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박3일 꽉찬 여행하기 첫번째

김바보2014.06.02
조회8,372

 

일에 지치고 힘들때..

문득 생각났던 해외여행..

 

하지만 인원 구하기와 재정여건상 결국엔 일본으로..ㅋㅋ

물론 일본도 해외여행이긴 합니다만..ㅋ

 

방사능 문제로 꺼려하는 분들이 더 많지요..

 

어쨋든 섭외한 인원과 함께 2박 3일 빡신 도쿄여행 출발 ㅋㅋㅋ

 

일본은 비싸다?

라는 인식은 너무나도 강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여행을 꺼려하는 사람도 적지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환율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하지만..

 

약간의 일본어 지식 또는 도쿄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도쿄여행도 꽤나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군요 ㅋㅋ

 

2박3일 여행금액은 교통비,숙박비 전부 포함 70만원 이었습니다 ㅋ

싼건지 비싼건지는 뭐.. 여행가시는 분들의 판단에.. ㅋ

 

 

일찌감치 도착한 인천공항..

아직은 한산한 모습의 공항

물론 휴가철도 아니고, 게다가 주말도 아니었으니..

 

 

 

정말 사람이 없는 공항의 모습..ㅜㅜ

 

사실 도쿄여행할때에는 인천-나리타 보다는 김포-하네다 쪽이 훨씬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까지의 소요시간 그리고 도쿄시내에서 나리타공항의 거리보다 하네다쪽이 가까운 편이고..

 

우리나라의 김포와 인천을 비슷하게 생각하면 편할듯?

 

하지만 이번엔..

최대한 시간대가 좋은 (인천에서 아침출발, 도쿄에서 오후출발) 노선을 타다보니 인천에 오고말았지만.. ㅜㅜ

 

보통은 첫날 도쿄에 12시쯤 도착하는게 호텔에 들어가기 편하고

돌아오는날은 3시쯤에 출발하는편이 체크아웃하고 가는시간에 좋습니다.

 

 

비행기는 언제나 날개옆...ㅜㅜ

난 언제쯤 앞에 타보나 ㅋㅋㅋ

 

비행기로의 이동시간은 약 2시간 20분

우리나라 항공을 타면 편하고 좋겠지만..

일본항공(JAL , ANA) 항공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 편입니다

뭐랄까.. 기내에서부터 외국에간 느낌? ㅋㅋ

 

 

나리타에는 왠일인지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내리는 사람들이 몰려서인가?

 

어쨋든 이래저래 지나가서

미소한번 지어주고 나가면 끝 ㅋ

 

 

나리타 공항은 인천보다 넓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복잡합니다.

게다가 초행길이라면 도쿄까지 가는 법이 막막할 수도 있으니..

 

도쿄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버스는 우리나라의 공항버스처럼 공항에서 각 지역을 연결해주는 것인데

900엔정도의 게이세이버스와 좀 비싼 리무진버스가 있습니다.(버스에 화장실까지..)

장점으로는 내릴때 편하다는것 (지하철은 지옥..) 밖에는 없는듯..

 

그리고 지하철은 두개의 노선 ( JR라인 , 게이세이라인) 이있는데

뭐 시간대봐서 골라서 타면 되긴하겠지만..

우리나라의 급행과 그냥 열차처럼 나누어져 있고, 급행은 비싸고, 보통열차는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

여행객에게 가장 추천하는 것은

 

 

 

바로 이곳에서 사는 스이넥스!!

나리타에서 도쿄를 가는데 가장 빠른 (1시간) 나리타익스프레스(넥스) 와

우리나라의 교통카드와 비슷한 역활을 하는 스이카(약 1800엔정도) 를 합쳐서

3500엔에 이용할수 있는 아주 좋은 표에요

 

스이넥스가 4월1일부로 폐지되었다네요 ㅜㅜ

 

기존 스이카(교통카드)를 제외한 나리타 익스프레스 표만 사셔서 탑승하시면

 

빠른시간에 신주쿠까지 갈수 있답니다.

 

공항에 도착하셔서 지하 1층으로 가면 나리타 익스프레스 표 파는 곳이 있습니다~

 

 

 

 

 

어쨋든 스이넥스를 구매하고 기다리는중..

열차표는 차의 시간과 자리가 예약되어 있습니다

열차는 30분마다 운행하니까..

잘못 기다리면 심심..ㅜㅜ

 

 

서서히 들어오는 넥스

 

 

타는사람도 별로 없고 ㅋ

타고나서 다시 꿈나라로 ㅋㅋ

 

일본은 정말이지 지하철+전차(국철) 이 너무나도 복잡합니다

노선이 많은건 우리도 참 많은데..

일본은 각 회사별로 운영하기 때문에

 

각 회사 노선별로 역의 입구도 다르고 환승도 나갔다가 다시 표를 끊어서 들어와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익숙해지고 나서는 별 무리없이 다녔지만..

처음 이용했을때는

집에가는 길을 잊어버렸던 적도..

 

 

참고로..

가장많은 노선이 몰리는 신주쿠역은..

2년동안 지나다녔지만 아직도 표지판이 없으면 다닐수가 없다는...

 

 

점심은 호텔내에 있는 음식점에서 빠르게 해결..

일본 음식에 대한 설명은 다음차에 하기로하고..

 

 

 

도쿄에서도 신주쿠에 머문 이유는.. 물론 살았던 곳이라 지리에 밝아서도 있지만

지하철 노선이 많은 만큼 어딘가에 움직이기가 편해서였습니다..(물론 초행인 사람은 비추.. 복잡하다..)

 

많은 호텔중에 신주쿠 워싱턴 호텔은

비지니스 호텔중에서도 나름 깔끔하고 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결국 이곳으로 ㅋㅋ

 

 

일단은 지도지만...

구글지도를 키는것을 강추...ㅋㅋ

 

이래저래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

빠르게 체크인만 하고는

디즈니 랜드로 출발..

물론 놀이기구를 타러가는 것이 아닌

구경을 하러 갑니다 ㅋㅋ

 

디즈니랜드 가는방법은

http://www.tokyodisneyresort.co.jp/kr/access/index.html

이곳에서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디즈니랜드의 가격은

http://www.tokyodisneyresort.jp/kr/ticket/index.html

 

이곳을 참조하세요~

 

 

 

여기서

 봐야될 것은

하루에 6400엔, 그리고 스타라이트(주말3시입장권) 5000엔 애프터6입장권(평일6시이후) 3400엔

이라는 것입니다.

 

6400엔이면 현재엔화기준으로 약 64000원정도 입니다.

저희는 어차피 늦을거라 애프터6를 구매했습니다.

 

 

날씨도 맑고 사람은 없을.. 줄 알았지만..

입구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신주쿠에서 지하철 여행끝에 디즈니랜드 도착 ㅋㅋ

 

 

 

디즈니 랜드로 들어가는 열차를 기다리면서 한컷 ㅋㅋ

단순한 느낌일까요? 잘찍은것 같아 뿌듯해 했습니다 ㅋ

 

 

 

 

 

 

디즈니랜드열차는 모양도 미키모양 입니다 ㅋㅋ

내부를 더 촬영하고 싶었지만..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때문에

도촬이라는 오해의 소지를 피해.. 못찍었어요 ㅋ

 

 

 

 

내부는 오전입장객 + 나같은 오후입장객 으로 인해 마비상태 ㅜㅜ

앞으로 진행하기가 매우 힘이들었습니다 ㅋ

 

 

 

그냥가도 사람이 많은데

할로윈 페스티발 이라서 더더욱 사람이 많았어요

하지만 우린 놀이기구를 타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ㅋ

 

 

 

 

그냥 한바퀴 쭉 돌면서 구경중 ㅋㅋ

타이타닉도 여기 있네요 ㅋㅋ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 반정도 걸었나..?

어쨋든 한바퀴 돌고 지쳐서는 복귀 ㅋㅋ

나오기 전에

디즈니랜드에서 꼭 사진찍어야 된다는 곳에서 사진 한장..

물론 귀찮아서 모르는 사람을 그냥  ㅋㅋ

 

(대표적인 해장음료 입니다. 맛있어요!!)

 

 

 

우리는 이날 일찍와서 쉬려고 했지만..

마침 지인이 신주쿠에 있었던 관계로 ㅋㅋ

결국 여행지에서도 새벽3시까지 술을 먹고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ㅋ

 

참고사항이지만 일본에서 술을 먹고싶다면

일본어를 잘하지 않는이상 신오쿠보 에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한국거리 답게 한국인이 하는 한국술집에 밤새도록 영업을 하는곳이 많다는 장점이.. ㅋ

하지만.. 여행지에서 술은 비추천 합니다..ㅋㅋ

 

1일차 사용경비(1인당)

비행기(왕복) - 350,000원(텍스포함)

스이넥스(왕복) - 약45,000원(시내지하철1500엔포함)

점심값 - 모밀셋트 약 9,800원

디즈니랜드 입장료 - 약 42,000원

저녁값 - 삽겹살에 소주 약 14,000원

호텔1박(조식포함) - 55,000원(할인가격)

총 515,800원

 

2일차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