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를 다녀오면서 인상깊었던 일정을 되짚어 봤을때 샌프란시스코에서 본 골든게이트브릿지가 그 중에 손에 꼽히는 일정이 아닐까 싶다. 정말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미국을 대표하는 몇개 안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골든게이트브릿지는 그 말뜻대로 우리나라 말로 옮긴 금문교 라는 이름이 더 입에 잘 붙는 발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미서부 투어를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서 장시간 버스로 이동하는 일정 때문에 생각보다 체력적인 부담이 큰 여행이라는 걸 느꼈다. 하지만 가이드 분 특유의재치있는 입담으로 즐거운 분위기로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일정이 지나면서 20명 가까웠던 일행들이 가족처럼 친해지고 서로 챙겨주면서 여행을 함께다녀서 훨씬 편안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었다. 첫 일정으로 LA에서 출발을 해서 바스토우, 라스베가스를 지나면서 미서부 여행의하이라이트인 3대 캐년을 감상한 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을 한 다음 샌프란시스코의문화재 격인 케이블카를 타고 항구에 도착을 했다. 멀리 보이는 골든게이트브릿지!! 수평선을 가르는 빨간색의 철제 현수교가 마치 에펠탑 처럼 이질적으로 보이기도 했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끝없이 보이는 태평양의 수평선과 함께 기가막힌 절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 일행이 탄 크루즈 선은 레드&화이트 유람선, 이곳 샌프란시스코에는 블루&골든 크루즈와 레드&화이트 크루즈 두가지가 있는데 둘 다 코스도 비슷하고 볼 수있는 것도 같다고 해서 어디를 이용하든 괜찮다고 한다. 한강 유람선 크기의 크루즈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만을 달리면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매섭기까지 하다 후드와 모자를 눌러쓰고 뱃머리에서 바람을 맞는 것 만으로도 뭔가 억압이 풀리는 것 같고 자유로워진 느낌이 들었다. 금문교 아래에 도착하면 바다를 쳐다봤을때 이상한 기분이 들기까지 했다. 과거에 금문교에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있어서 걸어서 금문교를 건너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까지 했다고 하니... 금문교 아래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 짙게 푸른 바다의 모습이 왠지 다이빙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것 같았다. 망자들이 바다 아래에서 관광객들을 홀리게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금문교로 가는 코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샌프란시스코의 악명 높은 교도소 알카트라즈 섬도 보고 올 수 있다. 예전에는 잠시 내려서 한바퀴 돌고 내부 구경도 하고 왔다고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다시 일반인 출입을 금지해서 이제는 지나면서 보고만 와야하는게 아쉽기만했다. 유명한 영화 '더 록'의 배경지로서 숀 코넬리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열연했던 장소!! 그리고 이번에 영화 엑스맨을 다시 보니 3편 마지막 전투신도 이곳 알카트라즈에서 찍었던것을 알게 되었다.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 두 영화를 재밌게 본 적있는 사람이라면 관광을 하면서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참고해두는 것도 좋을 거다.
우리 일행이 타고 관람하고 왔던 레드&화이트 호
멀리 보이는 골든게이트브릿지!!
가까이에서 본 골든게이트브릿지의 모습~
구름이 별로 없던 남단과는 달리 북단은 구름이 많이 내려와 안개를 만들고 있었다.
악명 높았던 수용소인 알카트라즈~!
'더 록' 재밌게 본 나는 다른 곳보다도 의미있게 보고 올 수 있었다.
크루즈를 타고 항구로 들어가면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라인~
뉴욕이 발달하기 전 미국 최대의 도시하면 샌프란시스코 였다고 하니
그 모습이 남달라 보이는 것 같다.
크루즈 관광을 하고 골든게이트브릿지 기념관에 갔다.
골든게이트브릿지 남단에 있었는데 그 곳에서 현수교의 철근 하나가
내부에 이렇게 많은 동관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 할 수 밖에 없었다.
미서부 여해의 경우 코스도 중요한 것 같지만 여행사를 잘 골라서 다녀오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K*T여행사를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출발 전 해준 오리엔테이션과 인솔
자와 가이드의 팀웍이 너무 좋았어서 특별히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현지 가이드야 물론 여행사
와의 관계에 의해 일정을 이끈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여행의 분위기가 아닐까? 그 점에서 나는
내가 이용한 여행사에 만점을 주고 싶었다.
덕분에 즐겁게 잘 다녀온 미서부 여행.
그 여행 일정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크루즈 투어를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골든게이트브릿지! 미서부의 유명한 금문교를 보고 오다~!
정말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미국을 대표하는 몇개 안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골든게이트브릿지는 그 말뜻대로 우리나라 말로 옮긴 금문교 라는 이름이 더 입에 잘 붙는 발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미서부 투어를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서 장시간 버스로 이동하는 일정 때문에 생각보다 체력적인 부담이 큰 여행이라는 걸 느꼈다. 하지만 가이드 분 특유의재치있는 입담으로 즐거운 분위기로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일정이 지나면서 20명 가까웠던 일행들이 가족처럼 친해지고 서로 챙겨주면서 여행을 함께다녀서 훨씬 편안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었다.
첫 일정으로 LA에서 출발을 해서 바스토우, 라스베가스를 지나면서 미서부 여행의하이라이트인 3대 캐년을 감상한 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을 한 다음 샌프란시스코의문화재 격인 케이블카를 타고 항구에 도착을 했다. 멀리 보이는 골든게이트브릿지!! 수평선을 가르는 빨간색의 철제 현수교가 마치 에펠탑 처럼 이질적으로 보이기도 했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끝없이 보이는 태평양의 수평선과 함께 기가막힌 절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 일행이 탄 크루즈 선은 레드&화이트 유람선, 이곳 샌프란시스코에는 블루&골든 크루즈와 레드&화이트 크루즈 두가지가 있는데 둘 다 코스도 비슷하고 볼 수있는 것도 같다고 해서 어디를 이용하든 괜찮다고 한다.
한강 유람선 크기의 크루즈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만을 달리면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매섭기까지 하다 후드와 모자를 눌러쓰고 뱃머리에서 바람을 맞는 것 만으로도 뭔가 억압이 풀리는 것 같고 자유로워진 느낌이 들었다. 금문교 아래에 도착하면 바다를 쳐다봤을때 이상한 기분이 들기까지 했다. 과거에 금문교에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있어서 걸어서 금문교를 건너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까지 했다고 하니... 금문교 아래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 짙게 푸른 바다의 모습이 왠지 다이빙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것 같았다. 망자들이 바다 아래에서 관광객들을 홀리게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금문교로 가는 코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샌프란시스코의 악명 높은 교도소 알카트라즈 섬도 보고 올 수 있다. 예전에는 잠시 내려서 한바퀴 돌고 내부 구경도 하고 왔다고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다시 일반인 출입을 금지해서 이제는 지나면서 보고만 와야하는게 아쉽기만했다. 유명한 영화 '더 록'의 배경지로서 숀 코넬리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열연했던 장소!! 그리고 이번에 영화 엑스맨을 다시 보니 3편 마지막 전투신도 이곳 알카트라즈에서 찍었던것을 알게 되었다.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나 두 영화를 재밌게 본 적있는 사람이라면 관광을 하면서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참고해두는 것도 좋을 거다.
우리 일행이 타고 관람하고 왔던 레드&화이트 호
멀리 보이는 골든게이트브릿지!!
가까이에서 본 골든게이트브릿지의 모습~
구름이 별로 없던 남단과는 달리 북단은 구름이 많이 내려와 안개를 만들고 있었다.
악명 높았던 수용소인 알카트라즈~!
'더 록' 재밌게 본 나는 다른 곳보다도 의미있게 보고 올 수 있었다.
크루즈를 타고 항구로 들어가면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라인~
뉴욕이 발달하기 전 미국 최대의 도시하면 샌프란시스코 였다고 하니
그 모습이 남달라 보이는 것 같다.
크루즈 관광을 하고 골든게이트브릿지 기념관에 갔다.
골든게이트브릿지 남단에 있었는데 그 곳에서 현수교의 철근 하나가
내부에 이렇게 많은 동관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 할 수 밖에 없었다.
미서부 여해의 경우 코스도 중요한 것 같지만 여행사를 잘 골라서 다녀오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K*T여행사를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출발 전 해준 오리엔테이션과 인솔
자와 가이드의 팀웍이 너무 좋았어서 특별히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현지 가이드야 물론 여행사
와의 관계에 의해 일정을 이끈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여행의 분위기가 아닐까? 그 점에서 나는
내가 이용한 여행사에 만점을 주고 싶었다.
덕분에 즐겁게 잘 다녀온 미서부 여행.
그 여행 일정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크루즈 투어를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