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박3일 꽉찬 여행기 두번째

김바보2014.06.02
조회104,644

 

도쿄의 날씨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4계절이지만

꽤나 더운편입니다.

 

겨울에도 눈이 잘 오지 않았었고,(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ㅋ)

게다가 비도 꽤 자주오는편이지만..

 

 

 

 

점심부터 날씨가 참 좋군요 ㅋ

과음? 한 탓에 조식부페도 가지못하고 ㅜㅜ

 

늦게 일어나서 편의점에서 컵라면사다 먹고 ㅋㅋㅋ

다시 신주쿠에서 지하철을타고 오늘의 관광지 아사쿠사로!!

 

원래같으면 도쿄관광의 꽃은 오다이바라고 할수 있겠습니다만..

치밀한 일정덕분에 과감하게 빼버렸답니다..ㅋ

물론 그렇다고해서 아사쿠사가 더 좋은건 아닙니다 ㅋㅋ 나름 둘다 장점이 있지요 ㅋ

 

 

 

 

원래 일본버스가 이렇게 이쁘게 생기진 않았는데

이 버스는 왜이럴까요? ㅋ

 

 

 

 

아사쿠사 에서의 관광지는 딱 한곳! 아사쿠사 신사 뿐입니다.

 

물론 신사까지의 거리는 얼마 안되서 관광이 금방 끝나겠구나 하시겠지만..

신사까지 가는 거리만해도 이것저것 구경할 만한 상점이 많이 있고,

 

가다보면 일본전통의상(기모노)를 입은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말만 잘한다면 사진을 찍을수 있는 기회가!! ㅋㅋ

 

 

 

 

역시 유명한 관광지 답게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ㅋ

 

가운데 보이는 곳에서 향을 피우고 100엔정도로 점괘를 볼수있는 상자도 있으니 ㅋ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해석은 일본어로 되어있습니다(80%가 한자..ㅋㅋ)

 

하지만 이것만 알면 되죠

吉 大吉

길 과 대길 입니다 ㅋ

좋다와 아주좋다? 의 차이?

 

 

 

 

신사내부의 천장에는 이런 벽화? 들이 잔뜩 그려져 있습니다

 

사실 제 생각으로는 아사쿠사신사 보다는

아사쿠사 신사까지의 길과 그곳의 골목골목을 구경하는 것이 더욱더 재미있는것 같네요 ㅋ

걸어다니다 보면 인력거도 있고 말이 끄는 마차도 있습니다만.. ㅋ

힘드시면 한번 타보세요 ㅋ

 

 

 

 

점심은 싸게싸게 ㅋ

물론 시간이 이미 점심이 아니었지만..

 

위에보이는 것이 일본의 대표음식인 규동 입니다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와 양파 그리고 간장소스로 맛을내어 밥과 함께 비벼 먹는 것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나오는 속도도 LTE-A 급이라

일본에서 살면서도 꽤나 즐겨먹던 음식입니다 ㅋ

 

 

 

 

 

 

일단 일본 규동집의 대표? 3인방중에 하나인 요시노야 입니다.

가격대는 260엔부터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으며

체인점 또한 어마어마 하게 많이 있기때문에

어느 관광지를 가서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배부르게 먹는 한끼가격은 약 500엔정도 입니다.(물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요..ㅋ)

 

 

 

이곳은 규동같은 덥밥류에 질리셧을때

조금은 돈을 더 써서 갈수 있는 가스토 입니다.

 

450엔부터 시작하며

종류는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카레 등등 꽤나 많은 종류의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약 800엔정도면 한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마쯔야 입니다.

2년동안 미친듯이 애용한 점도 있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셋트가 마음에 들어서 참 좋아합니다. ㅋ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내부는 깔끔하며 자판기에서 식권을 사서 제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몰라도 사진만 보고 식권을 사서 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꼭대기에 저건 누구일까요? ㅋㅋ

 

 

 

 

아사쿠사에서 택시를 타고 (물론 택시는 비쌉니다..ㅜㅜ)

우에노의 아메요코시장

온갖 잡다한 물건들이 다있는 음.. 남대문시장 같은 분위기입니다 ㅋ

 

 

 

 

길을따라서 엄청나게 길게 연결되어 있으며

물건이 많기도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엄청 싸게 팔고 있습니다 ㅋ

선물은 여기서.. ㅋㅋㅋㅋ

 

 

 

 

그냥 남대문 시장과 이미지는 별다를게 없답니다 ㅋ

하루종일 걷기만 하네요..

역시나 힘든 일정..ㅜㅜ

 

 

 

한참을 돌다가 다시 저녁은 일본에 살고있는 사촌누나와 매형이 같이 먹자고해서

누나집으로 ㄱㄱ (물론 일본에서 있을때 제가 살던곳 ㅋ)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대로 군요 ㅋ

일본의 흔한 맨션입니다 ㅋ

 

 

 

편하게 차를타고 외각에 있는 갓파스시로 ㅋㅋ

 

우리나라에도 갓파스시가 들어와 있어서 가봤지만..

이름이랑 인테리어만 똑같고 맛은 완전..ㅜㅜ

 

 

 

 

갓파스시의 자랑 메뉴판 입니다.

저기에서 찍으면 기차가 배달해 주는.. ㅋ

 

 

 

 

 

 

 

 

 

 

 

 

후식으로 메론까지 ㅋㅋ

꽤나 많이 먹었습니다 ㅋㅋㅋ

 

가격은 접시당 105엔!! 물론 디져트 같은건 300엔짜리도 있습니다만 ㅋㅋ

어쨋든 넷이서 약 6만원정도에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나올수 있는..

 

하지만 일반 여행으로는 워낙 외진곳에 있어서.. 가기가 힘들 답니다.

시내쪽에는 시부야나 신주쿠에 저렴한 스시집이 많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그렇게 먹고서는 또 뭘 산건지..ㅋㅋ

너무 피곤해서 호텔에 일찍 들어왔는데

그냥 들어오기 허전해서 간단한 음식들을 사고 들어왔습니다.

 

 

 

일종의 야식?

컵라면과 유부초밥 ㅋ 그리고 맥주!!

맥주.. 저도 참 좋아하는 데요

제가한번 마셔.. 엄청 마셔 보고싶지만

술여행이 아니니 다음기회에 ㅋㅋ

 

 

 

 

유명한 일본라멘집 주방장을 하던 저로썬..

뭐 나름대로 맛이 느껴진? ㅋ

 

어쨋든 컵라면은 우리나라와 비교하자면 역시나 맵지않고 짜다는것? ㅋ

그래도 국물이 맛있답니다 ㅋ

 

한참을 돌아다녔지만

생각만큼 볼건 많이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ㅋ

 

물론 다른 코스를 잡아도 마찬가지 겠지만

도쿄여행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다른나라의 도심 구경이니.. ㅋ

 

 

2일차 사용경비 입니다

 

이동 지하철 차비 - 스이카 0원

아사쿠사 점괘비 - 약 1400원

점심값 - 7000원

택시비 - 10000원

아메요코시장서 산 선물비 - 45000원

중간에 사먹은 음료수 값 - 1500원

저녁값 - 15000원

야식비 - 14000원

호텔1박 - 55000원

 

총 148,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