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너무 기막힌 현장을 목격하게되서 답답한마음에 여기에 글남겨봐요...저는 올해로 결혼 5년차 3살된 아이하나있구요...본론은 저번주 금요일부터 신랑 사촌동생이 저희집에서 사촌동생친구랑 보름정도 살게됐어요 물론 사촌동생은 여자구요 나이도 23살이나먹은 처녀들입니다. 물론 몇번 본적도없었기때문에 불편해서 싫다했지만 신랑왈; 보름정도있는거구 우리랑 별로 마주칠일없다는말에 보름이야뭐...하는 생각으로 별난 동거가시작됐습니다...근데 오늘아침 눈을떳는데 신랑이 어젯밤 술을 마시고 집에 안들어왔는지 보이질않더라구요...그래서 거실로 나갔는데 차키랑 지갑은 있길래 혹시나싶어 사촌동생이랑 그친구가 있는방에 들어갔더니 셋이 엉겨붙어자고있더라구요...ㅅㅂ....물론옷을벗고있거나 한건아니였지만 여자애둘 사이에 남편이있고 남편손이 사촌동생 가슴에 올라가있었어요...진짜 피가거꾸로도는거같더라구요...너무 열받아서 남편 끌고나와 이딴꼴 보여주려고 쟤네 와서 살라고했냐고 소리질렀는데 이미 인사불성인지 자기한테 왜 지랄이냐고하네요...너무기가차서 애어린이집보내고 출근할시간이라 출근했는데....하루종일 그생각에 일도손에 안잡히고...미치겠습니다...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써내렸지만...제가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지금 심정으론 이혼까지하고싶네요 더러워서...7
너무자유분방한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