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은 좋아하면 꼭 고백해라

맴돌아2014.06.02
조회21,997
와 술먹고 꼬장부린듯 쓴건데 톡됫네..ㅋ
덧붙이자면
나.. 고백하고싶은맘 정말정말 있는데
그애.. 남친있어 그것도 내 지인이야.
게다가 그남자가 잘해주지 않는거같아서
내가다 울컥하고 그런다. 등신이지등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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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너네들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꼭 고백해 망설이지말고

나 있지 일학년때부터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있어.

근데 조카 슬픈게 친구야.. 그냥 여사친인거지.

걔는 날 친구로 여겨 21살된 지금도.

친구를 짝사랑 하는애들은 이기분 알거야.

진짜 우울하다.. 날 친구로만 생각하는걸 알면서도

괜한 희망가지고 혼자 착각하고 그러면서 더 깊게 좋아한시간만 언 4년이다.

너네들한테 고백하라는이유가 뭐냐면

차라리 차였음 나았을텐데 그.. 희망이라는게
쉽사리 없어지지않더라.

걔가 나한테 의지할때나 웃어줄때 심장 덜컥하고
친구로 지내니 항상 내 주변에 있으니까
계속 생각나고. 안될거 알면서 괜한 기대하고
또 그 기대에 혼자 실망하고..
카톡 프사만 하루에 몇십번은 보는거같아.

게다가 친구로 지낸 시간이 너무나 길어서
고백햇다가 차인후면 멀어지게 될까 무섭고

또 다른여자를 못만나.. 졸업하고 대학생활하면서
여친을 사귀어봐도 궁금한건 그애야.
진짜 나쁜거지만 맘이 그래.
그래서 더 괴롭다.
아 진짜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망설이지마 애들아.
좋아했었고 또 아직도 좋아해.
이건 고통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