고만있는대 어찌해야할까요 한달더버텨봐야하는걸까요 답답해서 주말이주말같지가 않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