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과 인간의 삶에 있어 사명은 존재론적 사명과 현재론적 사명이 있다. 존재론적 사명이란, 인간이라는 존재로써 존재의 근원을 찾아 이루는, 자기완성을 위한 스스로의 개체적 사명을 말하며, 이러한 사명은 주체적 정신으로부터 이루어진다. 현재론적 사명이란, 인간의 삶을 원활하게 하여 모든 인간이 보람되고 즐거운 인간세상의 삶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전체적 사명을 말하며, 이러한 사명은 상보적 정신으로부터 이루어진다.
그러나 “사명”이라는 말에는 다의적인 뜻이 함의(含意)되어 있다. 사명(使命)이란, 특정집단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주어진 임무를 말하며, 이러한 사명이라는 말에는 사명(使命)이라는 뜻과 함께, 사명(師命)이라는 뜻과, 사명(死命)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하여 사명(師命)이란, 스승의 명령이라는 말로써, 집단의 상부나 주권자의 명령에 따른 임무를 말하며, 사명(死命)이란,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하여 생과 사를 초월하는 목숨을 건 임무를 말한다.
인간에게 있어 존재론적 사명이란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스스로의 자각에 의한, “나”라고 하는 존재에 대하여 강하게 의식을 하고, 존재에 대한 사명감에 따라 자기완성을 이룰 수 있는 인생을 말한다. 특히 하느님을 포함한 어떠한 신도 인간에게 존재론적 사명을 강요하지 않으며, 강요적 사명에 따라 인간의 삶을 강압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정신에 존재론적 자아가 심어져 있기 때문이며, 존재론적 자아는 인간이 스스로 의식을 하여야 깨어나 자기완성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인즉, 어떠한 타의적인 강요에도 자아는 자기완성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은 다의적인 뜻을 담은 사명이라는 말을 이용하여, 인간의 존재론적 가치를 무너트려 영혼을 잃게 하고, 현재론적 삶의 근원인 가정과 이웃을 무너트려 불행한 삶이 되게 한다. 그리하여 인생에 있어서의 사명은 선의 사명과 악의 사명이 있다. 선의 사명이란, 주체적 정신에 의하여 존재론적 영혼을 탄생시킬 수 있는 자기완성을 위한 사명 아닌 사명과, 상보적 정신에 의하여 현재론적 행복한 살을 이룰 수 있는 사명을 말한다. 악의 사명이란, 의존적 정신에 의하여 존재론적 영혼을 탄생시킬 수 없게 하는 사명과, 배타적 정신에 의하여 현재론적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없게 하는 사명을 말한다.
선의 사명은 개체와 전체를 모두 유익하게 하는 사명으로서, 삶의 특징은 방어적인 형태의 인생을 이루게 되어, 악의적인 공격의 대상에 대한 방어적인 성향을 띤 임무를 갖는다. 악의 사명은 개체와 전체를 모두 무익하게 하는 사명으로서, 이러한 악의적인 사명은 개체적인 사명을 전체에서 찾게 하고, 전체적인 사명을 개체에서 찾게 한다. 그리하여 삶의 특징은 공격적인 형태의 인생을 이루게 하며, 이러한 악의적인 사명은 특정집단만을 위한 사명인지라, 침략적인 공격성을 띠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악의적인 사명에 따라 이루어지는 공격적인 성향은 선의 사명을 갖지 않는 인간들로 하여금 악의 사명을 갖게 하거나, 선의 사명을 포기하고 악의 사명을 갖게 한다. 이러한 악의 사명은 간악한 인간에 의하여 인간의 공격성에 정당함을 두게 하고, 가정과 이웃, 사회와 국가에, 간악하고 악질적인 침략을 하게 한다.
그러한즉 악의 사명은 이치적이고 진리적인 사명이 아니라. 비이성적이고 거짓된 사명으로서, 개인의 생명과 삶의 존엄성을 빼앗고, 개인의 가정과 이웃을 불행하게 한다. 이러한 특정집단이 악의 집단으로서 인간세상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며, 주체적 정신에 의한 사명의 실천으로 영혼의 빛을 강하고 밝게 이루는 삶이 되지 못하게 하고, 의존적 정신에 의한 사명의 실천으로 영혼의 빛을 잃게 만들어 인간세상을 악의 세상으로 만들게 된다.
창조적 자아의 사명
깨달음의 각성은 정신의 자유를 이루는 것이며, 본성은 마음의 자유를 이루는 것이다. 자유로운 정신에서 자유로운 정신이 이루어지니 그것이 깨달음이며, 자유로운 마음에서 자유로운 마음이 이루어지니 그것이 본성이다. 인간의 영혼은 하느님의 자유의 빛에서 탄생하였으며, 자유로운 영혼의 삶에서 존재의 밝은 영혼의 빛을 이룰 수 있다. 이것이 인간이 자유를 갈망하는 이치적 원인이며, 이것이 인간의 본질적 속성에서 바라는 영혼의 희망이다.
진화적 존재에서 창조적 존재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이며, 이 목적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심에 그 이치를 담아 창조를 이루신 목적이다. 그러한즉 인간이 스스로 창조적 존재를 이루는 것은 일종의 사명과도 같은 것이다. 그 사명을 완수하는 것은 자아의 창조를 말하며, 자아의 창조를 위해서는 정신의 자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자연의 빛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인간의 정신으로 잡을 수 있으며, 자연의 빛을 잡아 자아의 빛을 이루는 것이 깨달음이니, 자유로운 정신으로 지혜를 다스려 깨달음을 여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세계를 여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별도의 사명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창조이치 안에 사명이 주어진 것이니, 그 사명은 스스로 자아를 찾아 창조를 해야 하는 자아적 사명이다.
이러한 인간의 속성적 사명을 뺏어 종교적 사명으로 도용하는 것은 하느님의 창조이치를 역행하는 것이며,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더럽혀 그 영혼의 빛을 죽이는 짓이다. 정신의 자유에서 건강한 정신을 이룰 수 있고, 육체의 자유에서 건강한 육체를 이룰 수 있다. 정신적 구속은 영혼의 빛을 어둡게 하고, 육체적 구속은 육체의 색을 어둡게 하며, 정신과 육체의 자유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영혼의 빛은 밝아질 수 없다.
권력적 사명
인간에게는 이성에 의한 인간적인 본질과 감성에 의한 동물적인 본능이 있다. 인간적인 본질에는 복종이라는 이치적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할 수도 없지만, 동물적인 본능에는 수동적 복종이 있다. 이러한 인간의 삶의 방편인 동물적인 본능을 이용하는 것이 권력이며, 그러한 권력의 강제력에 수동적 복종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권력은 인간의 이성이 아닌, 탐욕적 감성을 인간의 삶의 가치로 결정한 인간들이 집단을 형성하여 강제력을 갖게 되며, 인간의 본능의 일부인 수동적 복종에 의하여 권력이 강제력을 행사 할 수 있게 된다.
탐욕적 감성을 인간의 삶의 가치로 결정한 인간들은 권력에 의지하여 탐욕을 실현하며, 또한 인간의 본질을 복종성에 두고 권력에 의지하려는 본능이 인간의 본질이라고 설정한다. 이렇게 인간의 본질을 권력에 의지하는 존재로 설정한 사회는, 역사를 통하여 인간의 가치를 물질적 욕망에서 모든 것을 해석하니, 인간의 진리적 삶도, 현실적 삶과 사랑도, 물질적 욕망에 의하여 해석되고 통용되게 하며, 인류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힘을 물질로서 해석하고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설정된 인간의 본질적 본능에 따라, 권력에 의지하기 위하여 끝없는 투쟁과 또한 저항을 극복하는 삶이 진정한 삶의 생장과정이라고 이해되어, 권력에 의한 지배력으로 인간세계를 해석하고 장악하려는 권력투쟁의 장으로 인간세상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사회치유05) 특정집단의 이익만을 위한 사명
특정집단의 이익만을 위한 사명
인간세상과 인간의 삶에 있어 사명은 존재론적 사명과 현재론적 사명이 있다. 존재론적 사명이란, 인간이라는 존재로써 존재의 근원을 찾아 이루는, 자기완성을 위한 스스로의 개체적 사명을 말하며, 이러한 사명은 주체적 정신으로부터 이루어진다. 현재론적 사명이란, 인간의 삶을 원활하게 하여 모든 인간이 보람되고 즐거운 인간세상의 삶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전체적 사명을 말하며, 이러한 사명은 상보적 정신으로부터 이루어진다.
그러나 “사명”이라는 말에는 다의적인 뜻이 함의(含意)되어 있다. 사명(使命)이란, 특정집단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주어진 임무를 말하며, 이러한 사명이라는 말에는 사명(使命)이라는 뜻과 함께, 사명(師命)이라는 뜻과, 사명(死命)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하여 사명(師命)이란, 스승의 명령이라는 말로써, 집단의 상부나 주권자의 명령에 따른 임무를 말하며, 사명(死命)이란,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하여 생과 사를 초월하는 목숨을 건 임무를 말한다.
인간에게 있어 존재론적 사명이란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스스로의 자각에 의한, “나”라고 하는 존재에 대하여 강하게 의식을 하고, 존재에 대한 사명감에 따라 자기완성을 이룰 수 있는 인생을 말한다. 특히 하느님을 포함한 어떠한 신도 인간에게 존재론적 사명을 강요하지 않으며, 강요적 사명에 따라 인간의 삶을 강압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정신에 존재론적 자아가 심어져 있기 때문이며, 존재론적 자아는 인간이 스스로 의식을 하여야 깨어나 자기완성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인즉, 어떠한 타의적인 강요에도 자아는 자기완성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은 다의적인 뜻을 담은 사명이라는 말을 이용하여, 인간의 존재론적 가치를 무너트려 영혼을 잃게 하고, 현재론적 삶의 근원인 가정과 이웃을 무너트려 불행한 삶이 되게 한다. 그리하여 인생에 있어서의 사명은 선의 사명과 악의 사명이 있다. 선의 사명이란, 주체적 정신에 의하여 존재론적 영혼을 탄생시킬 수 있는 자기완성을 위한 사명 아닌 사명과, 상보적 정신에 의하여 현재론적 행복한 살을 이룰 수 있는 사명을 말한다. 악의 사명이란, 의존적 정신에 의하여 존재론적 영혼을 탄생시킬 수 없게 하는 사명과, 배타적 정신에 의하여 현재론적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없게 하는 사명을 말한다.
선의 사명은 개체와 전체를 모두 유익하게 하는 사명으로서, 삶의 특징은 방어적인 형태의 인생을 이루게 되어, 악의적인 공격의 대상에 대한 방어적인 성향을 띤 임무를 갖는다. 악의 사명은 개체와 전체를 모두 무익하게 하는 사명으로서, 이러한 악의적인 사명은 개체적인 사명을 전체에서 찾게 하고, 전체적인 사명을 개체에서 찾게 한다. 그리하여 삶의 특징은 공격적인 형태의 인생을 이루게 하며, 이러한 악의적인 사명은 특정집단만을 위한 사명인지라, 침략적인 공격성을 띠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악의적인 사명에 따라 이루어지는 공격적인 성향은 선의 사명을 갖지 않는 인간들로 하여금 악의 사명을 갖게 하거나, 선의 사명을 포기하고 악의 사명을 갖게 한다. 이러한 악의 사명은 간악한 인간에 의하여 인간의 공격성에 정당함을 두게 하고, 가정과 이웃, 사회와 국가에, 간악하고 악질적인 침략을 하게 한다.
그러한즉 악의 사명은 이치적이고 진리적인 사명이 아니라. 비이성적이고 거짓된 사명으로서, 개인의 생명과 삶의 존엄성을 빼앗고, 개인의 가정과 이웃을 불행하게 한다. 이러한 특정집단이 악의 집단으로서 인간세상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며, 주체적 정신에 의한 사명의 실천으로 영혼의 빛을 강하고 밝게 이루는 삶이 되지 못하게 하고, 의존적 정신에 의한 사명의 실천으로 영혼의 빛을 잃게 만들어 인간세상을 악의 세상으로 만들게 된다.
창조적 자아의 사명
깨달음의 각성은 정신의 자유를 이루는 것이며, 본성은 마음의 자유를 이루는 것이다. 자유로운 정신에서 자유로운 정신이 이루어지니 그것이 깨달음이며, 자유로운 마음에서 자유로운 마음이 이루어지니 그것이 본성이다. 인간의 영혼은 하느님의 자유의 빛에서 탄생하였으며, 자유로운 영혼의 삶에서 존재의 밝은 영혼의 빛을 이룰 수 있다. 이것이 인간이 자유를 갈망하는 이치적 원인이며, 이것이 인간의 본질적 속성에서 바라는 영혼의 희망이다.
진화적 존재에서 창조적 존재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이며, 이 목적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심에 그 이치를 담아 창조를 이루신 목적이다. 그러한즉 인간이 스스로 창조적 존재를 이루는 것은 일종의 사명과도 같은 것이다. 그 사명을 완수하는 것은 자아의 창조를 말하며, 자아의 창조를 위해서는 정신의 자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자연의 빛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인간의 정신으로 잡을 수 있으며, 자연의 빛을 잡아 자아의 빛을 이루는 것이 깨달음이니, 자유로운 정신으로 지혜를 다스려 깨달음을 여는 것은 바로 하느님의 세계를 여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별도의 사명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창조이치 안에 사명이 주어진 것이니, 그 사명은 스스로 자아를 찾아 창조를 해야 하는 자아적 사명이다.
이러한 인간의 속성적 사명을 뺏어 종교적 사명으로 도용하는 것은 하느님의 창조이치를 역행하는 것이며,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더럽혀 그 영혼의 빛을 죽이는 짓이다. 정신의 자유에서 건강한 정신을 이룰 수 있고, 육체의 자유에서 건강한 육체를 이룰 수 있다. 정신적 구속은 영혼의 빛을 어둡게 하고, 육체적 구속은 육체의 색을 어둡게 하며, 정신과 육체의 자유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영혼의 빛은 밝아질 수 없다.
권력적 사명
인간에게는 이성에 의한 인간적인 본질과 감성에 의한 동물적인 본능이 있다. 인간적인 본질에는 복종이라는 이치적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할 수도 없지만, 동물적인 본능에는 수동적 복종이 있다. 이러한 인간의 삶의 방편인 동물적인 본능을 이용하는 것이 권력이며, 그러한 권력의 강제력에 수동적 복종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권력은 인간의 이성이 아닌, 탐욕적 감성을 인간의 삶의 가치로 결정한 인간들이 집단을 형성하여 강제력을 갖게 되며, 인간의 본능의 일부인 수동적 복종에 의하여 권력이 강제력을 행사 할 수 있게 된다.
탐욕적 감성을 인간의 삶의 가치로 결정한 인간들은 권력에 의지하여 탐욕을 실현하며, 또한 인간의 본질을 복종성에 두고 권력에 의지하려는 본능이 인간의 본질이라고 설정한다. 이렇게 인간의 본질을 권력에 의지하는 존재로 설정한 사회는, 역사를 통하여 인간의 가치를 물질적 욕망에서 모든 것을 해석하니, 인간의 진리적 삶도, 현실적 삶과 사랑도, 물질적 욕망에 의하여 해석되고 통용되게 하며, 인류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힘을 물질로서 해석하고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설정된 인간의 본질적 본능에 따라, 권력에 의지하기 위하여 끝없는 투쟁과 또한 저항을 극복하는 삶이 진정한 삶의 생장과정이라고 이해되어, 권력에 의한 지배력으로 인간세계를 해석하고 장악하려는 권력투쟁의 장으로 인간세상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