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누나가 있습니다..

누나좋아해요많이2014.06.03
조회347
안녕하세요 .. 18살 남자입니다
좋아하는누나가 있는데요 그 누나는 19살이에요 예전에 검정고시친다구학원을다녔어요 어느때나다름없이 학원다니고잇는데 11월인가 12월에 그누나가 학원에 왔어요 첨볼때는 관심이없었는데 누나가 열심히공부하는모습이 너무이쁘더군요ㅠ 진짜 보면볼수록 이뻣어요 막 버스타고 집에가는데 생각나고 그뒤로 시도때도없이생각나는거에요ㅠ 제가 낮익은사람한테는 말도잘하고 그러는데 안친한사람한테는 말도못걸어요 그누나한테 말걸려고 몇번다짐햇는데 그게 잘안되는거에요ㅠㅠ 제가바보죠? 말도못걸고. 계속생각만하고잇을때 누나가 저한테 말거는거에요 "너 누구누구닮앗다" 누나가말걸어줘서 진짜 너무좋앗는데 제가표현을안했어요 ㅠㅠㅠ 아 말을이어갓어야햇는데 아 또 언제는 손에 향수뿌리고 "향기좋제?" 이말도하고 저는 ."네 좋아요"이러고말고 ㅜㅜ 아 ㅠ.또 검정고시얼마안남앗을때 제옆자리에 형하고 앞자리에 동갑내기남자하고 얘기하면서 니는 시험떨어지겟다 이런얘기하고잇는데 그누나가 저보고 "얘는??" 이랫거든요 저한테관심가져줫는데 전 받아치질못햇어요 아 조카후회중 ㅠㅠ 그렇레 시험은끝나고 학원도 끊게됬어요. 근데 그누나가 계속생각나는거잇죠? 못참겟어서 그누나랑 친한 여자애한테 누나번호를 물어봣어요 그누나한테 물어볼게잇다구 뻥치고ㅋ
번호는받앗구요 톡을햇죠 누나 저아세요? 저기물어볼게잇어서요 누나중국유학갈때 중국어얼마나하고갓어요? 라고 물어봣거든요 누나가 응 근데 너누구지라는거요 ㅠ 제가 한양학원 이라하니깐 그제야알고 아아 누난 워니타그런거랑 성조만하고갓어 거의안햇지 라고답오고 제가 아아 고마워요 누난 수능치죠? 라고물어보고 어째이어가다가 누나 힘내세요 수능어려운데 라고보내니깐 고랴 라고 두글자오고 ㅠ 응원할께요 ㅎ 라고보내니깐 거맙~ 이래오고 그래도 좋았어요 누나랑 톡하고 ㅜ 이젠 그 누나랑친해지고싶어요 어떻게이어나가는게 좋을까요?? 자신감없는 병신새끼좀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