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여자친구랑 대판 싸웠는데 이게 싸울 이유나 되는지 좀 봐주세요 오늘 일끝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만나서 저녁을 먹었는데 저희가 평소에는 만나서 치킨같은걸 먹는데요, 오늘은 둘다 서로 배가 많이 고팠던지라 김치찌개집을 가서 김치찌개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여기까진 좋았어요. 장난치면서 맛있게 밥을 먹구 우리는 제 자취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서부터 상황이 시작되는데요, 전 들어오자마자 여자친구를 의식해서 발을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먹은 메뉴가 메뉴인지라 바로 양치질도 같이 시작하였죠. 제방에 자주 오는 친구가 있는데 (물론 남자) 그놈이 놔두고 쓰는 칫솔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전 여자친구도 김치찌개를 먹었으니까, 그 칫솔에 치약을 짜주며 이를 닦으라고 하였죠. 근데 대뜸 여자친구가 벌컥 소리를 지르며 이건 누구 칫솔이냐고 몰아붙이는겁니다. 그래서 전 일단 입에 넣고 말하라고 했죠. 근데 절대 안넣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짜놓은 치약은 헹구고 칫솔은 제자리에 놔뒀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옆에서 계속 쪼아대는 거예요. 누구 칫솔이냐고.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죠. 친구가 놔두고 쓰는 칫솔이다.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완전 대박 어이없 다면서 좔좔좔 뭐라고 하는거계요;; 어떻게 친구가 쓴 칫솔을 자리한테 쓰라고 할 수 있냐구요;; 그래서 전 설명을 해줬습니다. 치약에는 불소 (F) 가 들어있어서, 소독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돌려써도 문제될게 없다. 불쾌한것만 의식안하면 되는건데 뭐그렇게 노발대발 하냐. 오히려 손톱깎이나 면도기를 돌려쓰는게 더 위험한거다. 이렇게 근거를 들어서 말을 했는데도, 완전 막무가내 식으로 제가 반정신 나간놈이라는듯 말을 하는거예요 그러더니 이내 네이트판에 올려서 누가 제대로 된 사고를 하는지 확인을 해보잡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스크롤은 길지만 한마디씩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보고 성격파탄자라고 하는 여자...
오늘 일끝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만나서 저녁을 먹었는데 저희가 평소에는 만나서 치킨같은걸 먹는데요, 오늘은 둘다 서로 배가 많이
고팠던지라 김치찌개집을 가서 김치찌개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여기까진 좋았어요. 장난치면서 맛있게 밥을 먹구 우리는 제 자취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서부터 상황이 시작되는데요, 전 들어오자마자 여자친구를 의식해서 발을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먹은 메뉴가 메뉴인지라 바로 양치질도 같이 시작하였죠.
제방에 자주 오는 친구가 있는데 (물론 남자) 그놈이 놔두고 쓰는 칫솔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전 여자친구도 김치찌개를 먹었으니까, 그 칫솔에 치약을 짜주며 이를 닦으라고 하였죠.
근데 대뜸 여자친구가 벌컥 소리를 지르며 이건 누구 칫솔이냐고 몰아붙이는겁니다.
그래서 전 일단 입에 넣고 말하라고 했죠. 근데 절대 안넣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짜놓은 치약은 헹구고 칫솔은 제자리에 놔뒀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옆에서 계속 쪼아대는 거예요. 누구 칫솔이냐고.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죠. 친구가 놔두고 쓰는 칫솔이다.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완전 대박 어이없
다면서 좔좔좔 뭐라고 하는거계요;; 어떻게 친구가 쓴 칫솔을 자리한테 쓰라고 할 수 있냐구요;;
그래서 전 설명을 해줬습니다. 치약에는 불소 (F) 가 들어있어서, 소독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돌려써도 문제될게 없다. 불쾌한것만 의식안하면 되는건데 뭐그렇게 노발대발 하냐. 오히려
손톱깎이나 면도기를 돌려쓰는게 더 위험한거다. 이렇게 근거를 들어서 말을 했는데도, 완전
막무가내 식으로 제가 반정신 나간놈이라는듯 말을 하는거예요
그러더니 이내 네이트판에 올려서 누가 제대로 된 사고를 하는지 확인을 해보잡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스크롤은 길지만 한마디씩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