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가족을 찾아주세요..

엄마사랑해2014.06.01
조회315
안녕하세요? 판을자주보기만하는 이십대여자입니다. 글을올려본적은한번도없지만여러분들의 도움을 얻고자용기내어글을올려보아요.. 집에인터넷이잠시끊긴관계로모바일로글을올려 혹여맞춤법이틀리더라도너그럽게봐주시면감사하겠 습니다.

제가쓰려는 글은말그대로엄마의 가족을찾아드리고 싶어글을올려봅니다.
저희엄마는4남매중 사랑받는 3째딸이셨답니다.위로는나이터울이조금 나는큰오빠, 큰언니,그리고엄마,밑으로는그당시 큰언니가 업고다녔 다는막내남동생이렇게부모님과 사셨다고 합니다.
엄마의아버지,그러니저에겐 할아버지께선키가크셔서 아버지가방문을열고 들어오실때마다엄마께서아빠 천장에머리 닿겠다하시며장난을치셨대요.아버지께선 그당시5살6살배기엄마를유독많이 예뻐해주셨대요.
그래서어느날은할아버지께서엄마만안고어딜가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기차를 타러가셨다고도해요.그런데 기차를 처음본엄마는무서워서안탄다고 울어버리시니할아 버지께서어쩔수없이 그냥엄마를 안고다시돌아오셨다 고해요.큰오빠,큰언니,엄마,할아버지이렇게달리기를 해도항상엄마에게져주셨다고하구요...
엄마의 어머니 그러니깐저에게할머니는항상편찮으신모습이였대요 그래서방에 항상누워계셨다고기억하세요.. 그리고큰오빠는그당시고등학교를다니셨는지옛날 교복에모자를쓰고있던모습이기억나신대요.. 큰언니는아마중학생쯤되지않았을까싶으시대요. 그렇게사랑받던우리엄마가고아가되신건 엄마의엄마 그러니깐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일꺼래요.상을치루 려면복잡하니깐어린엄마는언니오빠의손에이끌려 잠시친척댁에맡겨놓으러가셨는데언니오빠가돌아 가는모습을 보시곤나도따라간다며뛰쳐나오다길을 잃고그어린 나이에고아가되어식모처럼노예처럼 생활을하셨대요..
엄마의태어난년도는57~8년쯤으로 추정하시고계세요.이름은성이기억나지않는(숙향 )이로 기억하시구요.고아가되신곳이대구 달성군?이시니고향도 경북 쪽으로예상하고계세요.그리고또기억나는건막내동 생별명이두꺼비였다는게기억나신대요.. 너무어린시절이고세월이많이흘러기억나는부분이 너무없으시지만혹시라도제글을읽으시는 분들중 부모님이나 친척분들 예전에가족을잃으셨다는이야기 를들으신분들은제글을부모님께 친지분들께한번만 들려주셨으면하고감히부탁드려보아요.. 엄마께선아직도한번씩술을드시면나도우리엄마아빠 너무보고싶다..너에게도외갓집만들어주지못해 미안 해..하시며눈물을 보이십니다..무작정쓴글이라아마 엉망일꺼예요..방송국 이런곳
도 사연을 올려보았지만 엄마께선 살아온 환경탓인지 자격지심도 많이강하시고 자신도많이없으셔 친구들보기창
피하다며 피하셨어요..그래서 어쩌면 마지막 방법으로
판에 남겨보아요.
제가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예식장에서 허전한 외가집과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이제라도 엄마도 형제들 그리고부모님 만나셔서 행복해
지시길..그리고 평생의한을 풀길 간절히 바라는마음에서글을 올려봅니다..꼭한번씩만관심가져주세요..운영자님도 제글이 퍼질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악플은남기지말아주셨으면감사하겠습니다.(너무 오래된 일이라 엄마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세요..제가 적은글이100퍼센트 정확
하진않으니 비슷한 사연이라도 가지고계신분은 제발
글 남겨주세요.아픈사연에 장난글 악플은 남기지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