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와는 중학교2학년때 처음사귀었고 헤어졌다만낫다 반복하다가 고등학교 들어갈떄쯤엔 헤어진체로 고등학교를 진학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학년입학하고 5월달쯤에 제가 고백을하여 사귀게 되었구요.
헤어진이유는... 그친구는 평소에 거짓말을 잘칩니다.
그래서 저에게 자주 거짓말을치고
어디놀러가고 그래서 자주 욕을 먹어왔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미안하다하고 다시는 안치겠다고 사과해서..
크게 싸우는일없이 저는 그냥 넘어가주고 그랬습니다.
그친구는 공고(남녀공학)에 입학하였고 저는 입문계(남고)에 입학하여
같은중학교에서 다른학교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을많이하였죠
그런데 그친구가 저와 사긴지 5월쯤에 다른남자와 연락을하다가 걸려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아무말없이 눈물만 뚝뚝 흐르면서 저를 붙잡고 안놓아주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침묵 1시간만에 너앞으로도 이럴꺼냐 하고 물어봣더니 안그러겟다고
미안하다고 남자들 다차단하겠다고 그러더군요... 후...
그래서저는 또 잘못을 용서해주었지요. (이때부터 약간의 집착,구속이 생겼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별일없이 행복하게만나고 재밋게 놀고 그랬습니다
권태기한번없이 저는 그친구가 좋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문득 그친구에게서 담배냄새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손좀줘바하고 냄새를 맞았는데 아무냄새가 없어서 뭐지..?
너 담배펴? 하고 물어봣는데 무슨소리냐며 저에게 화까지내길레 그냥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1학년때 저와사귀기 이전에 방황을 좀하였더군요..
술도마시고..담배도피고...남자도 좀만나고 그런데 저와사귀면서
전부저에게 끊엇다고 하였었구요.
그래서 믿어주고 점점 제기억속에서 사라질때쯤이였습니다.
어느날 그친구와 같이 다니던 제중학교친구가 문득 말하더군요
'야 지나가다가 맡은건데 니여친한테서 담배냄세 많이나던데 담배피는거아니냐? '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이때가 사귀고난지 6개월쯤됬을것입니다.)
그래서저는 그뒤로 제여자친구가 자주쓰는물건들은 전부 냄세를 맡아보고
그친구와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그친구 손이나 목쪽 머리카락까지 냄세를 맡게되었어요
그런데 전혀 냄세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의심을좀 하긴했지만 티는 안내고 지내고있엇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그친구가 담배를 가지고있더군요. 그래서 너이거뭐야 너담배펴?
하고물어봣더니 자기는 안피고 자기 친구꺼라네요
(이친구가 같이 몰려다니는 [여자]친구들이 7명이있는데 전부 담배를 핍니다)
그래서 정말이야? 이거 친구꺼야? 하고 물어봤었죠 그랬더니 당연하지~! 하면서
말을돌려서 이때도 의심만 가진체 넘어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현재시간으로 한달전쯤
제중학교친구가 야 니여친 담배피는거 내가봤다.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더군요 (저는 담배피는 사람을 혐오하는수준으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일단 그사실을 함구한채로있다가 까페에가서 얘기를 조심스럽게 말해봤습니다.
ㅇㅇ야 너 담배펴? 내친구가 너담배피는거 봤다는데 나 다알고왔으니까 거짓말 그만치고
솔직하게 말해봐 너 담배펴? 하고 물어봤습니다.
그친구가 갑자기 멍해지더니 고개를 푹숙이고 10분이 흐른후에
고게를 천천히 끄덕이더군요... 하... (여러분들은 제가 느낀 배신감을 알수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그럼 너 나랑사귀고나서도 계속 폈었단 말이야..? 쭉?
또 고게를 끄덕이더군요...
그래서 너무허탈한마음에 너 나랑장난쳐..? 하고 말했더니 갑자기 펑펑울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나있어서 달래주지못하고 그저 보고만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친구가 좀 안정되었을쯤에 제가 일어나서 그친구 앞으로가서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ㅇㅇ야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정말 사랑하는데 담배는 아니야... 정말로 담배는 아니야... 나지금 너무화나고 배신감 느끼는데.. 너를 아직까지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무릎꿇고 말할게... 담배는 정말아니야.. 하고 말했었어요..
그랬더니 그친구가 다시펑펑울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일어나라고 잘못한건 나인데 왜 너가 무릎을꿇냐고 그러면서 저를 일으켜 세워주더군요...
그리고나서 그친구를 꼭 안아주면서
제가 오늘이후로도... 담배가 피고싶으면... 그냥 나한테..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 헤어져주라고 말해줘... 라고했더니 또 펑펑울길레 그친구 안은체로 십분후에 좀 진정되었을때 그친구 두손 꼭마주잡고 너또 담배필꺼야?
했더니 정말안핀다고 나지금 담배피고싶은 생각이 아예사라졌다고 그러니까 걱정말라고
그동안은 자기가 담배를 끈을만한 이유가 없었는데..
오늘 생겼으니깐 걱정하지말라더군요...
그때는 그친구가 너무 이뻐보여서 뽀뽀해주면서 알겠다고 하고 고기집을 대리고가서
고기먹고 까페베네가서 팥빙수먹고 즐겁게 놀다가 각자 집에 들어갔습니다. (일주일전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날이후로 매일 제가 카톡으로 우리마누라 오늘 담배폈어 안폈어?
하면 당연히 안폈지 바보야!! 나진짜로 전혀 담배필 생각이없어!
이렇게 말해서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일뒤쯤에.. 제가 그친구 알바하는곳에 몰레 아무연락없이 갔습니다.
저는 그친구 놀래켜줄려고 학교가 끈나고 10:30분쯤에 그친구 알바하는곳으로 갓는데
그친구가 근무시간인데 가게 없는것입니다.
그래서제가 알바생에게 제여자친구 어디갔어요?? 물어봤더니 사장님 심부름을 갔다는겁니다 그런데 좀멀리가서 오래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 하고 휴대폰을 꺼네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도 안받길레 또 물어봣더니 핸드폰을 두고나갓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네... 하고 그주위에서 20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레
제가 직접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런데....휴...
알바가게 뒷골목에 움크리고 숨어있더군요...
그래서.. 너여기서뭐해? 왜 숨어있어? 하고 다가갔는데 갑자기
담배냄새가 확풍기는 겁니다. 그래서 손을 억지로 뻇어서 냄새를 맞으려는데 그친구가
놓으라고 하면서 안주려고 하길래 강제로 손냄새를 맡았는데... 후...
담배냄새가 코를 찌르더군요... 그래서
너뭐야... 담배폈어...? 하구물어봤는데 아무말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너 담배폈냐고!!! 하고 감정컨트롤없이 소리쳤습니다..
고게를 푹숙이고 아무말도없더군요... 아...
그래서 너 이담배 어디서 났어 빨리 말해했더니..
알바생오빠한테 달라고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때는 누구든지 패고싶어서 그알바생한테 가려했더니 그친구가 하지마 하지마 하면서 소리치면서 저를 잡아이끌더군요..
제가 너.. 3일전에 내가 무릎꿇고 말했잖아 정말 내자존심 다버리고 말했잖아..
담배는 아니라고..정말아니라고... 그런데 또펴..?
너한테는 내가 아무것도아니야? 무릎꿇는게 그렇게 쉬운줄알아...?
그친구는 아무말도 없더군요...
그래서 내가말했잖아..또피고싶으면 그때는 그냥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라고..
계속 묵묵부답이여서 정말 변명이라도 해줬으면하는데 아무말도없더군요..
그렇게 그냥 집에 가려했는데 그친구가 저를 붙잡더군요
그때는 정말 이성이 끈어져서 눈에 뵈는게 없었어요 그래서 그친구를 밀쳤더니 바닥에 엎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넌 나를 그동안 가지고 논거야 넌평생 나한테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살아' 하고 집에 왔습니다. 하... 그리고 어제 그친구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그동안 저한테 정말 잘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분들이라 음료한병사서 좀멀긴하지만 갔더니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가슴이정말 미어지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안녕하세요.. 몸은 좀 괜찮으시죠?? 하면서 웃으며 말씀드렸더니 허허 하면서 괜찬다고 그런데 혼자왔냐고 그러시길레 아... 저...그게... 저 ㅇㅇ이 하고 헤어졌어요...ㅎ
했더니...아무말도 없으시길레.. 그동안 저한테 잘해주셔서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러 왔어요
그럼 쾌차하시기를 바랄게요.. 하고 깊게인사하고 나가려는데 날씨가 많이덥다 이거하나 먹으라며 오느라 고생했다고 비타500한병 주시더군요..ㅎ 그래서 네..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오면서 울컥하는거 꾹참으면서 다시 버스를타고 집에왔습니다...
후...그런데 이놈의 미련은 도대체 떠나갈 생각을안하네요...
그친구는 원레 평일만 알바하는데 (11시까지) 어제는 새벽3시까지 알바를 했더군요...
하...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전아직도 그친구가 너무좋은데... 그친구가 담배피는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해결될까요..? 그친구 주변사람들이 별로 좋은사람들이 아닌지라.. 그친구가 나쁜길로 빠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그동안은제가 자제시키고 잡아줬지만 지금은 놓은상태라서... 그친구가 원레는 정말착하고 성실한 아이였는데 주위환경이
그친구를 이렇게 바꿔놓네요...
후... 판톡님들 빨리잊는방법 미련떨치는방법 조언 한말씀씩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5일정도 지났는데...아.. 다시생각해봐도 제가 너무좋아하는거같은데...
그친구가 하는말이 넌 더이상아닌거야 라고하네요..ㅋ 자기가잘못해놓고 너무뻔뻔하지않나요...아니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휴...
어떻게 해야할까요..(조언해주세요..)
글이 좀많이깁니다 긴글싫어하시는분은 뒤로가기를 꾹~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남학생입니다 (고3이니 공부해라어쩌라 하지말아주세요)
저에게는 정말 사랑스러운 2년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 4일전에 헤어졌습니다.
이친구와는 중학교2학년때 처음사귀었고 헤어졌다만낫다 반복하다가 고등학교 들어갈떄쯤엔 헤어진체로 고등학교를 진학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학년입학하고 5월달쯤에 제가 고백을하여 사귀게 되었구요.
헤어진이유는... 그친구는 평소에 거짓말을 잘칩니다.
그래서 저에게 자주 거짓말을치고
어디놀러가고 그래서 자주 욕을 먹어왔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미안하다하고 다시는 안치겠다고 사과해서..
크게 싸우는일없이 저는 그냥 넘어가주고 그랬습니다.
그친구는 공고(남녀공학)에 입학하였고 저는 입문계(남고)에 입학하여
같은중학교에서 다른학교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을많이하였죠
그런데 그친구가 저와 사긴지 5월쯤에 다른남자와 연락을하다가 걸려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아무말없이 눈물만 뚝뚝 흐르면서 저를 붙잡고 안놓아주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침묵 1시간만에 너앞으로도 이럴꺼냐 하고 물어봣더니 안그러겟다고
미안하다고 남자들 다차단하겠다고 그러더군요... 후...
그래서저는 또 잘못을 용서해주었지요. (이때부터 약간의 집착,구속이 생겼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별일없이 행복하게만나고 재밋게 놀고 그랬습니다
권태기한번없이 저는 그친구가 좋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문득 그친구에게서 담배냄새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손좀줘바하고 냄새를 맞았는데 아무냄새가 없어서 뭐지..?
너 담배펴? 하고 물어봣는데 무슨소리냐며 저에게 화까지내길레 그냥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1학년때 저와사귀기 이전에 방황을 좀하였더군요..
술도마시고..담배도피고...남자도 좀만나고 그런데 저와사귀면서
전부저에게 끊엇다고 하였었구요.
그래서 믿어주고 점점 제기억속에서 사라질때쯤이였습니다.
어느날 그친구와 같이 다니던 제중학교친구가 문득 말하더군요
'야 지나가다가 맡은건데 니여친한테서 담배냄세 많이나던데 담배피는거아니냐? '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이때가 사귀고난지 6개월쯤됬을것입니다.)
그래서저는 그뒤로 제여자친구가 자주쓰는물건들은 전부 냄세를 맡아보고
그친구와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그친구 손이나 목쪽 머리카락까지 냄세를 맡게되었어요
그런데 전혀 냄세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의심을좀 하긴했지만 티는 안내고 지내고있엇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그친구가 담배를 가지고있더군요. 그래서 너이거뭐야 너담배펴?
하고물어봣더니 자기는 안피고 자기 친구꺼라네요
(이친구가 같이 몰려다니는 [여자]친구들이 7명이있는데 전부 담배를 핍니다)
그래서 정말이야? 이거 친구꺼야? 하고 물어봤었죠 그랬더니 당연하지~! 하면서
말을돌려서 이때도 의심만 가진체 넘어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현재시간으로 한달전쯤
제중학교친구가 야 니여친 담배피는거 내가봤다.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더군요 (저는 담배피는 사람을 혐오하는수준으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일단 그사실을 함구한채로있다가 까페에가서 얘기를 조심스럽게 말해봤습니다.
ㅇㅇ야 너 담배펴? 내친구가 너담배피는거 봤다는데 나 다알고왔으니까 거짓말 그만치고
솔직하게 말해봐 너 담배펴? 하고 물어봤습니다.
그친구가 갑자기 멍해지더니 고개를 푹숙이고 10분이 흐른후에
고게를 천천히 끄덕이더군요... 하... (여러분들은 제가 느낀 배신감을 알수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그럼 너 나랑사귀고나서도 계속 폈었단 말이야..? 쭉?
또 고게를 끄덕이더군요...
그래서 너무허탈한마음에 너 나랑장난쳐..? 하고 말했더니 갑자기 펑펑울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나있어서 달래주지못하고 그저 보고만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친구가 좀 안정되었을쯤에 제가 일어나서 그친구 앞으로가서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ㅇㅇ야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정말 사랑하는데 담배는 아니야... 정말로 담배는 아니야... 나지금 너무화나고 배신감 느끼는데.. 너를 아직까지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무릎꿇고 말할게... 담배는 정말아니야.. 하고 말했었어요..
그랬더니 그친구가 다시펑펑울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일어나라고 잘못한건 나인데 왜 너가 무릎을꿇냐고 그러면서 저를 일으켜 세워주더군요...
그리고나서 그친구를 꼭 안아주면서
제가 오늘이후로도... 담배가 피고싶으면... 그냥 나한테..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 헤어져주라고 말해줘... 라고했더니 또 펑펑울길레 그친구 안은체로 십분후에 좀 진정되었을때 그친구 두손 꼭마주잡고 너또 담배필꺼야?
했더니 정말안핀다고 나지금 담배피고싶은 생각이 아예사라졌다고 그러니까 걱정말라고
그동안은 자기가 담배를 끈을만한 이유가 없었는데..
오늘 생겼으니깐 걱정하지말라더군요...
그때는 그친구가 너무 이뻐보여서 뽀뽀해주면서 알겠다고 하고 고기집을 대리고가서
고기먹고 까페베네가서 팥빙수먹고 즐겁게 놀다가 각자 집에 들어갔습니다. (일주일전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날이후로 매일 제가 카톡으로 우리마누라 오늘 담배폈어 안폈어?
하면 당연히 안폈지 바보야!! 나진짜로 전혀 담배필 생각이없어!
이렇게 말해서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일뒤쯤에.. 제가 그친구 알바하는곳에 몰레 아무연락없이 갔습니다.
저는 그친구 놀래켜줄려고 학교가 끈나고 10:30분쯤에 그친구 알바하는곳으로 갓는데
그친구가 근무시간인데 가게 없는것입니다.
그래서제가 알바생에게 제여자친구 어디갔어요?? 물어봤더니 사장님 심부름을 갔다는겁니다 그런데 좀멀리가서 오래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 하고 휴대폰을 꺼네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도 안받길레 또 물어봣더니 핸드폰을 두고나갓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네... 하고 그주위에서 20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레
제가 직접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런데....휴...
알바가게 뒷골목에 움크리고 숨어있더군요...
그래서.. 너여기서뭐해? 왜 숨어있어? 하고 다가갔는데 갑자기
담배냄새가 확풍기는 겁니다. 그래서 손을 억지로 뻇어서 냄새를 맞으려는데 그친구가
놓으라고 하면서 안주려고 하길래 강제로 손냄새를 맡았는데... 후...
담배냄새가 코를 찌르더군요... 그래서
너뭐야... 담배폈어...? 하구물어봤는데 아무말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너 담배폈냐고!!! 하고 감정컨트롤없이 소리쳤습니다..
고게를 푹숙이고 아무말도없더군요... 아...
그래서 너 이담배 어디서 났어 빨리 말해했더니..
알바생오빠한테 달라고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때는 누구든지 패고싶어서 그알바생한테 가려했더니 그친구가 하지마 하지마 하면서 소리치면서 저를 잡아이끌더군요..
제가 너.. 3일전에 내가 무릎꿇고 말했잖아 정말 내자존심 다버리고 말했잖아..
담배는 아니라고..정말아니라고... 그런데 또펴..?
너한테는 내가 아무것도아니야? 무릎꿇는게 그렇게 쉬운줄알아...?
그친구는 아무말도 없더군요...
그래서 내가말했잖아..또피고싶으면 그때는 그냥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라고..
계속 묵묵부답이여서 정말 변명이라도 해줬으면하는데 아무말도없더군요..
그렇게 그냥 집에 가려했는데 그친구가 저를 붙잡더군요
그때는 정말 이성이 끈어져서 눈에 뵈는게 없었어요 그래서 그친구를 밀쳤더니 바닥에 엎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넌 나를 그동안 가지고 논거야 넌평생 나한테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살아' 하고 집에 왔습니다. 하... 그리고 어제 그친구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그동안 저한테 정말 잘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분들이라 음료한병사서 좀멀긴하지만 갔더니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가슴이정말 미어지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안녕하세요.. 몸은 좀 괜찮으시죠?? 하면서 웃으며 말씀드렸더니 허허 하면서 괜찬다고 그런데 혼자왔냐고 그러시길레 아... 저...그게... 저 ㅇㅇ이 하고 헤어졌어요...ㅎ
했더니...아무말도 없으시길레.. 그동안 저한테 잘해주셔서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러 왔어요
그럼 쾌차하시기를 바랄게요.. 하고 깊게인사하고 나가려는데 날씨가 많이덥다 이거하나 먹으라며 오느라 고생했다고 비타500한병 주시더군요..ㅎ 그래서 네..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오면서 울컥하는거 꾹참으면서 다시 버스를타고 집에왔습니다...
후...그런데 이놈의 미련은 도대체 떠나갈 생각을안하네요...
그친구는 원레 평일만 알바하는데 (11시까지) 어제는 새벽3시까지 알바를 했더군요...
하...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전아직도 그친구가 너무좋은데... 그친구가 담배피는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해결될까요..? 그친구 주변사람들이 별로 좋은사람들이 아닌지라.. 그친구가 나쁜길로 빠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그동안은제가 자제시키고 잡아줬지만 지금은 놓은상태라서... 그친구가 원레는 정말착하고 성실한 아이였는데 주위환경이
그친구를 이렇게 바꿔놓네요...
후... 판톡님들 빨리잊는방법 미련떨치는방법 조언 한말씀씩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5일정도 지났는데...아.. 다시생각해봐도 제가 너무좋아하는거같은데...
그친구가 하는말이 넌 더이상아닌거야 라고하네요..ㅋ 자기가잘못해놓고 너무뻔뻔하지않나요...아니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