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ㅠㅠ

살려주세요2014.06.01
조회199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하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한남자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그남자는 유명한 트레이너입니다. 화성인과 기타 연예인 피티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사람을 안지는 오년정도 되었고 정말 잘따랐고 편했고 친오빠처럼 생각했던 오빠였습니다. 그러던 그사람이 작년초부터 카드론 대출을 받아달라고 했습니다. 급하게 돈쓸때가 필요하니. 처음에는 롯데카드론 대출만 받아달라고 해서 오백만원 받아서 붙혀주고 꾸준히 원금이자 받고 있다가. 작년칠월부터 삼성카드 칠백만원 현대카드 1350만원 신한카드 600만원 을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서 붙혀주었습니다.
게다가 씨디기에서 현금을 뽑아서 ㅂㅏ로 그사람에게 준거라 통장거래내역도 없습니다
(중간에 인출한도 때문에ㅠㅠ)
또 ㅠㅠ 저도 멍청한게 ㅠㅠ 그사람한데 차용증이고 머고 아무것도 받지않고 그사람하나만믿고 돈을 빌려주었고 달마다 원금이자를 잘붙혀주고 있었기에 의심을 하지않았습니다. 게다가 그사람이 자기집이 잘살고 나는 니가 빌려준돈보다 훨씬 기본자금이 많다 . 헬스장도 여러개 체인으로 운영을 하고 있지않냐라는 식으로 자기를 포장했고 멍청한저는 그 말을 믿고 . 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잘붙혀주다가도 날짜를 어길때가 많아 . 제 신용카드는 항상 막히기 일쑤였습니다. 그때마다 그사람은 자기 직원에게 돈붙히라고 줬다고 말하고 . 그런식으로 핑계를 부렸지요 그ㄸㅐ까지만 해도 그럴수가 있겠구나 생각을하고 . 머 가끔씩 현금없다고 말할때마다 사업하는 사람이니까 믿어보자 일이년 겪은사람도 아니고 오빠착하고 그럴사람아니니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2월 말쯤부터 돈을 제대로 주지않았습니다. 그러더니 니가 돈을 빨리 받을 방법이있다. 니가 오백만원이라는 돈을 지금있는 주택청약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해라 이러면서 내가 너한데 줄돈을 거기에서 빼고 나머지 돈만 붙혀주라 그러면 내가 오백만원 투자하는데 넣어줄게 이자가 17만5천원씩나온다며 저를 꼬드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청약담보대출을 받았고 그렇게 해서 500만원까지 더붙혀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돈붙히는 걸 미루더니 4월 8일 저한데 돈주기로 해놓고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며칠 동안 그사람이 연락이 안되길래. 저는 그사람에 대해서 알아보고다녔고 직원도 월금도 제때안주고 저말고도 돈못받은사람들이 많다는걸알게되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계속 전화하고 문자로 , 사기꾼으로 몰아붙혔더니 그사람은 오히려 저한데 화를내며 알겠다고 내가 니돈 반드시 갚아주겠다고 . 하며 써달라는 차용증은 써주지도 않고 , 붙혀줄게 말만했지.
고작 저에게 붙혀준건 200만원뿐이었습니다. 저는 두달동안이나 달마다 400가까이나오는 카드론 대출금과 이자를 갚고있는터라 ㅠㅠ 돈이 하난도 없었고 방세 집세 공과금 하나도 못내서 살기 힘든 형편이었습니다. 계속 붙혀준다는 말만하고 . 정작붙혀준다고한날 자기가 어디 투자금 받으려고 공증하러갓는데 그 투자자가 제가 빚독촉하는 문자가 오는걸보고 그투자자가 투자를 안해주고 그냥 갔다고 그투자금으로 제 돈갚아주려했다고 그런식으로 또 핑계를 대더군요 ㅠ 그러곤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지금 돈을 하나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 오히려 적반하장이라고 해야하나 ㅠㅠ 저는 지금 너무 마니 힘이들어요 ㅠㅠ
저뿐만아니라 그사람으로 인해 피해를 본사람들이 한 둘이아닙니다.
월급못받은사람들도 많고 ㅠㅠㅠ
그냥 저는 이제 살기싫습니다 ㅠㅠ 제가 만약 죽게 된다면 그사람 때문입니다
분명 많지않은 돈이지만 저는 어머니께서 아파트 청소하시며 버는 백만원으로 생활하고 아버지께선 일조차 안하십니다. 제가 집안의장녀로써 ㅠㅠ 도움도 못되고 있고 신용등급은 있는데로 떨어졌고 ㅠㅠ 모아둔돈 하나없이  ㅠ 희망이 없습니다. 여러분  제말이 두서가 없지만 그냥 제 억울한사연좀 들어주세요
제말에 거짓은 없습니다. ㅠ 이미 카톡 내용과 문자내용도있구요ㅠㅠㅠㅠㅠ
그냥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