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국가개조론을 말하면서 모두 바꾸겠다고 했죠. 그리고 맨 먼저 한 일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를 지명하고 김장수 안보실장과 남재준 국정원장을 해임했습니다. 하지만 안대희는 박근혜가 적폐 운운하며 퇴치를 약속했던 관피아 중의 관피아였음이 드러났습니다. 변호사 5개월에 27억원 어치 변론을 수임한 것은 전관예우가 아니라고 아무리 강변해도 믿을 사람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엿세만에 중도하차했습니다.
이렇게 안대희가 하차하면서 언론들은 차기 내각이나 청와대의 인사 기조가 흔들리면서 벅근혜 대통령이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되었다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런 예측에 코웃음을 치면서 오늘(1일)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차기 안보실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김관진이 누군가요? 그는 철저한 반북한파 장군으로 남북화해 자체를 도외시하며 북한과의 전쟁 불사를 외치는 인사입니다. 그래서 남북대치가 국정기조인 이명박 정권 국방장관으로 발탁된 뒤 박근혜 정권으로 바뀌었음에도 장관자리를 그대로 이어왔습니다. 이런 그가 안보실장이란 자릴 차지했으니 박근혜가 말한 ‘다 바꾼다’는 ‘안 바꾼다’가 정답입니다. 즉 박근혜의 ‘바꾼다’는 ‘수첩 안에서만 바꾼다’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박근혜의 인사는 전혀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현재의 국정기조가 앞으로 3년6개월을 계속 이어간다는 것입니다.
김기춘요? 그가 물러나더라도 김기춘보다 더한 인사가 들어 올 것입니다. 길환영요? 그가 물러나더라도 길환영 찜쪄먹을 사람이 들어올 것입니다. 윤창중이 처녀 젖가슴을 만졌는지 아닌지는 모르나 암튼 그렇다해서 물러난 뒤 윤창중 찜쪄먹을 민경욱이 들어왔죠. 세월호 희생자를 교통사고 희생자에 비유하고 뉴스를 젓담은 김시곤이 물러나자 김시곤 찜쪄먹을 백운기가 들어 온 거 보세요. 그 백운기도 일주일만에 잘렸으나 지금 그 뒤에 어떤 인사가 들어올지는 지방선거 끝나봐야 압니다.
즉 박근혜 파들은 어떻게든 국민을 속이려고만 합니다. 이 속임수는 일단 선거에서 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거에서 이긴 다음, “국민들이 투표로 박근혜의 국정기조와 새누리당의 정치를 인정했다”며 이 속임수는 즉 지금보다 더한 불통적 국정운영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나타난 이 속임수들의 적나라한 모습들을 보세요.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된 윤상현은 원내수석부대표일 때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을 국회에서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거부했습니다. 김무성은 대통령이 총리로 지명하겠다니까 당 대표를 하겠다며 거절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해 대통령을 엿먹였습니다. 이런 자들이 뭘 사죄하고 뭘 바꾸고 뭘 새로이 하겠다는 것입니까?
‘불쌍한 우리박근혜’모드만이 남은 선거운동…이런 기조로 노인표들 긁어 모으려는 작태…이런 작태를 그냥 보고 있는 새정치연합은 지금 개표 끝나서 이긴 겁니까? 남은 이틀 만약 저들이 저런 작태를 계속하면 박근혜 마케팅은 선거법 위반으로 매우 치고 국민 눈속이기 작태는 직접적 공격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특히 윤상현의 피켓시위장에는 “윤상현은 노란리본을 거부했습니다”란 피켓을 들고 같이 서있어야 하며, 김무성 곁에는 “김무성이 국무총리 하라니까 거절한 것은 정부를 바꿀 의사가 없기 때문입니다.”란 피켓을 들고 서있으면 됩니다.
공세적 선거운동이 아니면 막판에 모두 넘어간다는 것…2010년, 2012년 철저히 체득하면서 당했음에도 이번에 또 당하면 새정치연합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비상한 각오가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사람이 없다면 60이 넘은 나부터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다시 속으시겠습니까?
새정치연합, 지금 개표 끝나서 이기셨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개조론을 말하면서 모두 바꾸겠다고 했죠. 그리고 맨 먼저 한 일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를 지명하고 김장수 안보실장과 남재준 국정원장을 해임했습니다. 하지만 안대희는 박근혜가 적폐 운운하며 퇴치를 약속했던 관피아 중의 관피아였음이 드러났습니다. 변호사 5개월에 27억원 어치 변론을 수임한 것은 전관예우가 아니라고 아무리 강변해도 믿을 사람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엿세만에 중도하차했습니다.
이렇게 안대희가 하차하면서 언론들은 차기 내각이나 청와대의 인사 기조가 흔들리면서 벅근혜 대통령이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되었다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런 예측에 코웃음을 치면서 오늘(1일)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차기 안보실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김관진이 누군가요? 그는 철저한 반북한파 장군으로 남북화해 자체를 도외시하며 북한과의 전쟁 불사를 외치는 인사입니다. 그래서 남북대치가 국정기조인 이명박 정권 국방장관으로 발탁된 뒤 박근혜 정권으로 바뀌었음에도 장관자리를 그대로 이어왔습니다. 이런 그가 안보실장이란 자릴 차지했으니 박근혜가 말한 ‘다 바꾼다’는 ‘안 바꾼다’가 정답입니다. 즉 박근혜의 ‘바꾼다’는 ‘수첩 안에서만 바꾼다’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박근혜의 인사는 전혀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현재의 국정기조가 앞으로 3년6개월을 계속 이어간다는 것입니다.
김기춘요? 그가 물러나더라도 김기춘보다 더한 인사가 들어 올 것입니다. 길환영요? 그가 물러나더라도 길환영 찜쪄먹을 사람이 들어올 것입니다. 윤창중이 처녀 젖가슴을 만졌는지 아닌지는 모르나 암튼 그렇다해서 물러난 뒤 윤창중 찜쪄먹을 민경욱이 들어왔죠. 세월호 희생자를 교통사고 희생자에 비유하고 뉴스를 젓담은 김시곤이 물러나자 김시곤 찜쪄먹을 백운기가 들어 온 거 보세요. 그 백운기도 일주일만에 잘렸으나 지금 그 뒤에 어떤 인사가 들어올지는 지방선거 끝나봐야 압니다.
즉 박근혜 파들은 어떻게든 국민을 속이려고만 합니다. 이 속임수는 일단 선거에서 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거에서 이긴 다음, “국민들이 투표로 박근혜의 국정기조와 새누리당의 정치를 인정했다”며 이 속임수는 즉 지금보다 더한 불통적 국정운영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나타난 이 속임수들의 적나라한 모습들을 보세요.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된 윤상현은 원내수석부대표일 때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을 국회에서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거부했습니다. 김무성은 대통령이 총리로 지명하겠다니까 당 대표를 하겠다며 거절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해 대통령을 엿먹였습니다. 이런 자들이 뭘 사죄하고 뭘 바꾸고 뭘 새로이 하겠다는 것입니까?
‘불쌍한 우리박근혜’모드만이 남은 선거운동…이런 기조로 노인표들 긁어 모으려는 작태…이런 작태를 그냥 보고 있는 새정치연합은 지금 개표 끝나서 이긴 겁니까? 남은 이틀 만약 저들이 저런 작태를 계속하면 박근혜 마케팅은 선거법 위반으로 매우 치고 국민 눈속이기 작태는 직접적 공격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특히 윤상현의 피켓시위장에는 “윤상현은 노란리본을 거부했습니다”란 피켓을 들고 같이 서있어야 하며, 김무성 곁에는 “김무성이 국무총리 하라니까 거절한 것은 정부를 바꿀 의사가 없기 때문입니다.”란 피켓을 들고 서있으면 됩니다.
공세적 선거운동이 아니면 막판에 모두 넘어간다는 것…2010년, 2012년 철저히 체득하면서 당했음에도 이번에 또 당하면 새정치연합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비상한 각오가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사람이 없다면 60이 넘은 나부터 나가겠습니다.
▷ 임두만《네이션코리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