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던 여자한테 ㅅㅂ!!!!!!!!!!!!!!!!!!!!!!!!!!!!!!!!!!!!!!!!!!!!!!!!!!!!!!!!!!!!!!!!!!!!!!!

잠자리2014.06.03
조회133
요 몇일간 의미심장한 글 올리고

그러더니

오늘 남친 생겼다는 글을 봤다. ㅅㅂ ㅈㄴ ㅈ같다.


아침에 둘이 뭔가 타임라인에 글도 하트 써주고 할때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학교 갔다와서 타임라인 보니까

연애중 띄우더라. ㅅㅂ


그 동안 의미심장한 글 올릴때 댓글 자주 가서 걱정해주고 좋다는 티를 조금 냈는데,

시정남이 되부럿노


그 여자

얼굴도 ㅅㅌㅊ 몸매도 ㅅㅌㅊ 한데(다른 지역에 산다. 나도 그 둘도),

그 새키가 쳐먹을 생각하니까 열이 받는다.

나는 애랑 사귀면 터닝포인트가 될 거라는 확신에

피부 운동 관리 했는데, 이젠 그게 다 부질없어졌다.


부담될까봐 그 동안 메세지도 안 보내고 댓글만 달았는데, 시 발.

그냥 메세지 보내고 들이댈거 그랬다. ㅈㄴ ㅈ같다. 6월 3일. 절대 안 잊을거 같다. 

내 인생에서 가장 ㅈ 같은 날이다.


노력했는데 그게 다 부정되니까 분노가 끓는다.

나 혐오증 생긴거 같다. 원래 그런거 안 생기는 타입인데

노력이 헛수고 되니까 시간낭비 감정낭비 등으로 인해 신경도 날카로워져서 

짜증이 늘었다. 글케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시 발. 이 ㅈ같은 상황 어디다 풀데가 없다. 

다음주부터 시험인데, 시험이고 뭐고 시 발. 그냥 다 집어치우고 싶다.

난 생긴거에 비해 운이 ㅈㄹ맞게 없다.



난 과거 어릴때 인기도 많고 잘생겼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자랐는데
커가면서 관리같은거 안 하다보니까 많이 너프되긴 했다. 그래도 복구하고 있는데.
시 발..


짜증나서 글 문장이 이상해도 이해해줘라.

죽이고 싶을만큼 싫은상태인데
그래도 좋아하는 내가 ㅈㄴ 싫다.




p.s : 참고로 사진을 첨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1년동안 기다렸다. 그 중 페친맺은것도 반년정도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