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흉악했던 10대들의 범죄

묵직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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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심신이 허약하거나 학생 또는 정신적 두려움이 심한 사람들은 열람을 삼가하길 바라요.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요.

3. 사건의 전개 

11월 30일, 소녀를 집에 보내지 않고 오랜 시간이 흘러 혹시 소녀의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까 걱정된 소년 A. 소년 A의 제안으로 피해자의 부모에게 '가출했으니 찾지 마. 친구의 집에 있으니 실종신고는 취소해 줘'라고 먼 지역의 공중전화로 5일에 걸쳐 3회씩 전화하게 하며, '경찰서도 멀리 있고, 근처에도 야쿠자가 너를 감시하고 있다' 고 협박했다.
소년 C의 모친은 피해자를 목격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식사를 하기도 하고, 분명히 소녀가 집에 있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소년 C의 모친이 부엌에 있었을 때 현관에서 소녀를 데리고 들어와, 모친은 '이제 늦었으니까 돌아가세요'라고 말했지만 대답하지 않고 2층에 올라갔다. 소년 C의 부친도 소년 C가 내려왔을 때 '빨리 돌려보내'라고 말하는 등 소년 C의 부모님도 그 당시에는 소녀가 집에 있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다음날, 그 아이는 돌아갔다고 말해 소년 C의 부모님은 의심을 품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피해자가 학대당하던 바로 옆방에는 C의 형이 살고 있었음에도 그는 모른 척했다. 그 형에 그 동생
한 번은 소년 C의 모친이 소녀가 계속 집에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피해자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댁에 이런 이름의 딸이 있습니까' 라고 물었고, 피해자의 모친은 '지금은 없습니다. 그쪽은 누구십니까' 라고 되물었다. 그러나 소년 C의 모친은 주저하다가 가짜 이름을 대고 바로 끊어버려, 피해자의 부모는 가짜 이름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야 했기에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소년 C의 모친에 의하면 식후 텔레비전을 보거나 같이 패미콤(게임)을 해 사이가 좋은 걸로 알고 있었고, 소녀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는 등 불량한 소년 C의 친구인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소녀는 소년 C의 모친의 설득에 의해 귀가하게 되지만 밖에는 소년 C와 소년 C의 형이 대기하고 있어 실패, 결국 소녀는 소년 C의 부모님이 잠드는 것을 기다려 전봇대를 타고 올라 2층의 소년 C의 방으로 돌아온다. 그 뒤 그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뒤, 무참히 폭행하는 등 그 소녀는 단지 스트레스를 푸는 기계가 되어 버렸다.
그 여학생은 하루 18시간 이상의 폭행과 성적 고문을 당했고, 집에 돌려보내달라고 요구하면 그 폭행은 더욱 심해졌다. 처음에는 '살려 줘'라고 했지만 감금 말기에는 "죽여 줘"라고 말할 지경까지 되었다. 또한 가해자 소년들이 폭행할 때 틀어 놓은 타케다 테츠야의 '성원(声援)'이라는 노래의 가사인 '힘내, 힘내'를 때때로 혼잣말하며 자신을 다독였다고.
감금 초반에는 피해자가 가지고 있던 3,000엔으로 요리배달을 시켜 먹이거나 소년 C가 소녀의 칫솔 등을 사 주거나 하는 등 나름의 배려를 해주었으나 감금이 지속될수록 소녀의 상처나 화상이 심해짐에 따라 식사, 목욕에 대해 전혀 배려하지 않게 되었다. 12월 하순까지의 식사는 컵라면, 빵, 우유, 계란 등 집에 있던 것을 소년 C의 형이 먹였지만, 그 이후부터는 쇠약한 탓도 있어 하루에 우유를 한 컵 먹일 뿐이었다.
12월 초, 소년 A등 4명이 낮잠을 자고 있던 틈에 피해자는 1층에 내려와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곧 소년 A가 눈치챈다. 그 뒤 전화가 끊어지고 구타, 경찰이 역탐지하여 다시 소년 C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소년 A는 걸려온 경찰의 전화에 장난 전화였다며 무마시켰다.
그 뒤로 그 소녀에게 가했던 것들은 실로 귀신과 짐승도 차마 하지 못할 일이었다.
더군다나 피해자가 풀려나면 경찰에 신고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 자살로 위장해 죽이자느니, 분쇄기에 넣자느니, 콘크리트에 넣어 바다에 던지자느니 하는 대화를 웃음 섞어가며 진행하고 있었다고 한다.[edit]4 피해자가 당한 일들  
소년 C는 집에 "재미있는 것이 있다"며 아는 사람에게 공언해 소년 C의 주위의 100명 정도는 소녀의 감금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재판 기록에 나와 있는 것만으로도 10명이 직접 폭행 및 강간에 관여하였다. 어떤 여자는 소녀의 얼굴에 '화장'이라며 매직으로 수염을 그리기까지 했다.
소녀의 성기에 성냥을 삽입해 불을 질렀으며, 손, 발, 정강이, 무릎 등에 라이터 기름을 발라 불을 지른다. 엄청난 고통에 소리지르면 입과 코를 때렸다. 그리고 다시 불을 질렀다. 상처가 아물 틈이 없이 화상을 입어 끝내 상처가 곪고 썩어 악취가 나게 된다. 이러한 고문으로 인해 소녀는 이미 자력으로 일어서지 못하게 됐다. 나중에는 곪은 상처가 심해져 천장을 비롯한 온 방안에 피가 튈 정도였다고 한다. 
그들은 아주 사소한 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아 소녀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으며, 화상으로 소녀가 악취를 풍기자 소년 A는 소년 C의 부모님이 눈치챌까 두려워 아래층의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그때부터는 종이팩에 일을 보게 했다.
그들은 소녀에게 억지로 술을 다량 먹여 고통스러워 하며 토하는 모습을 즐기고는 이에 대해 더럽다며 폭행하고, 소녀의 항문과 성기 등에 불꽃놀이용 폭약을 꽃아놓고 터뜨렸고, 고통스러워 하는 여학생에게 웃으라고 강요하며, 만약 소녀가 억지로 웃지 않으면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저항하면 폭행당하기 때문에 이후 소녀는 저항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심지어는 어떠한 언어적폭행이나 물질적 폭행을 가해도 반응이 없기까지 했다.
*주- 부검 당시 소녀의 항문과 직장은 심각한 화상 때문에 망가져 있었다고 한다.
소녀의 안면을 구타해 코 높이까지 부어오르게 했고, 이를 보고 그들은 '뭐야, 너 얼큰이가 됐구나'라며 놀렸다. 또한 그 볼과 눈 부분에 촛농으로 양초를 고정해놓은 채 소녀의 성기와 항문에 온갖 이물질과 벌레 등을 삽입하였으며, 심지어는 페트병까지 넣었다. 그리고 폭행으로 그것을 소녀의 항문과 질 안에서 부수었다.
소녀는 매일같이 만약 풀려나면 경찰에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겠다며 믿어줄 때까지 뭐든지 한다고 소년들을 설득했기 때문에 소년들은 '알몸으로 춤과 노래를 해라', '미친 짓을 해보라'는 등 엽기적인 것들을 시켰다.
영양 실조와 스트레스로 인하여 이미 장기에 큰 손상을 입었던 피해자가 배를 감싸며 쓰러졌다. 소년 A의 얼굴을 보며 제발 물을 마시고 싶다고 부탁했다. 소년 A는 마지못해 물과 콘스프 그리고 포도빵을 건네주었다. 그러나 소녀는 이미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음식물을 소화해 낼 수 없었던 상태였으므로, 우유를 먹었지만 이내 토해 버렸다.
소녀가 용변용 팩의 소변을 흘렸다고 소년 A는 격노했고, 이에 대해 사과하는 피해자의 하복부를 수십회 구타하고 소녀의 상의를 전부 벗긴 뒤 혹한(12월)의 베란다에 내몰아 추위 속에서 소녀에게 여러개의 담배를 억지로 피우게 하였다. 이에 견디지 못한 소녀가 구토하자, 소년 A는 따뜻하게 해 준다며 이미 혼자서는 서지도 못하게 되어버린 다리에 라이터 기름을 뿌리고 점화하였다.
소년 A는 가수 코이즈미 쿄코의 테이프를 틀어 가사의 '예-이!'에 맞추어 소녀의 옆구리를 박자에 맞추어 구타했다. 소녀가 고통 때문에 신음소리를 내면 더 맞기 때문에 억지로 고통을 참아 얼굴이 찡그려지면 소년들이 재미있어 하였다.
소녀는 자신이 배출한 소변과 대변 심지어는 맞아서 나온 혈흔을 비롯하여 살아 있는 바퀴벌레까지 먹어야 했다. 이 지경에는 곪은 상처에서 출혈과 고름이 멈추지 않고 흘러 흐르는 피해자의 피와 고름을 보고는 소년들은 더럽다며 자신들의 손발에 비닐봉지를 쓰고 구타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소년들은 일상적으로 육체적 및 정신적 학대를 일삼았다. 12월 5일 열차추돌 사고(츄오 소부센 히가시나카노역 열차 추돌사고. 사고 때문에 사망한 인원은 기관사+승객 1명.)가 일어나 소년 A는 '저 열차에 네 아버지가 타고 있었고 그는 죽었다고 뉴스에서 봤다. 알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피해자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어떤 기분이냐'라고 물어 슬프다고 대답하니, '사실은 거짓말이야'라고 하며 이후 A, B, C 세 명은 '죽었다', '아냐, 살아 있어'라고 대답을 번복하며 피해자를 정신적으로 학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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