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된걸까요?

아휴휴2014.06.03
조회248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3개월된 여자입니다 남편과는 2년 정도

동거를 해오다 뱃속에 아기가 찾아와서 결혼식을 올리게되었어요

예전에도 술마시는것도 좋아하고 친구들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안한다고는 하지만 노름 도 좋아했어요

처음보다 서서히 변해가는모습에 결혼을 한다면 이사람이랑

하겠구나 생각도 했었구요 한번씩 술먹고 늦게들어오는것도

시간이 지나면 변할꺼라생각했어요 그리고 뱃속에 아기가

찾아왔고 결혼도 서둘러 했죠 처음엔 잘하는가싶었지만

시간이지날수록 술먹고 늦게들어오거나 아침에들어오는

횟수가 늘러라구요 울기도울고 화도내보고 그만살자고 까지

애기도 해보구요 근데 남편은 절 이해할수가없데요

술먹고있는거 알면 아 늦게들어오는구나 하고 편하게 먼저

자면되지 왜기다리고 있냐고요 자기가 밖에 나가서 나쁜짓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 못믿냐고 근데 남편차를 한번 뒤진적이있는데

운전석 위쪽 거울을 여니까 종이한장이 떨어지더라구요

여자이름♥ 전화번호 적힌 종이였어요 그래서 블랙박스도

돌려보니 주점에서 나오는 모습이찍힌거에요

그래서 남편한테 애기하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종이버리면된다고

주점도 아는형이거기있어서 잠깐 간거라고 이러네요

아닌거 알지만 또 넘어갔네요 근데 오늘또 1시에 마치고 술마시고

3시까지 들어온다했는데 안와서 전화하니까 전화쫌히지말래요 신경

쓰지말고 자라고 들어온다고 자기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제가 과민반응 하는걸까요? 근데 그후로 전화해도 이제 전화도 안받네요 ㅠ

난 임산부 인데 맨날

울고만있네요 애기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지금도 이런데 평생을

이남자 믿고 살아갈수있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