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삼촌이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글에 증거 첨부하였습니다.

have57372014.06.03
조회22,594

 

저는 20대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저희 어머니께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걸려온 전화였습니다.삼촌이 쓰러지셨다는 전화였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하던 일을 그만 두시고 응급실로 가셨습니다.

응급실에 가 보니 삼촌은 식물인간이 되어 계셨습니다.

그렇게 근 1년째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는 삼촌을 병간호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런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다른 분들께도 저희 이야기를

알려드리려고 판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머니도 필력이 좋지 않아 못 알아들으시는 부분이 있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께는 이런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6월11일 pm2시25분 수술직후 입원실이잇는데도 불구하고

수급자란 이유로 안정을 취하지않고 귀가조치하여 K외과 입구 에서

환자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병원에 구조요청 하였는데도 악의유기 해 

쓰러져서 지나가는 행인의119 신고로  대학병원응급실에 후송 되어

인공소생술로 자발치료되어서 의식은잇으나 저산소증뇌손상으로 인하여

움직일수없는 식물인간상태가 되었습니다 

 대학병원 소견으로는 수술후투여한 항생제 주사제에 의한 쇼크로 심 정지됨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K외과에서는  10대부터 80대 까지 환자의 건강 따위는 신경쓰지않고

똑같은 방식으로  수술해왔다고  당당하게 주장합니다.

하지만 일반인 들도 당뇨나 고혈압 환자에게 또한  임산부 에게는 

감기약도 함부로 처방하지 않는다는걸  잘알고 있습니다  

요번에 알게 된사실이지만  알레르기체질이면 

의사과실이라기보단   환자의 과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환자는 알레르기 없음이라고  대학병원 응급실후송당시간호사 일지에 보면

 알수있음에도  대학병원주치의는 알레르기 체질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

제가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데 왜 적으셨냐고 물으니

이걸 빼면 의료분쟁 생겨서 안된다고 그러셨습니다.

 현재 K외과에서는 오전 10시 50 분에수술하엿다고 차트를 고쳣지만 

저희오빠는 수술당일 근무중에  점심먹고 1시도 훨씬넘어서 나가는걸 본

동료의 (쓰러지고얼마후 근무처에 찾아가서동료만남) 음성녹취도 있습니다

또한 목격자 상황 진술음성 녹취 도 있습니다

쓰러진 곳은 K외과 에서 엘레베이터를타고내려와서 어른 발자국으로 다섯여섯발자국 입니다

 K외과 주장대로라면 어디 돌아다니다가 다시 병원앞에 와서 쓰러졌단 말이 됩니다

멀쩡한 사람이 한순간에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는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응급조치를 했더라도.
조금만 더 수술 후 병원에 입원시켜 경과를 지켜만 봐 주셨더라도.
그렇게만 되었어도 한 생명이 이렇게 되는 일까지는 막을수 있었을텐데.
무려 15분간이나 심정지가  되있었지만 인공소생술로자발치료되어

 숨만 쉴뿐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입니다
다른분들께는 절대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같은 아픔을 느끼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