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이기적인 사랑을 좋다고 얘기하는것만 같나요?

진짜요2014.06.01
조회159
글을 읽어봐도..모두다 빠짐없이 그렇네요..ㅠㅠ
헤어지면 결국엔 상대방 욕되게 하고...헤어지길 잘했다 하고..
물론 헤어지길 잘한사람도 있겠죠..

그런데요..다들 그들만에 뭔가는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ㅜㅠ그냥 진짜는 그게 아닐수도 있잖아요..
답답해서..자기입장에서 끄적인 게 많겠죠..
그래도..우리는..그래서..우리는..
어쩔수 없는 현실속에 살아가야해서 그런거예요?
내가 덜 상처받는게 결국엔 좋은거예요?
나중에 내가 맘고생안하고 잘사려면요?

난 차였지만..ㅠㅠㅠㅠ....
그래도..좋은 사랑해봐서 많이 슬프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좋았는데..ㅜㅜㅜㅠ
그런 사람 만나고 내가 나를 활활 태울만큼 사랑했던 사람이여서너무 좋았어서 괜찮은데..
그런데 너무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왔는데요..
좋은 말해주는 사람도 많지만 ..
뭔가 모를 정이란 사랑이란 없는 그냥 완전히 교과서적인 답들도 참 많네요
누가 모르나요..알면서도..가슴이 시키는걸 그대로 한것뿐인걸요..그러면 바보짓인걸..
그래도 제눈엔 진실된 사랑하다 날개가 꺾여져버린 나같은 사람들이 안타까워보이기만 한걸요..

사람을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기에도 부족한시간에
이해타산적으로 계산하면서 만나는게 저는 그리 이해가가지 않네요..ㅠㅠ 
이렇게 나는 진심을 다했어도 그사람이  나와 같지 않다면 그..이별이 슬프지만..존중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내 스스로 자존감을 지키면서 만나면서 나를 사랑하고 그사람을 사랑하면 괜찮다 뭐 그런거요..
.그런데..그렇다가도..어느순간..잘 모르겠어요..
나는 진실도 사랑하려  하는데..
그게 자꾸만 바보인것처럼만 느껴져서요.
제가 틀린건 아니겠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제가 사람마음을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다가 소중한 인연을 잃지는 않을까..
내가 그러지는 않을까..솔직히..걱정이 되요
후..물론 안그러겠지만요..암튼 노파심이 드네요..
진짜 세상엔 정답이 없는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