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할 일이없어 몇달째 거저월급 받고있는 사람입니다..... 배부른소리라 생각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이 나태한시간 겪어봐야압니다.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사람 미칩니다 ㅠㅠ 3월 부서이동을 했고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않는 곳이라 의욕만땅이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에휴 이곳엔 과장님 한분이있고 제가 팀원으로 가서 작은 사무실에 책상 마주보고 둘이 하루 종일 있습니다. 하는일이 오전에 할일 오후에 할일 나눠져있는데 오전일이 빨리끝날땐 9시부터 시작하면 9시 30분전에 끝날때도 있어요. 그럼 이 일 후로는 저에게 공부(?) 하라는 명목하에 전혀 터치없이 자유 시간을 줍니다. 처음엔 공부50 인터넷검색질50 정도 비율이었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르쳐 주는게 없으니 뭘 공부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찾아서 공부하는것도 한계구요.. 오전일만 끝내면 그 후로 친구들과 메신저수다, 인터넷쇼핑, 검색질 하고 퇴근하는게 다입니다... 참 돈받으면서 PC방에 앉아 있는 기분이에요...퇴근할땐 내가 뭐하는건가 멍청이된거 같구요.. 주변에서 XX씨 거기가서 많이 배웠어 ? 라고 물으면 과장 본인이 먼져 선수쳐서 대답합니다. 자기는 어렵게 올라왔는데 저는 경력에 비해 쉽게 올라와 아직은 아니라 많은일을 시키진 않고 있다고 둘러대며 저는 대답못하게 은근슬쩍 넘깁니다. 그런데 이 부서 이동이 제가 지원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저를 콕찝어 윗선에 보고해서 옮기게 된것입니다. (과장 성격은 불같습니다. 전에 몇명의 본인과 비슷한 나이또래 분들이 있었는데 다들 과장님과 안좋게 그분들이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오래봐왔고 자기보다 한참어린 저를 올린거같아요..) 아무튼 회사 초기때부터 같이한 멤버라 서로 알만큼은 알구요.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에요. 자기가 원해서 자기 옆으로 뒀으면서 왜 일을 안알려주는걸까요,.. 곧 연봉협상인데 전 이 과장이랑 해야하거든요. 하는일이 없으니 동결해도 할말없고... 동결해도 좋으니 할 일 좀 줬으면 좋겠네요. 배우기 힘든 일인만큼 현재 그만둘 생각도 없구요. 그래서 언제까지 이러고있어야하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ㅠㅠ 그냥 본인 휴가쓸때 자리지킬 대체인원으로만 생각하는거같아요 ㅠㅠ 과장님도 제가 할일 없이 시간만 때우다가는거 다 알텐데 방치해두고 왜이러는 걸까요 ㅠㅠㅠㅠㅠ 심리를 모르겠어요 ㅠㅠ
할일이 없어 거저 월급받는 사람의 고민
말그대로 할 일이없어 몇달째 거저월급 받고있는 사람입니다.....
배부른소리라 생각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이 나태한시간 겪어봐야압니다.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사람 미칩니다 ㅠㅠ
3월 부서이동을 했고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않는 곳이라 의욕만땅이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에휴
이곳엔 과장님 한분이있고 제가 팀원으로 가서 작은 사무실에 책상 마주보고 둘이 하루 종일 있습니다.
하는일이 오전에 할일 오후에 할일 나눠져있는데 오전일이 빨리끝날땐 9시부터 시작하면 9시 30분전에 끝날때도 있어요.
그럼 이 일 후로는 저에게 공부(?) 하라는 명목하에 전혀 터치없이 자유 시간을 줍니다.
처음엔 공부50 인터넷검색질50 정도 비율이었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르쳐 주는게 없으니 뭘 공부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찾아서 공부하는것도 한계구요..
오전일만 끝내면 그 후로 친구들과 메신저수다, 인터넷쇼핑, 검색질 하고 퇴근하는게 다입니다...
참 돈받으면서 PC방에 앉아 있는 기분이에요...퇴근할땐 내가 뭐하는건가 멍청이된거 같구요..
주변에서 XX씨 거기가서 많이 배웠어 ? 라고 물으면 과장 본인이 먼져 선수쳐서 대답합니다.
자기는 어렵게 올라왔는데 저는 경력에 비해 쉽게 올라와 아직은 아니라 많은일을 시키진 않고 있다고 둘러대며
저는 대답못하게 은근슬쩍 넘깁니다. 그런데 이 부서 이동이 제가 지원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저를 콕찝어
윗선에 보고해서 옮기게 된것입니다. (과장 성격은 불같습니다. 전에 몇명의 본인과 비슷한 나이또래 분들이 있었는데
다들 과장님과 안좋게 그분들이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오래봐왔고 자기보다 한참어린 저를 올린거같아요..)
아무튼 회사 초기때부터 같이한 멤버라 서로 알만큼은 알구요.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에요.
자기가 원해서 자기 옆으로 뒀으면서 왜 일을 안알려주는걸까요,..
곧 연봉협상인데 전 이 과장이랑 해야하거든요. 하는일이 없으니 동결해도 할말없고...
동결해도 좋으니 할 일 좀 줬으면 좋겠네요.
배우기 힘든 일인만큼 현재 그만둘 생각도 없구요. 그래서 언제까지 이러고있어야하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ㅠㅠ
그냥 본인 휴가쓸때 자리지킬 대체인원으로만 생각하는거같아요 ㅠㅠ
과장님도 제가 할일 없이 시간만 때우다가는거 다 알텐데 방치해두고 왜이러는 걸까요 ㅠㅠㅠㅠㅠ
심리를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