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동비만클리닉 실패 후 성공기

suprime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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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역촌동에 살고 있는 30대 주부에요.

 

오늘은 비도 내리고 차(히비스커스) 한잔 마시면서

 

창가쪽에 앉아 노트북좀 두들겨 보려구요ㅎㅎㅎ

 

예전같으면 지금시간에 바빴는데 말이죠ㅋ

 

왜냐하면 이 시간에 일 끝나고 미친듯이 뛰면서 살을 빼고 있었거든요ㅠ

 

그러다가 운동은 몸에 안맞는거 같아서 한약도 먹었는데 약도 써서 못먹겠고..

 

제가 안해본 다이어트가 별로 없는 사람이에요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다이어트를 찾다가 쥬비스는 밥을 다 먹게 한다고 해서

 

이번에는 밥먹으면서 빼보자 했는데 마침 역촌에서 가까운 연신내역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찾아가서 상담받고 결국 등록까지 했는데

 

생각보다 처음에는 감량이 빨라서 놀라기도 했죠. 근데 이건 부종이 빠지는 시기라서

 

빨리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처음보다는 아니였지만 꾸준히 감량이 되길래

 

밥먹으면서 빠진 하네??라고 남편한테 얘기 했더니 그냥 웃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렇게 매일 같이 나가서 관리도 받고 식단조절을 했더니 7kg가 빠져있었어요.

 

근데 사람 욕심이란게ㅋㅋ 더 빼고 싶어서 또 등록하고 계속 다니면서 살을 뺏죠.

 

그래서 현재 14kg를 뺀 상태인데 이제는 유지만 하면 된다고 하긴하는데

 

그래도 뺀 kg가 있어서 먹고 싶은거 조금만 먹어가면서 살고 있어요ㅋㅋㅋ

 

그랬더니 지금은 삶의 여유가 조금 생겨서 이렇게 비오는날 노트북 두드리는 여유가ㅋㅋㅋㅋ

 

얘기가 길었네요~ 그냥 비도 오고 자랑해보고 싶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