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 무거워서 잠 못들고 글을 적어보아요 글을 잘 못 적지만 잘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 지금은 대학교 삼학년입니다. 처음 대학교 일학년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눈만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갑자기 뽀뽀받으면 가슴이 철렁하고 떨어지기 싫고 헤어질때는 못보낼까봐 뒤도 안돌아보다 걸어가다가 갔겠지? 해서 뒷모습 조금이라도 더 볼려고 돌아가보면 나를 계속 보고잇고.. 남자애의 눈이 이쁘고 코도 이쁘고 입술도 너무 이쁘고 냄새가 너무 좋아서 아무거도 하지않고 서로 냄새만 맡고 한시간씩 있고.. 정말 사랑에 빠졌어요. 단 한번도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고, 서로 미래를 상상해보고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생겻을지 그려보고... 행복햇어요. 물론 잠자리도 가졌엇어요 너무 사랑해서 당연하게, 자연스럽게요 심장이 터질거 같앗고, 사랑을 나눌때는 영혼이 연결된거같앗어요 막 야동에서 보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그 행동이 그냥 너무 벅차고, 좋고,,,, 좋은거도 잠시였습니다.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남자애가 집착이 심해졌어요. 제가 친한 남자애가 많앗고. 남여공학 출신에다가, 비밀연애중이였거든요.. 핸드폰 맨날 검사하고, 제가 술먹으러 가면 잠도 못자고, 상처받아했어요 그런데 그게 남자의 자존심과 자기여자를 배려해야겟다는 마음으로 저에게 티를 못냇대요 그렇게 쌓아가다가 남자한테서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너무 힘들엇고 다시는 남자를 못만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랑 헤어지고 나서 그남자애는 바로 휴학했고요. 바로 군대 지원해서 가더군요... 군대가기전에 저에게 할말이 있다고햇어요 그래서 만났었어요 둘다 취해서 만났는데 또 술을 마시러갔고, 이야기는 못해보고, 술마시다가 몸이 기억하는데로 자버렸습니다. 저는 그날 기억이 드문드문 있어요.. 일어나보니 집에는 저 혼자더군요 제가 울면서 내옆에 있어달라고 했는데, 결국 저만 놔두고 갔더라구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서 알몸으로 울었어요. 내가 더럽다는 생각. 사귀지도 않는 , 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성행위를 했다는 생각이 드니까 죽고싶더라구요 한편으로 좋기도했어요. 저는 그애를 사랑했으니까요 오개월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눈이 이뻤꼬 코도 이뻣고 입술도 이뻤어요 새로산 티셔츠가 귀여웟고 내가 춥다하니까 나보다 추위 더 타면서도 벗어준 야상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아요 힘들었어요 사는게 힘들고 웃는게 힘들고 원래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 편이였는데 그때부터는 화장도 안하고 맨날 청바지에 티 , 청바지에 패딩, 이렇게만 입고 다녔어요 그렇게 반년을 보냈었네요 ㅎㅎㅎㅎ -------------------------------------------- 간단히 설명만 해드릴려고 했는데 감정소모가 ..................ㅋㅋㅋㅋㅋㅋ 심하네요 ㅠㅠㅠ 다시 슬퍼지는거같아요 이어지는거도 읽어주세요!!ㅜㅜ
남자친구보다 더 사랑하는 전 남자친구-1
안녕하세요.. 마음이 무거워서 잠 못들고 글을 적어보아요
글을 잘 못 적지만 잘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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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교 삼학년입니다.
처음 대학교 일학년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눈만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갑자기 뽀뽀받으면 가슴이 철렁하고
떨어지기 싫고
헤어질때는 못보낼까봐 뒤도 안돌아보다 걸어가다가 갔겠지? 해서 뒷모습 조금이라도 더 볼려고 돌아가보면 나를 계속 보고잇고..
남자애의 눈이 이쁘고 코도 이쁘고 입술도 너무 이쁘고
냄새가 너무 좋아서 아무거도 하지않고 서로 냄새만 맡고 한시간씩 있고..
정말 사랑에 빠졌어요.
단 한번도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고, 서로 미래를 상상해보고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생겻을지 그려보고... 행복햇어요.
물론 잠자리도 가졌엇어요 너무 사랑해서 당연하게, 자연스럽게요
심장이 터질거 같앗고, 사랑을 나눌때는 영혼이 연결된거같앗어요
막 야동에서 보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그 행동이 그냥 너무 벅차고, 좋고,,,,
좋은거도 잠시였습니다.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남자애가 집착이 심해졌어요. 제가 친한 남자애가 많앗고. 남여공학 출신에다가, 비밀연애중이였거든요..
핸드폰 맨날 검사하고, 제가 술먹으러 가면 잠도 못자고, 상처받아했어요
그런데 그게 남자의 자존심과 자기여자를 배려해야겟다는 마음으로 저에게 티를 못냇대요
그렇게 쌓아가다가 남자한테서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너무 힘들엇고 다시는 남자를 못만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랑 헤어지고 나서 그남자애는 바로 휴학했고요.
바로 군대 지원해서 가더군요...
군대가기전에 저에게 할말이 있다고햇어요
그래서 만났었어요
둘다 취해서 만났는데
또 술을 마시러갔고, 이야기는 못해보고, 술마시다가
몸이 기억하는데로 자버렸습니다.
저는 그날 기억이 드문드문 있어요..
일어나보니 집에는 저 혼자더군요
제가 울면서 내옆에 있어달라고 했는데, 결국 저만 놔두고 갔더라구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서 알몸으로 울었어요.
내가 더럽다는 생각.
사귀지도 않는 , 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성행위를 했다는 생각이 드니까
죽고싶더라구요
한편으로 좋기도했어요.
저는 그애를 사랑했으니까요
오개월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눈이 이뻤꼬 코도 이뻣고 입술도 이뻤어요
새로산 티셔츠가 귀여웟고
내가 춥다하니까 나보다 추위 더 타면서도 벗어준 야상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아요
힘들었어요
사는게 힘들고
웃는게 힘들고
원래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 편이였는데 그때부터는 화장도 안하고
맨날 청바지에 티 , 청바지에 패딩, 이렇게만 입고 다녔어요
그렇게 반년을 보냈었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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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설명만 해드릴려고 했는데 감정소모가 ..................ㅋㅋㅋㅋㅋㅋ
심하네요 ㅠㅠㅠ 다시 슬퍼지는거같아요
이어지는거도 읽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