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약 2년 다되어가는 20대 후반여성입니다..매번 똑같은 싸움..이라는게 딱!! 똑같은 사건의 싸움은 아닙니다..매번 다른 일로..매번 다른주제로 싸우죠..단 똑같다라는 의미가..서로에게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조금만 더...조금만더..자꾸 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나또한..남친 또한 말이지요..전 술을 참 좋아했습니다..친구랑 어울려서 회사일이며..삶의 무게며등등 수다 떨며 위로받고 위로해주고..뭐 아무튼 술자리하면서 좀..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이였죠..남친은 그걸 너무 싫어했습니다..자기 없는 자리에서 술먹고 노는게..좀 불안해도 하고 옆에서 챙겨주질못하니..뭐 이런 저런 일로 싫어라하더라구요..그래서 첨에 사귀고 몇개월간은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날 너무 구속하는것 같고 집에 도착하면 집번호까지 남겨야되며..혹시나 몰래 친구들과 술마시는건 아닌가해서 위치추적 어플까지 깔았구요물론 세상이 무섭다보니..걱정되서 위치추적 어플깐것도 있겠죠?....아무튼 친구만나고 들어가는 시간도 밤11시 초과할수도 없었고..간만에 만나는 친구들과도 맥주한잔도 못먹는 신세가 되었었습니다..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울고 삐뚤어 지리라 마음에 술먹고 꼬장도 피우고헤어지자그러고 얼마나 싸웠는지 모릅니다..그때 남친이 얘기하더라구요..너가 이런것들만 잘지켜주면 우리는 싸울일이없다라구요..지금은..이런일로 싸울일이 없어졌습니다..왜냐면 다 잘지켜 지고 있으니깐요..헤어짐의 반복 만남..등등하면서 위치 추적을하지 않아도 날 어느새 남친은 날 믿게 되었고..술또한 남친이 동석하는 자리가 아닌이상술자리는 가지않고 간만에 만나는 친구더라도 밥을 먹던가 차를 마시면서..그렇게 11시안에 집에 잘들어 갔지요...이런 문제로는 이젠 싸울일이 없는거죠..하지만 또 다는 문제가 또 생기기 시작합니다..남친은 제가 자꾸 말끼를 못알아 먹는다고 합니다..인생에 대한 마인드를 서로가 얘기하고 있자라면..자기는 라면을 먹고 살아도 자기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그렇게 살기를원하는 마인드입니다..그래서 저에게도 돈에 너무 구애를 받지 말고 너도 마인드를바꿔서 같이 결혼하면 농사도 지으며 장사도 하며..등등 그렇게 살자고 합니다..그러면서 넌 이렇게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안해봤냐고 묻더라구요..전 그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은 해복적은 있다...하지만 몸이 안좋은 엄마랑 둘이 살면서 내혼자벌어서 먹고 살아야되고 그래서 생각만 해보고 그냥..욕듣고 힘들고 하더라도직장생활을 그냥 계속했다..나혼자 살땐 어쩔수없는 삶이였고 결혼하면 저축한돈으로남편이랑 살면서 작은 장사도 해보고..농사도 짓고 이런것도 생각해봤다..혼자서를 그냥 생각만 해보고 상상만 해봤다..뭐 이런식으로 얘길했습니다..그러더니 남친은 아니...내말은 그게아니고...!!! 그러면서 쉬운 예를 들어줄께그럽니다너가 정말 싫어하는 상사가있다 맨날 힘든 업무만 시키고 야단치고 그런 상사밑에서일하면서 월급받아감서 일을하고 싶냐..아니면 라면을 먹더라도 그상사 안보고 내일편히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냐..그걸 묻고 있는거다 이렇게 얘길합니다..;;이제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겠냐며 차분히 설명하듯 묻습니다..전 당연히 2번째 생각이지 말합니다...물론 라면을 먹더라도 내일하면서 사는게 속편하겠죠하지만 그게...그게...과연 가능한 일일까요?..여하튼 여기서 제가 꼬리를 물로 나가면,,또 싸움이 될까봐...그냥 전 입을 다물고..손잡으면서 걍 한 주제를 가지고 다를게 생각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너말을 잘 못알아 먹은걸로 된거라면 미안하다...뭐 이렇게마무리가 됩니다.. 제가 말끼를 못알아 먹은게 맞나요?? ㅠㅠ남친이랑 어떠한걸로 싸움을 하게되면 10번의 싸움중에 8번이상은 제잘못이 되는형입니다남친은 저에게 아침에 출근 시켜줄까 전날저녁에 물어봅니다..남친은 주야간 생산직이다보니, 아침에 퇴근하는날이면 아주 가끔식 출근을 시켜줍니다..전 괜찮다고 너..피곤하다고..거부를 했지요..담날아침..전 생각지 못하게 좀 늦잠을 자게 되었고..감기 몸살기가 조금 생겨..남친에게 애교떨린 카톡으로 오늘 출근시켜줄래? 라고 부탁을 합니다..남친은 왜인제 얘길하냐며 카톡내용이 좀 싸늘합니다..전 미안하다며 아침에 생각이 좀 바뀌었다면서 미안해그랬죠일단 알겠다며, 남친은 담에는 전날에 니가 그렇게 얘길했으면 그렇게하던가..말바꾸지 말라며 아침에 퇴근전에 바로보내는게 어딧냐 뭐 그렇게 애길합니다..전 아니야 택시타고 그냥갈께 얘기하고 싶었지만 이미 출발한 남친에게 또 그냥택시타고간다고 그러면 또 말바꾼다 할까봐...그냥 전 기다립니다..너무 미안한 마음에 요구르트를 전 집에서 가져갑니다...그냥 순수한 마음이였죠남친에게 미안하며 팔뚝 붙잡고 애교 떨면서 요구르트 줍니다...남친은 됐다면서 그냥 너나 먹어라며 귀찮다고 팔을 천천히 뿌리칩니다..전다시 미안하다 합니다..그냥 택시 타고 간다고 괜찮다고 그럴려했는데..이미 출발한너한테 다시 연락해서 오지말라고 할려니 또 말바꾼게 되고해서..등등 핑계아닌 핑계를대며 전 미안하다고 합니다...남친은 알겠다고 됐다고 싸늘하게 말합니다..내리면서 요구르트를 다시주면서 이거 먹어 태워줘서 고맙어~ 라고 전 말합니다..남친은 됐다며 그요구르트를 구지 제손에 쥐어주며 안먹는다고 가져가랍니다..전 그냥 받고 차에서 내리고 회사에서 생각합니다..좀 화가 났습니다..제가 말바꾸고 한것은 미안하고 태워다 준것은 너무 고맙은일지지만구지 손부끄럽게..요구르트를 안먹는다고 손에 쥐어주는 남친이 너무 하다 싶었습니다..안먹으면 그냥 나두면 돼지 그걸 꼭 구지 손에 쥐어주며 가져가라며 쌀쌀 맞게 대하는남친너무나 야속했습니다..차라리 제가 원래 이렇게 말 자주 바꾸고 자주 태워달라니 어쩌니 등등했었다면..반복적인 실수에 남친이 화가나서 그럴수 있겠구나 제가 위로삼아 나혼자 다독거려질수있지만 전 그렇게 한게 처음이였고 그날이 마지막이였습니다..그래서 남친에게 카톡으로 요구르트까지 걍 주고 가냐구...손이 좀 부끄럽었다고..조금 마음이 상했다구..나름 둘러서 좋게 내마음을 조금 표현했습니다..하지만 남친은 이렇게 니가 먼저 잘못해놓고 남한테 도로 섭섭하다고 한다며 니지금문자가 더 기분을 망친다며 화를내며 카톡옵니다..전 단지..나도 그렇게 까지 할필요 없었는데..니가 좀 섭섭했을수도 있겠구나..그냥 이해를 바라는것 뿐인데..자기 잘못을 남에게 미안하다고 듣길 원하는 그런..몰상식한 여자로 취급이 되어 남친을 더 열받게하는 여자가 되어버렸습니다..제가 화를 낸것도 아닙니다..제가 미안하다고 말을 안한것도 아닙니다..내가 갑자기 생각이 바껴져서 말바꾸고 아침에 태우러 와주면 안돼냐라는 말..남친에게는 좀 귀찮을수도있고 좀 짜증이 났었수 있겠다는 마음에 계속 미안해말도하고 카톡도 했고..했지만 남친은 잘 받아주지않고 구지 요구르트를 가져가라고 하는 남친에게 작은 섭섭함을 좀 표현한것 뿐이였습니다..전..그런거 아니다라며 그렇게 오해하지말라며 장문의 카톡등등 서로가 오고갑니다..결국 제가 또 미안해라는 말로 마무리가되고...남친은 그떄서야 니가 섭섭했담 미안그럽니다....참....듣기 어려운말이였습니다... 남친은 잘해줄때는 엄청 잘해줍니다..개그코드도 잘 맞고..서프라이즈 이벤트도 가끔해주고..여행도 가자며 여러곳도 혼자서 알아보고 준비하고..제지갑이 많이 때타고 보기 그렇다고 좋은 지갑도 사주고 저희 어머니 건강도 안좋으신데..그걸 참고해서건강식품이며 음식이며 과일이며 매번 사다주고..원래 청소를 싫어하던 남친이였지만제가 조금 잔소리하니, 자기집을 분리수거까지 잘 청소하며 자랑하며 애기처럼 굴기도합니다..물론 남친집을 남친이 치운거지만..그래도 자기가 변한모습에 자기도 좋아하며..웃으며 나에게 말할때는 정말 천사미소 천진난만 미소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맛집음식집은 죄다 알아놓아서 먹는 재미를 느끼게도 해주고..여자들은 가방이 자존심이라면서 수십만원짜리 가방도 하나해줍니다..전 괜찮은데 말이지요..어쨌던 남친은 절 이뻐해줄땐 엄청 이뻐해주지만..한번 자기가 안내키고 화가 난다싶으면..사과도 잘 안받아주고..자기가 화가난 부분에대해 말문이 터지기 시작하면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에 들어갑니다..니가 그랬지? 그래서...내가 너한테 이렇게얘기했지?..등등 다 얘길합니다..전 그런뜻이 아니였는데 남친은 그런뜻이잖아 하며자기말이 옳다고 인정할때까지 또 설명에 들어갑니다......전 정말 아닌데 말입니다..결국 또 사과를 하라하여 사과를 받고나서야...그제서야 화를 풉니다..첨부터 내가 미안하다고 했던 미안들은 다 무시된체..마지막으로 미안해라고 끝을제가 해야 남친은 화가 풀립니다..정말 전 그사이 속이 문들어집니다...남친의 사과 방식때문에 엄청 힘이들어서 엄청 싸웠습니다..너한테 사과하는게 정말 힘들다고..사과를 떠나 거의 사죄수준이라고...좀 방식을 생각을 바꿔달라고 내가 미안하다고 그러면 바로 받아주고..이래서 저래서 화가났다 담부턴 그러지 말아달라고...그렇게 얘기해주면..정말 내잘못알고 잘 고쳐보겠다 했습니다..하지만 남친은 2년 가까지 사귀면서 거의 그방식이 바뀌지 않았습니다..자주 싸웠을땐 정말 죽고 싶었죠...난 그런뜻으로 얘길한게 아닌데..내가 설명하면 말이 삼천포로 빠진다며...자기말을 못알아 먹고 있다며또..첨부터 끝까지 상황 설명에 들어갑니다.....전 그게아닌데 말이지요...자기는 그렇게 받아들여지기의 과정....을 설명 또 설명..중간에 계속아니다라고 말을 꺼내면 말끊는다고 또화내고...또 미안하다고 제가 마무리해줘야 그싸움은 끝을 보지요..지금은 그래도 2년시간동안 초창기보다 싸움의 횟수가 줄어서 그렇지..그런 방식의 사과는 여전합니다...그래도 그것만 아니면 좋은 남친이고 날 너무 챙겨주고 이뻐해주는 남친이라쉽게 헤어질수가 없었습니다..독하게 헤어졌었다가도..남친이 다시 연락오면..또 사귀게 되고 나또한 헤어짐서..그래도 좋은게 생각이 많이나고 추억도 많아제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그냥 사과하고 다시 사귀고를 반복하였습니다..근래에 있었던 일입니다..전 가끔 남친집에서 일박을합니다..아주 많이 자주는아니구요..여하튼 남친 집에서 일박을하고 아침에 출근을 합니다..남친은 5분만 5분만그러면서잠을 더자고 싶어합니다..그사이전 머리도하고 로션도바르고 옷도입고 준비를하지요5분있다가 깨워주기로 했는데 시간 된거 같아서 살펴보니 벌써 일어나서 씻을려고등등 준비를 할려하더라구요..생산직이다보니 옷차림이나 뭐 차림세에서는 크게남친은 준비할게 없습니다..샤워하고 로션바르고 옷입고 끝입니다..10분에서 길면 15분이면 모든걸 남친은 하지요..하지만 전..샤워도 좀 걸리고..머리만지고..등등하면 30분정도가 금방 소요됩니다..그래서 남친집에가면항상 출근시간이 조금 촉박합니다..옷다입고 전 가방메고 쇼바에서 게임을하며남친출근준비를 기다립니다...그냥 말없이 그냥 기다립니다..남친은 벌써 옷다입고 가방맸냐며...너가 그렇게 있으니 자기가 불편하다면서뭐라 뭐라 합니다..왜이렇게 서두르냐며..그럽니다..전그냥..시간 좀 아낄려고가방매고 옷입고 쇼파에 앉아서 겜을 하고 있었던것 뿐인데...남친은 제가막 서둘러지게 보였나 봅니다..그래서 전..괜찮다고 말을합니다..집앞에 엘리베이터를 타면서도 계속 얘기합니다 왜그렇게 서두르냐며..당연히 시간은 좀 오바되었고..자꾸 서두른다며 그러길래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지금 한가하진 않다고...살짝 미소 지으며 얘길했죠..남친은 니가 그렇게 급하면..날 일찍 꺠우지 그랬냐며 말을합니다..전..깨울려했고 넌 벌써 준비중이라서 따로 깨우지 않았다 말을했습니다.. 남친은 내가 알아서 일어났는 시간이 니가깨워줄 시간보다 3분 오바됐다했습니다..그래서 7시 5분에 깨워줄사람을 안깨워줘서 7시 8분에 남친은 알아서 일어난거고전..그 3분때문에 막 바쁘게 혼자 허둥지둥 조급하게 출근준비하는 그런 여자가되어버렸습니다...순간 자기집에서 자기가 일어날 시간을 나에게 부탁한것 까지는괜찮습니다...깨워주면 되고..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자꾸 저보고 허둥지둥 남친을재촉했다합니다..전 말한마디 빨리의 빨자도 안꺼냈는데..옷먼저입고..가방매고쇼파에서 핸드폰 겜하고 있었던게..그렇게 재촉되게 제가 허둥지둥되어 보였는가요??문입구에 신발 조금 구겨신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동안 신발 다시 신은게 그렇게허둥지둥하며 막..급하게 출근하는 여자처럼 보이는건가요??정말 계속 머가 그리 급하냐 허둥지둥된다 저한테 그러니 오히려 자길 배려하고 있는나에게 내가 뭘더 어떻게 해야되나 싶었고 좀 화를 냈습니다..자꾸 그러니 정말 아침부터 저도 확 치밀어 오드라구요...그래서 화를 좀내고 투명하게출근잘해그럼서 내가 내려야될때서 남친차문을 열고 내렸습니다..남친은 아침부터 나보고 너 왜이러냐며 잡을려합니다...그런데 남친앞의 신호는바뀌었고 전 빨리 내려야 되는 상황이라서 내렸는건데..그냥 이렇게 가냐며.. 등등 창문열고 소리지르며 화를 냅니다..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신호는 받아서 남친차는 빨리 출발해야되고 전 버스타기위해 빨리 내려야되고화가 좀 나니깐 투명한 말투로 출근잘해라는게 뭐가 그리 잘못된거지요???약 10분쯤 지났을까..전 또 이런일로 싸우기싫어서 먼저 풀어보고자 남친에게먼저 전화합니다...내가 먼저 미안했다고 먼저 사과했습니다..남친은 운전중이라며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습니다전 사람들 많은 버스라서 통화 못할수 있다고 미리 카톡넣고 미안하다그러고했습니다..남친 전화가 옵니다 지급 카톡들 니가 보내고 있는거냐고그렇다고 얘길하니 카톡보내지말고 넌 변한게 하나도 없다며..그렇게 차에서내리는 경우가 어딧냐며 막 화를 냅니다...전 신호때문에 그렇게 내릴수 밖에없었다고 말을했고..자꾸 허둥지둥 재촉 이렇게 얘길니가 하던데..아침이고 출근해야되니 급하게 나도 모르게 허둥지둥하게 보였담 미안하다고카톡을 넣었습니다..남친은 니가 이래서 변화가 없다는거라며..화를 냅니다...지금 그걸얘기하냐고니가 차에서 내리기 전에 니 모습과 행동을 모른다며 막..화냅니다그리곤 귀가 멍...해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넌 구재불능이라며 변한게 하나도 없다며화를내면서 차라리 다른여자 만나서 사귀고 결혼하는게 낫겠다고 합니다..이런 나랑은 결혼 못하겠답니다...ㅡㅡ; 그리곤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멍..했습니다...사람들 많은 버스안에서 울으면서 알겠다고 그러라고..그러자고..헤어지자고 카톡을 넣었습니다...그리고 그게 끝입니다....자기 어머니한테 전화와도 받지말고..누나한테 전화와도 받지말고..주말에 촌에 내려가는데 나랑 헤어졌다고 다얘길할거라더군요..그리고 그날 저녁에 자기 집에 있던 내 물건들..남친 집에 놀러가면 편하게 입을려고가져다놓은 옷들이며..같이 자전거 탈려고 가져간 내자전거며..등등 우리집으로 다싣고 오데요..그말 말없이 받았습니다..그이후로 저도 카톡..전화 하지 않았습니다..그냥 다른건 몰라도 다른여자랑 사귀는게 더 낫겠다라는 말이..이게 무슨말인가 싶더라구요정말 남친이 악하게 보였습니다..순간 참 너무한 사람이다 싶었습니다..제가 뭐가 구제불능여자인지..남친 자기만 노력하고 난 하나도 노력안한답니다..변한게 없답니다...그 좋고 좋았던 친구 오빠들 지금은 곗날 이외에는 거의 안보고 술도 안먹고 살고있고..가끔 친구 만날때면 밤 11시 안에 귀가하고...남친이 말바꾸는거 싫어해서 가끔..내가 했던말 바꾸고 싶은상황 생기지만...그냥 참고 넘기는 일도 많았으며..남친집이 많이 멀지만 가끔 남친집서 일박하게되면 설거지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그럽니다...제가 뭐..문제가 많은 여자인가요?? ㅜㅜ그냥 친구한테 이런말을하자니 내얼굴에 침뱉기고..글타고 집에 얘길하자자니..걱정말 끼쳐드리는거고...그냥 여기에 하소연 해봅니다..이런남자랑 헤어지길 잘한건가요..나쁘게 헤어져서 나쁜점만 적어서 그런가 내심 좋은면도 많은 남자입니다..다만 화가나면 이렇게 된다는게..너무 힘듭니다...또 그많은 사과하며..설명하며..다시 반복할걸 생각하니..먹먹합니다..결혼할 생각으로 꾸준히 만나왔고.....서로 안좋은점은 잘 고쳐질거라고 생각하고 기대하고 조금식 바뀌어져가고..또..예전보다 덜싸운다에 많은 위로를 받고다시 잘 만난다고 생각했는데..몇주사이 이런일들로 또..싸우게 됩니다..그리고 이렇게 헤어졌습니다..또 화해할수도 있겠지만....이번에 전 너무 지쳐서 어떻게 먼저 용기도 나지않고..먼저 다가가기가 겁이 납니다...또...이런 싸움에 반복될까봐.................결혼은 정말 아닌걸까요...... 남친이 날위해 노력안한다는건 아닙니다...많이 합니다...하지만..제발 사과할때 잘받아주고 내말에 오해해서 화가나면 날좀 믿어주고..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게 다입니다...이해해의 폭을 지금보다 좀더 원하는게 다 입니다.. 제가 너무 바라는 걸까요....저 정말 말끼도 잘 못알아먹고..정말 나쁜여자 인가요?? 참....머리가 아파오네요..ㅜㅜ
이런 연애싸움..다들 이렇게 싸우시나요??
남친이랑 약 2년 다되어가는 20대 후반여성입니다..
매번 똑같은 싸움..이라는게 딱!! 똑같은 사건의 싸움은 아닙니다..
매번 다른 일로..매번 다른주제로 싸우죠..
단 똑같다라는 의미가..서로에게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조금만더..자꾸 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나또한..남친 또한 말이지요..
전 술을 참 좋아했습니다..친구랑 어울려서 회사일이며..삶의 무게며
등등 수다 떨며 위로받고 위로해주고..뭐 아무튼 술자리하면서 좀..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이였죠..
남친은 그걸 너무 싫어했습니다..자기 없는 자리에서 술먹고 노는게..
좀 불안해도 하고 옆에서 챙겨주질못하니..뭐 이런 저런 일로 싫어라
하더라구요..그래서 첨에 사귀고 몇개월간은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날 너무 구속하는것 같고 집에 도착하면 집번호까지 남겨야되며..
혹시나 몰래 친구들과 술마시는건 아닌가해서 위치추적 어플까지 깔았구요
물론 세상이 무섭다보니..걱정되서 위치추적 어플깐것도 있겠죠?....
아무튼 친구만나고 들어가는 시간도 밤11시 초과할수도 없었고..
간만에 만나는 친구들과도 맥주한잔도 못먹는 신세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울고 삐뚤어 지리라 마음에 술먹고 꼬장도 피우고
헤어지자그러고 얼마나 싸웠는지 모릅니다..
그때 남친이 얘기하더라구요..너가 이런것들만 잘지켜주면 우리는 싸울일이
없다라구요..
지금은..이런일로 싸울일이 없어졌습니다..
왜냐면 다 잘지켜 지고 있으니깐요..헤어짐의 반복 만남..등등하면서 위치 추적을
하지 않아도 날 어느새 남친은 날 믿게 되었고..술또한 남친이 동석하는 자리가 아닌이상
술자리는 가지않고 간만에 만나는 친구더라도 밥을 먹던가 차를 마시면서..
그렇게 11시안에 집에 잘들어 갔지요...이런 문제로는 이젠 싸울일이 없는거죠..
하지만 또 다는 문제가 또 생기기 시작합니다..
남친은 제가 자꾸 말끼를 못알아 먹는다고 합니다..인생에 대한 마인드를 서로가 얘기
하고 있자라면..자기는 라면을 먹고 살아도 자기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그렇게 살기를
원하는 마인드입니다..그래서 저에게도 돈에 너무 구애를 받지 말고 너도 마인드를
바꿔서 같이 결혼하면 농사도 지으며 장사도 하며..등등 그렇게 살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넌 이렇게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안해봤냐고 묻더라구요..
전 그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은 해복적은 있다...하지만 몸이 안좋은 엄마랑 둘이 살면서
내혼자벌어서 먹고 살아야되고 그래서 생각만 해보고 그냥..욕듣고 힘들고 하더라도
직장생활을 그냥 계속했다..나혼자 살땐 어쩔수없는 삶이였고 결혼하면 저축한돈으로
남편이랑 살면서 작은 장사도 해보고..농사도 짓고 이런것도 생각해봤다..
혼자서를 그냥 생각만 해보고 상상만 해봤다..뭐 이런식으로 얘길했습니다..
그러더니 남친은 아니...내말은 그게아니고...!!! 그러면서 쉬운 예를 들어줄께그럽니다
너가 정말 싫어하는 상사가있다 맨날 힘든 업무만 시키고 야단치고 그런 상사밑에서
일하면서 월급받아감서 일을하고 싶냐..아니면 라면을 먹더라도 그상사 안보고 내일편히
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냐..그걸 묻고 있는거다 이렇게 얘길합니다..;;
이제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겠냐며 차분히 설명하듯 묻습니다..
전 당연히 2번째 생각이지 말합니다...물론 라면을 먹더라도 내일하면서 사는게 속편하겠죠
하지만 그게...그게...과연 가능한 일일까요?..여하튼 여기서 제가 꼬리를 물로 나가면,,
또 싸움이 될까봐...그냥 전 입을 다물고..손잡으면서 걍 한 주제를 가지고 다를게 생각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너말을 잘 못알아 먹은걸로 된거라면 미안하다...뭐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제가 말끼를 못알아 먹은게 맞나요?? ㅠㅠ
남친이랑 어떠한걸로 싸움을 하게되면 10번의 싸움중에 8번이상은 제잘못이 되는형입니다
남친은 저에게 아침에 출근 시켜줄까 전날저녁에 물어봅니다..
남친은 주야간 생산직이다보니, 아침에 퇴근하는날이면 아주 가끔식 출근을 시켜줍니다..
전 괜찮다고 너..피곤하다고..거부를 했지요..
담날아침..전 생각지 못하게 좀 늦잠을 자게 되었고..감기 몸살기가 조금 생겨..
남친에게 애교떨린 카톡으로 오늘 출근시켜줄래? 라고 부탁을 합니다..
남친은 왜인제 얘길하냐며 카톡내용이 좀 싸늘합니다..
전 미안하다며 아침에 생각이 좀 바뀌었다면서 미안해그랬죠
일단 알겠다며, 남친은 담에는 전날에 니가 그렇게 얘길했으면 그렇게하던가..
말바꾸지 말라며 아침에 퇴근전에 바로보내는게 어딧냐 뭐 그렇게 애길합니다..
전 아니야 택시타고 그냥갈께 얘기하고 싶었지만 이미 출발한 남친에게 또 그냥
택시타고간다고 그러면 또 말바꾼다 할까봐...그냥 전 기다립니다..
너무 미안한 마음에 요구르트를 전 집에서 가져갑니다...그냥 순수한 마음이였죠
남친에게 미안하며 팔뚝 붙잡고 애교 떨면서 요구르트 줍니다...
남친은 됐다면서 그냥 너나 먹어라며 귀찮다고 팔을 천천히 뿌리칩니다..
전다시 미안하다 합니다..그냥 택시 타고 간다고 괜찮다고 그럴려했는데..이미 출발한
너한테 다시 연락해서 오지말라고 할려니 또 말바꾼게 되고해서..등등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전 미안하다고 합니다...남친은 알겠다고 됐다고 싸늘하게 말합니다..
내리면서 요구르트를 다시주면서 이거 먹어 태워줘서 고맙어~ 라고 전 말합니다..
남친은 됐다며 그요구르트를 구지 제손에 쥐어주며 안먹는다고 가져가랍니다..
전 그냥 받고 차에서 내리고 회사에서 생각합니다..
좀 화가 났습니다..제가 말바꾸고 한것은 미안하고 태워다 준것은 너무 고맙은일지지만
구지 손부끄럽게..요구르트를 안먹는다고 손에 쥐어주는 남친이 너무 하다 싶었습니다..
안먹으면 그냥 나두면 돼지 그걸 꼭 구지 손에 쥐어주며 가져가라며 쌀쌀 맞게 대하는남친
너무나 야속했습니다..
차라리 제가 원래 이렇게 말 자주 바꾸고 자주 태워달라니 어쩌니 등등했었다면..
반복적인 실수에 남친이 화가나서 그럴수 있겠구나 제가 위로삼아 나혼자 다독거려질수
있지만 전 그렇게 한게 처음이였고 그날이 마지막이였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게 카톡으로 요구르트까지 걍 주고 가냐구...손이 좀 부끄럽었다고..
조금 마음이 상했다구..나름 둘러서 좋게 내마음을 조금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이렇게 니가 먼저 잘못해놓고 남한테 도로 섭섭하다고 한다며 니지금
문자가 더 기분을 망친다며 화를내며 카톡옵니다..
전 단지..나도 그렇게 까지 할필요 없었는데..니가 좀 섭섭했을수도 있겠구나..
그냥 이해를 바라는것 뿐인데..자기 잘못을 남에게 미안하다고 듣길 원하는 그런..
몰상식한 여자로 취급이 되어 남친을 더 열받게하는 여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화를 낸것도 아닙니다..제가 미안하다고 말을 안한것도 아닙니다..
내가 갑자기 생각이 바껴져서 말바꾸고 아침에 태우러 와주면 안돼냐라는 말..
남친에게는 좀 귀찮을수도있고 좀 짜증이 났었수 있겠다는 마음에 계속 미안해
말도하고 카톡도 했고..했지만 남친은 잘 받아주지않고 구지 요구르트를 가져가라
고 하는 남친에게 작은 섭섭함을 좀 표현한것 뿐이였습니다..
전..그런거 아니다라며 그렇게 오해하지말라며 장문의 카톡등등 서로가 오고갑니다..
결국 제가 또 미안해라는 말로 마무리가되고...남친은 그떄서야 니가 섭섭했담 미안
그럽니다....참....듣기 어려운말이였습니다...
남친은 잘해줄때는 엄청 잘해줍니다..개그코드도 잘 맞고..서프라이즈 이벤트도 가끔
해주고..여행도 가자며 여러곳도 혼자서 알아보고 준비하고..제지갑이 많이 때타고
보기 그렇다고 좋은 지갑도 사주고 저희 어머니 건강도 안좋으신데..그걸 참고해서
건강식품이며 음식이며 과일이며 매번 사다주고..원래 청소를 싫어하던 남친이였지만
제가 조금 잔소리하니, 자기집을 분리수거까지 잘 청소하며 자랑하며 애기처럼 굴기도
합니다..
물론 남친집을 남친이 치운거지만..그래도 자기가 변한모습에 자기도 좋아하며..
웃으며 나에게 말할때는 정말 천사미소 천진난만 미소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맛집음식집은 죄다 알아놓아서 먹는 재미를 느끼게도 해주고..여자들은 가방이 자존심
이라면서 수십만원짜리 가방도 하나해줍니다..전 괜찮은데 말이지요..
어쨌던 남친은 절 이뻐해줄땐 엄청 이뻐해주지만..한번 자기가 안내키고 화가 난다
싶으면..사과도 잘 안받아주고..자기가 화가난 부분에대해 말문이 터지기 시작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에 들어갑니다..니가 그랬지? 그래서...내가 너한테 이렇게
얘기했지?..등등 다 얘길합니다..전 그런뜻이 아니였는데 남친은 그런뜻이잖아 하며
자기말이 옳다고 인정할때까지 또 설명에 들어갑니다......전 정말 아닌데 말입니다..
결국 또 사과를 하라하여 사과를 받고나서야...그제서야 화를 풉니다..
첨부터 내가 미안하다고 했던 미안들은 다 무시된체..마지막으로 미안해라고 끝을
제가 해야 남친은 화가 풀립니다..정말 전 그사이 속이 문들어집니다...
남친의 사과 방식때문에 엄청 힘이들어서 엄청 싸웠습니다..
너한테 사과하는게 정말 힘들다고..사과를 떠나 거의 사죄수준이라고...
좀 방식을 생각을 바꿔달라고 내가 미안하다고 그러면 바로 받아주고..
이래서 저래서 화가났다 담부턴 그러지 말아달라고...그렇게 얘기해주면..
정말 내잘못알고 잘 고쳐보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2년 가까지 사귀면서 거의 그방식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자주 싸웠을땐 정말 죽고 싶었죠...난 그런뜻으로 얘길한게 아닌데..
내가 설명하면 말이 삼천포로 빠진다며...자기말을 못알아 먹고 있다며
또..첨부터 끝까지 상황 설명에 들어갑니다.....전 그게아닌데 말이지요...
자기는 그렇게 받아들여지기의 과정....을 설명 또 설명..중간에 계속
아니다라고 말을 꺼내면 말끊는다고 또화내고...또 미안하다고 제가 마무리
해줘야 그싸움은 끝을 보지요..
지금은 그래도 2년시간동안 초창기보다 싸움의 횟수가 줄어서 그렇지..
그런 방식의 사과는 여전합니다...
그래도 그것만 아니면 좋은 남친이고 날 너무 챙겨주고 이뻐해주는 남친이라
쉽게 헤어질수가 없었습니다..독하게 헤어졌었다가도..남친이 다시 연락오면..
또 사귀게 되고 나또한 헤어짐서..그래도 좋은게 생각이 많이나고 추억도 많아
제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그냥 사과하고 다시 사귀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근래에 있었던 일입니다..전 가끔 남친집에서 일박을합니다..아주 많이 자주는
아니구요..
여하튼 남친 집에서 일박을하고 아침에 출근을 합니다..남친은 5분만 5분만그러면서
잠을 더자고 싶어합니다..그사이전 머리도하고 로션도바르고 옷도입고 준비를하지요
5분있다가 깨워주기로 했는데 시간 된거 같아서 살펴보니 벌써 일어나서 씻을려고
등등 준비를 할려하더라구요..생산직이다보니 옷차림이나 뭐 차림세에서는 크게
남친은 준비할게 없습니다..샤워하고 로션바르고 옷입고 끝입니다..
10분에서 길면 15분이면 모든걸 남친은 하지요..하지만 전..샤워도 좀 걸리고..
머리만지고..등등하면 30분정도가 금방 소요됩니다..그래서 남친집에가면
항상 출근시간이 조금 촉박합니다..옷다입고 전 가방메고 쇼바에서 게임을하며
남친출근준비를 기다립니다...그냥 말없이 그냥 기다립니다..
남친은 벌써 옷다입고 가방맸냐며...너가 그렇게 있으니 자기가 불편하다면서
뭐라 뭐라 합니다..왜이렇게 서두르냐며..그럽니다..전그냥..시간 좀 아낄려고
가방매고 옷입고 쇼파에 앉아서 겜을 하고 있었던것 뿐인데...남친은 제가
막 서둘러지게 보였나 봅니다..그래서 전..괜찮다고 말을합니다..
집앞에 엘리베이터를 타면서도 계속 얘기합니다 왜그렇게 서두르냐며..
당연히 시간은 좀 오바되었고..자꾸 서두른다며 그러길래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지금 한가하진 않다고...살짝 미소 지으며 얘길했죠..
남친은 니가 그렇게 급하면..날 일찍 꺠우지 그랬냐며 말을합니다..
전..깨울려했고 넌 벌써 준비중이라서 따로 깨우지 않았다 말을했습니다..
남친은 내가 알아서 일어났는 시간이 니가깨워줄 시간보다 3분 오바됐다했습니다..
그래서 7시 5분에 깨워줄사람을 안깨워줘서 7시 8분에 남친은 알아서 일어난거고
전..그 3분때문에 막 바쁘게 혼자 허둥지둥 조급하게 출근준비하는 그런 여자가
되어버렸습니다...순간 자기집에서 자기가 일어날 시간을 나에게 부탁한것 까지는
괜찮습니다...깨워주면 되고..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자꾸 저보고 허둥지둥 남친을
재촉했다합니다..전 말한마디 빨리의 빨자도 안꺼냈는데..옷먼저입고..가방매고
쇼파에서 핸드폰 겜하고 있었던게..그렇게 재촉되게 제가 허둥지둥되어 보였는가요??
문입구에 신발 조금 구겨신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동안 신발 다시 신은게 그렇게
허둥지둥하며 막..급하게 출근하는 여자처럼 보이는건가요??
정말 계속 머가 그리 급하냐 허둥지둥된다 저한테 그러니 오히려 자길 배려하고 있는
나에게 내가 뭘더 어떻게 해야되나 싶었고 좀 화를 냈습니다..
자꾸 그러니 정말 아침부터 저도 확 치밀어 오드라구요...그래서 화를 좀내고 투명하게
출근잘해그럼서 내가 내려야될때서 남친차문을 열고 내렸습니다..
남친은 아침부터 나보고 너 왜이러냐며 잡을려합니다...그런데 남친앞의 신호는
바뀌었고 전 빨리 내려야 되는 상황이라서 내렸는건데..그냥 이렇게 가냐며..
등등 창문열고 소리지르며 화를 냅니다..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신호는 받아서 남친차는 빨리 출발해야되고 전 버스타기위해 빨리 내려야되고
화가 좀 나니깐 투명한 말투로 출근잘해라는게 뭐가 그리 잘못된거지요???
약 10분쯤 지났을까..전 또 이런일로 싸우기싫어서 먼저 풀어보고자 남친에게
먼저 전화합니다...내가 먼저 미안했다고 먼저 사과했습니다..
남친은 운전중이라며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습니다
전 사람들 많은 버스라서 통화 못할수 있다고 미리 카톡넣고 미안하다그러고
했습니다..남친 전화가 옵니다 지급 카톡들 니가 보내고 있는거냐고
그렇다고 얘길하니 카톡보내지말고 넌 변한게 하나도 없다며..그렇게 차에서
내리는 경우가 어딧냐며 막 화를 냅니다...전 신호때문에 그렇게 내릴수 밖에
없었다고 말을했고..자꾸 허둥지둥 재촉 이렇게 얘길니가 하던데..
아침이고 출근해야되니 급하게 나도 모르게 허둥지둥하게 보였담 미안하다고
카톡을 넣었습니다..
남친은 니가 이래서 변화가 없다는거라며..화를 냅니다...지금 그걸얘기하냐고
니가 차에서 내리기 전에 니 모습과 행동을 모른다며 막..화냅니다
그리곤 귀가 멍...해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넌 구재불능이라며 변한게 하나도 없다며
화를내면서 차라리 다른여자 만나서 사귀고 결혼하는게 낫겠다고 합니다..
이런 나랑은 결혼 못하겠답니다...ㅡㅡ; 그리곤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멍..했습니다...사람들 많은 버스안에서 울으면서 알겠다고 그러라고..그러자고..
헤어지자고 카톡을 넣었습니다...그리고 그게 끝입니다....
자기 어머니한테 전화와도 받지말고..누나한테 전화와도 받지말고..주말에 촌에 내려
가는데 나랑 헤어졌다고 다얘길할거라더군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자기 집에 있던 내 물건들..남친 집에 놀러가면 편하게 입을려고
가져다놓은 옷들이며..같이 자전거 탈려고 가져간 내자전거며..등등 우리집으로 다
싣고 오데요..그말 말없이 받았습니다..
그이후로 저도 카톡..전화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다른건 몰라도 다른여자랑 사귀는게 더 낫겠다라는 말이..이게 무슨말인가 싶더라구요
정말 남친이 악하게 보였습니다..순간 참 너무한 사람이다 싶었습니다..
제가 뭐가 구제불능여자인지..남친 자기만 노력하고 난 하나도 노력안한답니다..
변한게 없답니다...
그 좋고 좋았던 친구 오빠들 지금은 곗날 이외에는 거의 안보고 술도 안먹고 살고있고..
가끔 친구 만날때면 밤 11시 안에 귀가하고...남친이 말바꾸는거 싫어해서 가끔..
내가 했던말 바꾸고 싶은상황 생기지만...그냥 참고 넘기는 일도 많았으며..
남친집이 많이 멀지만 가끔 남친집서 일박하게되면 설거지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그럽니다...제가 뭐..문제가 많은 여자인가요?? ㅜㅜ
그냥 친구한테 이런말을하자니 내얼굴에 침뱉기고..글타고 집에 얘길하자자니..
걱정말 끼쳐드리는거고...그냥 여기에 하소연 해봅니다..
이런남자랑 헤어지길 잘한건가요..
나쁘게 헤어져서 나쁜점만 적어서 그런가 내심 좋은면도 많은 남자입니다..
다만 화가나면 이렇게 된다는게..너무 힘듭니다...
또 그많은 사과하며..설명하며..다시 반복할걸 생각하니..먹먹합니다..
결혼할 생각으로 꾸준히 만나왔고.....서로 안좋은점은 잘 고쳐질거라고 생각
하고 기대하고 조금식 바뀌어져가고..또..예전보다 덜싸운다에 많은 위로를 받고
다시 잘 만난다고 생각했는데..몇주사이 이런일들로 또..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헤어졌습니다..
또 화해할수도 있겠지만....이번에 전 너무 지쳐서 어떻게 먼저 용기도 나지않고..
먼저 다가가기가 겁이 납니다...또...이런 싸움에 반복될까봐.................
결혼은 정말 아닌걸까요......
남친이 날위해 노력안한다는건 아닙니다...많이 합니다...하지만..제발 사과할때 잘받아주고
내말에 오해해서 화가나면 날좀 믿어주고..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게 다입니다...이해해의 폭을 지금보다 좀더 원하는게 다 입니다..
제가 너무 바라는 걸까요....저 정말 말끼도 잘 못알아먹고..정말 나쁜여자 인가요??
참....머리가 아파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