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는 선행적인 예술과 악행적인 예술이 있다. 선행적인 예술은 인간의 현재론적 삶을 행복하게 하고, 존재론적 영혼을 밝게 하며 희망차게 하여, 인간의 심성과 인간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그러나 악행적인 예술은 인간의 현재론적 삶을 불행하게 하고, 존재론적 영혼을 고통스럽게 하여 잃게 만드니, 인간의 심성을 어둡게 하고, 인간세상을 악의적인 색체로 물들인다.
그러한 예술인 또한 그러한 인식적 사고방식에서 예술을 표현하기에, 그 표현에 따른 결과적 삶을 이룬다. 선행적인 예술인은 그 삶 자체가 선행적이며, 그러한 성품에 따른 예술의 표현에서 예술인 스스로의 삶 또한 밝은 삶과 밝은 영혼을 갖추게 되어, 밝은 인생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악행적인 예술인은 그 삶 자체가 악행적이며, 그러한 악의 성품에 따른 예술의 표현에서, 예술인 스스로의 삶 또한 악행적인 삶이 되어, 불행한 삶과 불행한 영혼의 인생이 된다.
예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표현을 할 수 있는 예술적인 감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예술적 표현이 선의 표현적 예술이 되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예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며, 예술을 쉽게 생각하고 그렇게 취급하는 인간은, 자기자신의 본능에서 나온 예술이 아니라 남의 예술을 모방하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모방적 예술이 쉽게 악의적인 예술이 되어, 인간세상에 책임없는 짓을 예술이라는 미명아래 서슴없이 하는 것이니, 그러한 예술인의 예술은 예술이 아니라 사악한 사기술이며, 그러한 예술을 하는 예술인의 삶 또한 그렇게 되니, 예술을 한다는 인간의 삶에서 그 예술에 따른 결과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예술은 인간의 본질에 맞는 그리고 인간의 심성을 밝게 하는 예술이어야 한다.
모든 인간이 보편적으로 밝은 느낌을 갖게 하고, 자신과 상대 그리고 모든 대상으로부터 인간의 보편적이고 본능적인 밝고 즐거운 표현의 예술이 되어야 하며, 그러한 인간의 심성이 되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이 예술이다. 예술의 본질을 망각하고 시대의 강제적 요청에 따르거나, 사상적이고 그리고 이념적인 필요에 의한 편협적인 예술은, 예술의 본질을 벗어난 악의적인 예술이 되어, 인간의 심성을 어둡게 하고 인간의 삶을 불행하게 한다. 예술은 인간의 가치와 인간의 삶을 그 근본적인 삶과 표면적인 삶에 모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술은 인간의 감정을 이끌어 그 사회가 밝거나 어둡게 한다. 만일 그 사회가 밝다면 예술이 밝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며, 그 사회가 어둡다면 예술이 어둡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러한즉, 예술은 현실감정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현실감정을 변화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에는 선과 악에 대한 구분이 분명하다. 그런데 인간사회가 시대의 영향에 따라 인간의 선악기준을 임의로 설정하는 것에서 선악이 차이가 난다.
특히, 종교적 필요에 의한 선악의 판별은 인간의 본질을 크게 훼손하여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타락시키게 되니, 그 타락의 근거는 예술로 나타난다. 만약 예술이 종교적 색체를 나타낸다면, 그리고 그 표현적 예술이 어둡다면 그 종교는 악의 종교이며, 그 시대의 예술은 악을 대변하는 예술이다. 예술이 특정사상의 앞잡이적인 예술이 될 때, 인간세상은 악의적인 사상에 억압적인 감정을 갖게 되어 자신과 상대를 불신하게 되고, 가정과 사회를 악의적인 환경으로 형성하게 하는 것은, 인간의 본질적인 성품을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만약, 종교적 예술이 인간의 영혼을 어둡게 하거나, 인간의 육체적 탐욕을 표현하는 예술이라면, 그 예술은 악의 종교의 하수인에 의한 예술이며, 그러한 예술을 표현한 종교는 악의 종교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것에서 예술의 가치를 찾고, 예술의 미를 찾으며, 그러면서 그러한 종교적 행위가 오히려 고귀하고 신성한 행위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악의 종교임을 자랑하는 것이니, 그러한 악의 종교적 예술로 인하여 신과 인간의 관계를 이질적으로 만들고 타락적으로 만들게 된다.
예술의 사명은 인간의 진리적 가치와 현재론적 행복한 삶을 인간세상에 밝게 나타내어, 인간의 감성에서 밝음을 잃지 않게 하는 것에 있다. 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억압하는 강제적이고 폭력적인 예술이나, 인간의 영혼을 어둡게 하여 비굴하게 만드는 종교적 예술은, 인류 최대의 악의 예술임을 알라.
가정치유17) 비극적 인류예술
비극적 인류예술
예술에는 선행적인 예술과 악행적인 예술이 있다. 선행적인 예술은 인간의 현재론적 삶을 행복하게 하고, 존재론적 영혼을 밝게 하며 희망차게 하여, 인간의 심성과 인간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그러나 악행적인 예술은 인간의 현재론적 삶을 불행하게 하고, 존재론적 영혼을 고통스럽게 하여 잃게 만드니, 인간의 심성을 어둡게 하고, 인간세상을 악의적인 색체로 물들인다.
그러한 예술인 또한 그러한 인식적 사고방식에서 예술을 표현하기에, 그 표현에 따른 결과적 삶을 이룬다. 선행적인 예술인은 그 삶 자체가 선행적이며, 그러한 성품에 따른 예술의 표현에서 예술인 스스로의 삶 또한 밝은 삶과 밝은 영혼을 갖추게 되어, 밝은 인생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악행적인 예술인은 그 삶 자체가 악행적이며, 그러한 악의 성품에 따른 예술의 표현에서, 예술인 스스로의 삶 또한 악행적인 삶이 되어, 불행한 삶과 불행한 영혼의 인생이 된다.
예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표현을 할 수 있는 예술적인 감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예술적 표현이 선의 표현적 예술이 되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예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며, 예술을 쉽게 생각하고 그렇게 취급하는 인간은, 자기자신의 본능에서 나온 예술이 아니라 남의 예술을 모방하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모방적 예술이 쉽게 악의적인 예술이 되어, 인간세상에 책임없는 짓을 예술이라는 미명아래 서슴없이 하는 것이니, 그러한 예술인의 예술은 예술이 아니라 사악한 사기술이며, 그러한 예술을 하는 예술인의 삶 또한 그렇게 되니, 예술을 한다는 인간의 삶에서 그 예술에 따른 결과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예술은 인간의 본질에 맞는 그리고 인간의 심성을 밝게 하는 예술이어야 한다.
모든 인간이 보편적으로 밝은 느낌을 갖게 하고, 자신과 상대 그리고 모든 대상으로부터 인간의 보편적이고 본능적인 밝고 즐거운 표현의 예술이 되어야 하며, 그러한 인간의 심성이 되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이 예술이다. 예술의 본질을 망각하고 시대의 강제적 요청에 따르거나, 사상적이고 그리고 이념적인 필요에 의한 편협적인 예술은, 예술의 본질을 벗어난 악의적인 예술이 되어, 인간의 심성을 어둡게 하고 인간의 삶을 불행하게 한다. 예술은 인간의 가치와 인간의 삶을 그 근본적인 삶과 표면적인 삶에 모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술은 인간의 감정을 이끌어 그 사회가 밝거나 어둡게 한다. 만일 그 사회가 밝다면 예술이 밝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며, 그 사회가 어둡다면 예술이 어둡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러한즉, 예술은 현실감정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현실감정을 변화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에는 선과 악에 대한 구분이 분명하다. 그런데 인간사회가 시대의 영향에 따라 인간의 선악기준을 임의로 설정하는 것에서 선악이 차이가 난다.
특히, 종교적 필요에 의한 선악의 판별은 인간의 본질을 크게 훼손하여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타락시키게 되니, 그 타락의 근거는 예술로 나타난다. 만약 예술이 종교적 색체를 나타낸다면, 그리고 그 표현적 예술이 어둡다면 그 종교는 악의 종교이며, 그 시대의 예술은 악을 대변하는 예술이다. 예술이 특정사상의 앞잡이적인 예술이 될 때, 인간세상은 악의적인 사상에 억압적인 감정을 갖게 되어 자신과 상대를 불신하게 되고, 가정과 사회를 악의적인 환경으로 형성하게 하는 것은, 인간의 본질적인 성품을 왜곡시키기 때문이다.
만약, 종교적 예술이 인간의 영혼을 어둡게 하거나, 인간의 육체적 탐욕을 표현하는 예술이라면, 그 예술은 악의 종교의 하수인에 의한 예술이며, 그러한 예술을 표현한 종교는 악의 종교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것에서 예술의 가치를 찾고, 예술의 미를 찾으며, 그러면서 그러한 종교적 행위가 오히려 고귀하고 신성한 행위라고 하는 것은, 스스로 악의 종교임을 자랑하는 것이니, 그러한 악의 종교적 예술로 인하여 신과 인간의 관계를 이질적으로 만들고 타락적으로 만들게 된다.
예술의 사명은 인간의 진리적 가치와 현재론적 행복한 삶을 인간세상에 밝게 나타내어, 인간의 감성에서 밝음을 잃지 않게 하는 것에 있다. 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억압하는 강제적이고 폭력적인 예술이나, 인간의 영혼을 어둡게 하여 비굴하게 만드는 종교적 예술은, 인류 최대의 악의 예술임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