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다르더군요.. 물론 이번에 다투게 된 건 오빠가 잘못해서 싸운거지만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을하기에 제가 되려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진짜 찌질하게 까지 했는데 그만 만나자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원래 그러던사람이 아닌데 너무 단호해서 놀랐습니다.
제가싫어진거냐..질린거냐 구질구질하게까지 매달려봤지만 돌아오는대답은 그냥 나보다 좋은남자 만나라 난 너에비하면 턱없이 모자르다.. 우리 나이도 있는데 난 모아둔 돈도 생각보다 없다. 이겁니다..하......예전에 제 주변에서 이런 남자만났다는 친구 있기에 당장헤어지라고 했는데
제발읽는분 모두..조언좀해주세요..복잡해요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씁니다.
급하게쓰는거라 오타나도 이해해주세요.
바로 본론으로 말하자면..
전 30살 남친(이제는 전남친이네요..)은 31살로 1살차이나는 회사사내커플이였습니다.
헤어질것같지도 않고 항상 잘해주기만하던 그였는데
이주일 전에 소소하게 별것도아닌걸로 다퉜습니다.
다툼의 끝은 제가 잘못했던 오빠가 잘못했던 항상 오빠가 먼저 사과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다르더군요.. 물론 이번에 다투게 된 건 오빠가 잘못해서 싸운거지만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을하기에 제가 되려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진짜 찌질하게 까지 했는데 그만 만나자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원래 그러던사람이 아닌데 너무 단호해서 놀랐습니다.
제가싫어진거냐..질린거냐 구질구질하게까지 매달려봤지만 돌아오는대답은 그냥 나보다 좋은남자 만나라 난 너에비하면 턱없이 모자르다.. 우리 나이도 있는데 난 모아둔 돈도 생각보다 없다. 이겁니다..하......예전에 제 주변에서 이런 남자만났다는 친구 있기에 당장헤어지라고 했는데
이게 제일이 되다니..... 좀 어이가 없었지만 그사람을 놓치고싶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단호해서 일단 그런대로 지난 주를 보냈네요.
울다가 화나다가 복수심도들다가 다시 우울하다가....
친한친구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으니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야한다며 마침
좋은남자가 있다기에 소개를 받아보랍니다.
헤어진지도 얼마되지 않았기에 한사코 거절햇는데
에라모르겠다 그래 니말대로 좋은남자만나보자!!하고 연락만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 3번정도 만나니 그남자 호감을 표시하더군요.
전 만나지 얼마 되지않아서 성급한거아니냐..했지만 매일매일 연락합니다.
저도 그사람이 나쁜사람같지는 않더이다..
그런데 제가 중간중간 전남자친구를 못잊어서 몇번 카톡을했지만
읽고 씹더라구요.. 그러겠죠..당연히 헤어졌는데..
근데 제가 잊을만하면 다시연락이옵니다.
뭐하냐.. 일할때 보니 예전생각난다.. 자꾸 예전 과거를 들먹이며 아리송한 말을합니다.
저는 영업에있고 그사람은 다른 사무직으로 타 부서에있습니다만 점심시간 등 마주치는게
많습니다. 그럴땐 또 무시하고 가면서 연락은 애매하게옵니다.
제가 답장하면 또 단답이고.. 단답이 기분나빠서 씹으면 또 답장이옵니다..,,.휴
절 가지고 노는걸까요.
어제는 쉬는시간에 회사동료와 잠시 휴게실에있는데 (창문이있음) ,
휴게실 옆에 흡연실이있습니다.
전화통화를하고있는 전남친이 보였어요.
엄청웃으면서 통화하던데...여자가있겟지싶다가도
또 밤만되면 뭐하냐..잘지내보인다 연락오고....
그냥 이남자 만나면안되겟죠?.... 일도 손에안잡히고 한숨만나오네요
제가 너무 어리석은거같아요... 연애 별로안해봐서....진짜 ㅠㅠㅠㅠ 휴
조언구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