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소개를 받아 만나서 사귀게되었지요...
저는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7살.... 5살차이가 나는 커플이죠...
근데 이 남자는 한가지에 몰두를 하면 그거에만 집중해서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저는 첫만남부터 이남자가 저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헷갈릴정도로 관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장난으로 신발을 바꿔 신어 달라고 햇는데.. 다리아픈 저를 위해 여자구두를 운동화로 비꿔신어주기도하면서.. 저는 이남자에게 큰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자연스럽게 번호도 따가고 그렇게 연락
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남자가 카톡으로 고백하고 저는 그 고백을 받아주었고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애를 해도 오빠랑 사귄 경험이 없었습니다. 오빠랑 연애하는건 처음이지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남자친구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러 아버님 집에 내려가게되었고.. 만약 내려가게 된다면 언제보게될지 몰라서..아직 연애초반이고 해서 남자친구가 보고싶고 함께있고 싶은 마음에 저도 함께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귄지 한달도 안된상태에서 남자친구 아버님께 인사를드리고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남자친구는 저에게 시키는게 늘어만갔습니다.
저도 여기 따라 내려올때...집안일하는걸 생각하고 따라오긴했지만...막상 와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장을보려면 차타고 10분~15분정도 나가야하기 때문에 걸어서 나가는걸 생각할수가 없엇죠... 그것도 산쪽에 살고잇는터라 더더욱 밖에 나갈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집에서 집안일을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또 아니라고 생각을 했나봅니다. 그러면서 시키는 일들이 점점 늘어만갔지요.
처음에는 한끼 떼울정도의 요리를 말씀하셧지만...그래도 저는 저 나름대로 요리앱을 받아서 요리를 하게되었지요...근데 맛잇다고 해주셔서 나름뿌듯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밥. 빨래. 청소. 설겆이. 강이지밥&물주기... 그정도는 당연히 여자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할일들이 늘어만가고 조금씩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더운여름 집앞에잇는 풀들을 뜯으라고 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요ㅠㅠ
그래도 밖에서 더운데 열심히 일하고 들어오는 남자친구를 생각해서 저는 풀을 뜯기 시작했죠... 그런데 햇빝을 쬐가면서 풀을 뜯엇는데 남자친구가 보더니 대체어디를 뜯은거냐면서 비아냥거리기 시작했지요...ㅠㅠ
저는 그런 남자친구한테 섭섭해도 참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연애초반에는 애정표현도 잘해주고 말도 잘듣던 남자친구가 조금씩 변하는게 눈에보입니다ㅜ..ㅜ
그래도 남자친구는 밖에서 아버님이랑 같이 일하면서 잔소리를 들어가며..욕들을 들어가며...일하는 남자친구한테 짜증과 화를 낼수가없어...저혼자서 섭섭한걸 풀어냅니다... 그런데 일하고 들어오면 제일 먼저 살피는것중에 하나가 남자친구의 표정입니다. 오늘하루 어땠는지 물어보면 좋지않앗다는걸 한번에 알수있게끔 말을 하는데....정말 처음에 보지못한 모습들이여서 살짝 놀라기고하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제일 걱정인것은 제남자친구입니다.
요즘 아버님 눈에 제가 마음에 차지않으신것같다는 느낌을 자주받습니다.
그래서 저때문에 남자친구가 더 혼나지않을까...그래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기는하지만 ㅠㅠ
요즘 남자친구한테 섭섭한게 너무너무나 많습니다ㅠ
처음 만낫을때는 이쁜말만하고 좋은곳도가고 데이트도하면서...정말행복했지만 ㅠㅠ요즘은 맨날 남자친구의 짜증만 듣고 그러니까 너무힘이 듭니다ㅠ..
그러고 김때문에화내고... 김치찌개가 안보여서화내고... 아버님은 김치찌개 국물이 쫄아버렷다고 화내시고...... 저는 집안일 해야한다는걸 감안하고 내려오긴햇지만ㅠㅠ 남자친구도 그렇고 아버님도 그렇고 맨날짜증과 화만 내시니까 제가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네요ㅠㅠㅜ
그리고 행복한연애를 꿈꿧지만.....지금은 그냥 마음고생이 늘은거같아서 너무너무힘이들어요ㅠㅠ
이쁜말은 아버님이랑 같이 지내는동안에는 안나올거같다니....그리고 아버님도 말씀하시는게 너무심하게하신다고생각을하니까 제남자친구가 너무불쌍하기도해요ㅠ 하지만 요즘저한테하는걸보면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미워요...ㅠ
이런남자...마음이뭘까요??
소개를 받아 만나서 사귀게되었지요...
저는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7살.... 5살차이가 나는 커플이죠...
근데 이 남자는 한가지에 몰두를 하면 그거에만 집중해서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저는 첫만남부터 이남자가 저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헷갈릴정도로 관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장난으로 신발을 바꿔 신어 달라고 햇는데.. 다리아픈 저를 위해 여자구두를 운동화로 비꿔신어주기도하면서.. 저는 이남자에게 큰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자연스럽게 번호도 따가고 그렇게 연락
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남자가 카톡으로 고백하고 저는 그 고백을 받아주었고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애를 해도 오빠랑 사귄 경험이 없었습니다. 오빠랑 연애하는건 처음이지요...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남자친구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러 아버님 집에 내려가게되었고.. 만약 내려가게 된다면 언제보게될지 몰라서..아직 연애초반이고 해서 남자친구가 보고싶고 함께있고 싶은 마음에 저도 함께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귄지 한달도 안된상태에서 남자친구 아버님께 인사를드리고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남자친구는 저에게 시키는게 늘어만갔습니다.
저도 여기 따라 내려올때...집안일하는걸 생각하고 따라오긴했지만...막상 와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장을보려면 차타고 10분~15분정도 나가야하기 때문에 걸어서 나가는걸 생각할수가 없엇죠... 그것도 산쪽에 살고잇는터라 더더욱 밖에 나갈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집에서 집안일을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또 아니라고 생각을 했나봅니다. 그러면서 시키는 일들이 점점 늘어만갔지요.
처음에는 한끼 떼울정도의 요리를 말씀하셧지만...그래도 저는 저 나름대로 요리앱을 받아서 요리를 하게되었지요...근데 맛잇다고 해주셔서 나름뿌듯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밥. 빨래. 청소. 설겆이. 강이지밥&물주기... 그정도는 당연히 여자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할일들이 늘어만가고 조금씩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더운여름 집앞에잇는 풀들을 뜯으라고 해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요ㅠㅠ
그래도 밖에서 더운데 열심히 일하고 들어오는 남자친구를 생각해서 저는 풀을 뜯기 시작했죠... 그런데 햇빝을 쬐가면서 풀을 뜯엇는데 남자친구가 보더니 대체어디를 뜯은거냐면서 비아냥거리기 시작했지요...ㅠㅠ
저는 그런 남자친구한테 섭섭해도 참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연애초반에는 애정표현도 잘해주고 말도 잘듣던 남자친구가 조금씩 변하는게 눈에보입니다ㅜ..ㅜ
그래도 남자친구는 밖에서 아버님이랑 같이 일하면서 잔소리를 들어가며..욕들을 들어가며...일하는 남자친구한테 짜증과 화를 낼수가없어...저혼자서 섭섭한걸 풀어냅니다... 그런데 일하고 들어오면 제일 먼저 살피는것중에 하나가 남자친구의 표정입니다. 오늘하루 어땠는지 물어보면 좋지않앗다는걸 한번에 알수있게끔 말을 하는데....정말 처음에 보지못한 모습들이여서 살짝 놀라기고하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제일 걱정인것은 제남자친구입니다.
요즘 아버님 눈에 제가 마음에 차지않으신것같다는 느낌을 자주받습니다.
그래서 저때문에 남자친구가 더 혼나지않을까...그래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기는하지만 ㅠㅠ
요즘 남자친구한테 섭섭한게 너무너무나 많습니다ㅠ
처음 만낫을때는 이쁜말만하고 좋은곳도가고 데이트도하면서...정말행복했지만 ㅠㅠ요즘은 맨날 남자친구의 짜증만 듣고 그러니까 너무힘이 듭니다ㅠ..
그러고 김때문에화내고... 김치찌개가 안보여서화내고... 아버님은 김치찌개 국물이 쫄아버렷다고 화내시고...... 저는 집안일 해야한다는걸 감안하고 내려오긴햇지만ㅠㅠ 남자친구도 그렇고 아버님도 그렇고 맨날짜증과 화만 내시니까 제가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네요ㅠㅠㅜ
그리고 행복한연애를 꿈꿧지만.....지금은 그냥 마음고생이 늘은거같아서 너무너무힘이들어요ㅠㅠ
이쁜말은 아버님이랑 같이 지내는동안에는 안나올거같다니....그리고 아버님도 말씀하시는게 너무심하게하신다고생각을하니까 제남자친구가 너무불쌍하기도해요ㅠ 하지만 요즘저한테하는걸보면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미워요...ㅠ
이런연애를계속해야할지....계속할라면 어떻게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