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간접흡연때문에 고민이에요.

클럽2014.06.03
조회319
다름이 아니라, 
아파트 복도에서 흡연하시는 분들로 인해 간접흡연 피해를 꾀 오래도록 
격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과 달리 지금은 한집만이 유독 집 앞 복도에서 흡연을 하셔서(그것도 자주) 
저희 집으로 연기가 들어와 잘 나가지 않고 고여 있다시피 합니다. 

저희 집이 제일 끝집이고 바람이 저희 쪽으로 불어서 복도에 창문이 있지만 창문을 열어 두어도 바람때문에 저희집이 거의 환풍기 처럼 담배연기를 빨아들이는듯 합니다. 

직접 얘기도 해보고, 담배피실때마다 창문도 닫아 가면서 간접적으로 싫다는 표현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너무 심하다 싶으면 욕도 가끔하지만) 

그 쪽 반응은 여전하시고, 직접적이진 않지만 흡연자가계시는 그가족 분들끼리 얘기하시면서 큰소리로 안좋은소리 하시면서 욕도하는걸 들었습니다. 

흡연하시는 그(그 집에서 아버지랑 아들 두분이 복도에서 흡연하시는듯 합니다) 분들은 같이 사시는 비흡연자 가족을 위해서(어린아이도 있더군요), 집안에 담배냄세 쌓이는게 싫어 나와서 피시는 거실텐데, 왜 남의 가족에겐 피해를 주는지, 자기 가족만 아니면 되는 식이신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 주셧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 층에 16세대가 사는 곳이라 조심하면서 서로 살면 좋겠는데, 이 집만 유독 복도에서 담배 많이 피시고, 여름에 특히 생선을 복도에 걸어 말려서 생선 썩은내 풍기고, 왜 여기다 걸어서 썩은내 풍기냐고 말을하면 걸어 둘곳이 없다고 큰소리치고, 그 집에서 저희집으로 두집이 더 있는데 그집은 아무말 안하는데 왜 우리집만 그러냐, 담배냄세도 윗집 옆 두집 아무말 안하는데 왜 니들만 그러냐는 식으로 식구들끼리 자주 욕하면서 큰소리로 다 들리게 얘길 합니다. 사이의 두집은 흡연을 하시는 분들이라 그려러니 하시는지 아무말 안하시는것 같은데, 저희집은 모두 금연가족이라 냄세 참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아파트 관리소에서도 금연방송과 층간소음방송을 예전에 가끔씩 해주었는데 
요즘은 층간소음방송만 가끔해주시는군요.
어떻게 해야될지 법도 없고 계속 이렇게 욕 먹으면서 담배연기까지 같이 마시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