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012년 6월부터 알고지내다가.. 올해 2.1일부터 전 남자친구가
사귀자는 말끝에.. 사귀게되엇어요
처음에는 서로 얘기도 잘통하고 오랜기간 알고지내면서 비슷한 업종의 장사를 하다보니 시간대도 잘 맞고 성격도 잘 맞다고 생각해서 호감만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먼저 좋아하게 되었다는걸 어느정도 깨달을 무렵.. 사귀자고 하더군요. (제 이상형이 좀 특이하긴한데 정말 제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였어요..)이때까진 몰랐어요 잡은 고기 밥안주고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남자인줄. 이런 남자한테 빠져버린 제가 미친년이죠. 왜 인터넷에 흔하게 돌아다니는 비형남자 스타일 있잖아요? 딱 거기서 자존심×10000만하면 똑같은거같아요
문제는 제가 좀 숙이고 구부러지는 성격이면 좋은데.. 상대방이 미친듯이 존심을 새우니 성격도 성격인데다 지는게 싫어서 늘상 싸우고 고슴도치마냥 가시를 새우고 사귀었네요..사귀는동안 속에 고춧가루 뿌리고 대못질을 수십번.. 아니 수백번은 한거같아요.
그러다 두달정도 사귀던 찬라 .. 정말 사소하고 말도안되는걸로 싸우곤
서로 연락안한지 이제 한달반?한달 정도 되었나요
희안하게 두달사귀는동안 그래도 제가 숙이고 참고.. 그렇게 가슴앓이 혼자하며 지내면서도 그 사람이 너무 좋고 정말 연락안하는동안은 꿈에도 나올정도로 사랑해버리게 됐어요. 알아요 주위사람들도 다 욕하고 제얼굴에 침뱉기라는거..
그 한달이 제겐 지옥이었고 다들 아시듯 징그러운 시간들은 흘러가버리고 그래도 어느정도 숨쉴만하니 .. 어제 낮 뜬금없이 톡이오더라구요 잘지내냐고.. 속으론 쾌재를 부르고 만세를 불렀지만
예전의 그 마음앓이하던걸 생각하며 또 잠시 흔들어놓곤 사라지겠지 싶어서 정말 쿨하게 답장하고 제가먼저 읽고 씹어버렸습니다
하는일이 저녁장사라.. 저녁에 일하고 있는데 또 다시 톡이오더라구요
바쁘냐 밥은 먹었냐 쓸데없는 안부를 한참묻더니 연락한번하기가 그리 힘이 들었냐고 그러곤 자기가 바보라서 못나서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괜히 스처갈거면 사람 흔들지말라고 얘기햇더니 한번 잡아달라고 나보고 부탁하고 있는거라며 얘길하곤.. 가게 정리 후 늦은 새벽시간 한시간가량 통화했네요 내용은 주위사람들이 다 물어본다고 제가 어디갔는지 어떻게된건지.. 보고싶은지 한참됐는데 먼저 연락하면 지는거라 생각들어서 연락안햇고 한번이라도 제가먼저 연락왔었다면
자기가 어떻게 했을지 .. 자존심이 상하고 생각하고하고 또 하고 연락했다며 그런 얘길하는데 저도 잊고 지낸다 생각하는 위선앞에 가슴속에 묻어놓아서 그럴까요 참 줏대없이 또 와르르 무너지더라구요
그렇게 한참 통화하다 전화를 끊고 친한 언니랑 그렇게 기다리던 전 남친이 전화가 왔다며 같이 기뻐해달라고하니 많이 걱정을 합니다
전 남친이 무슨 달콤한 말을 하든 자기가 전화했을때 제가 슉 하고 잡아버리면 전 남친 입장에서는 본인이 원할때 언제든 잡을 수 있는 여자라 생각지 않을까하구요..
저도 언니 말을 듣다보니 그렇게 느껴버릴까봐.. 너무 걱정이됩니다
솔직히 전 남친 너무 사랑했고 마음에서 털어내지를 못하고 있는 못난 저라서 그 자존심 쌘놈이 다 굽히고 연락왔는데 괜히 팅기거나 밀어내다가 정말 날아가버릴까 걱정도 되구요. 참 못낫죠..ㅎㅎ
톡여러분들의 조언이 너무 듣고 싶어요.
여기까지 읽으셧다면 긴 글 맞춤법이나 띄워쓰기 틀릴 수도 있는데
너그럽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가시기전에 짧게라도 조언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 너무너무 급하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밤새곤 잠도 못자고 있어요.ㅎ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전 남친의 연락
저희는 2012년 6월부터 알고지내다가.. 올해 2.1일부터 전 남자친구가
사귀자는 말끝에.. 사귀게되엇어요
처음에는 서로 얘기도 잘통하고 오랜기간 알고지내면서 비슷한 업종의 장사를 하다보니 시간대도 잘 맞고 성격도 잘 맞다고 생각해서 호감만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먼저 좋아하게 되었다는걸 어느정도 깨달을 무렵.. 사귀자고 하더군요. (제 이상형이 좀 특이하긴한데 정말 제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였어요..)이때까진 몰랐어요 잡은 고기 밥안주고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남자인줄. 이런 남자한테 빠져버린 제가 미친년이죠. 왜 인터넷에 흔하게 돌아다니는 비형남자 스타일 있잖아요? 딱 거기서 자존심×10000만하면 똑같은거같아요
문제는 제가 좀 숙이고 구부러지는 성격이면 좋은데.. 상대방이 미친듯이 존심을 새우니 성격도 성격인데다 지는게 싫어서 늘상 싸우고 고슴도치마냥 가시를 새우고 사귀었네요..사귀는동안 속에 고춧가루 뿌리고 대못질을 수십번.. 아니 수백번은 한거같아요.
그러다 두달정도 사귀던 찬라 .. 정말 사소하고 말도안되는걸로 싸우곤
서로 연락안한지 이제 한달반?한달 정도 되었나요
희안하게 두달사귀는동안 그래도 제가 숙이고 참고.. 그렇게 가슴앓이 혼자하며 지내면서도 그 사람이 너무 좋고 정말 연락안하는동안은 꿈에도 나올정도로 사랑해버리게 됐어요. 알아요 주위사람들도 다 욕하고 제얼굴에 침뱉기라는거..
그 한달이 제겐 지옥이었고 다들 아시듯 징그러운 시간들은 흘러가버리고 그래도 어느정도 숨쉴만하니 .. 어제 낮 뜬금없이 톡이오더라구요 잘지내냐고.. 속으론 쾌재를 부르고 만세를 불렀지만
예전의 그 마음앓이하던걸 생각하며 또 잠시 흔들어놓곤 사라지겠지 싶어서 정말 쿨하게 답장하고 제가먼저 읽고 씹어버렸습니다
하는일이 저녁장사라.. 저녁에 일하고 있는데 또 다시 톡이오더라구요
바쁘냐 밥은 먹었냐 쓸데없는 안부를 한참묻더니 연락한번하기가 그리 힘이 들었냐고 그러곤 자기가 바보라서 못나서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괜히 스처갈거면 사람 흔들지말라고 얘기햇더니 한번 잡아달라고 나보고 부탁하고 있는거라며 얘길하곤.. 가게 정리 후 늦은 새벽시간 한시간가량 통화했네요 내용은 주위사람들이 다 물어본다고 제가 어디갔는지 어떻게된건지.. 보고싶은지 한참됐는데 먼저 연락하면 지는거라 생각들어서 연락안햇고 한번이라도 제가먼저 연락왔었다면
자기가 어떻게 했을지 .. 자존심이 상하고 생각하고하고 또 하고 연락했다며 그런 얘길하는데 저도 잊고 지낸다 생각하는 위선앞에 가슴속에 묻어놓아서 그럴까요 참 줏대없이 또 와르르 무너지더라구요
그렇게 한참 통화하다 전화를 끊고 친한 언니랑 그렇게 기다리던 전 남친이 전화가 왔다며 같이 기뻐해달라고하니 많이 걱정을 합니다
전 남친이 무슨 달콤한 말을 하든 자기가 전화했을때 제가 슉 하고 잡아버리면 전 남친 입장에서는 본인이 원할때 언제든 잡을 수 있는 여자라 생각지 않을까하구요..
저도 언니 말을 듣다보니 그렇게 느껴버릴까봐.. 너무 걱정이됩니다
솔직히 전 남친 너무 사랑했고 마음에서 털어내지를 못하고 있는 못난 저라서 그 자존심 쌘놈이 다 굽히고 연락왔는데 괜히 팅기거나 밀어내다가 정말 날아가버릴까 걱정도 되구요. 참 못낫죠..ㅎㅎ
톡여러분들의 조언이 너무 듣고 싶어요.
여기까지 읽으셧다면 긴 글 맞춤법이나 띄워쓰기 틀릴 수도 있는데
너그럽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가시기전에 짧게라도 조언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 너무너무 급하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밤새곤 잠도 못자고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