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벤더의 무서운 이야기

워벤더2014.06.04
조회324,182
소리의 정체 (영상)

http://youtu.be/s2sJo_P5xZA

 

 


우하단에 사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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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산속에서 할머니가 도와준 이야기 + 조상 잘못 만난 이야기

안뇽하세요두어달 전부터 자기 전에 공게 읽다가 잠드는 게 습관이 된 사람입니다 ㅋㅋㅋ가입은 오늘 했지만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거의 다 봤어요슬픈 얘기도 있고 정말 무서운 얘기도 있고진짜 무서웠던 날은 이불 뒤집어쓰고 그냥 자기도 했고 ㅋㅋㅋㅋ
쭉 읽어 봐도 제가 아는 이 이야기는 없길래 저도 하나 써 보고 싶어서방금 막 가입했습니당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한 사람들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에요이런 얘기로 거짓말을 할 사람도 아니고그 당시 술자리 분위기가 이런 거짓말로 웃고 넘길 분위기도 아니었어요
정확히 하자면 이 이야기는 이 이야기를 한 사람의 쪼금 먼 친척 이야기입니당(친척을 A라고 하겠음)
각설하고 얘기 ㄱㄱ





A의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동네에서 개차반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대요
애기 땐 말썽 피우는 걸로 유명하고
학교 들어가서는 선생님 속 썩이기로 유명하고
머리 커서는 술 담배 여자 좋아해서 사고차는 걸로 유명하고ㅡㅡ;
그냥 주변에서 듣는 쌩양아치 이야기를 생각하시면 될 듯...
근데 이 집안이 졸부 집안이라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하질 못했대요
왜 시골에 하나씩 있는 못된 유지 집안;; 딱 그런 집;;;
A의 아버지가 술 담배 여자를 한참 좋아할 시절에...
같이 어울리는 동네 양아치 친구들이랑 학교 땡땡이치고 산에 있는 절에를 갔대요
부처님 뵈러 갔느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고ㅡㅡ;;;
주지스님 속 터져 보라고 삼겹살이며 소주를 잔뜩 챙겨 올라갔다고 함;;
주지스님은 그냥 어린 놈들이 철 없이 잘들 논다 ㅉㅉ 나중에 벌받을 놈들
이러시고 그냥 쌩까셨다 함
그렇게 고기랑 술 잔뜩 먹고 취해갖고 절에 있는 마루에서 엎어져 자고 있는데
산속 절은 밤 되면 춥잖아요 아무리 여름이라도
그래서 다들 추워갖고 깼는데 산 밑으로 내려가기는 너무 깜깜하고...
친구 중 하나가 부처님 모시고 있는 방 문짝을 부수다시피 해서 거길 들어가 누웠대요
(거기를 대웅전이라고 하는 거 맞나요?)
절에 가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절 하라고 방석도 있고 그러잖아요 거기엔ㅇㅇ
그래서 그 양아치 집단은 방석 깔고 덮고 하면서 자려고 하는데
친구 중 하나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산속으로 걸어 들어가더래요
엄청나게 빠른 걸음으로;; 절대 술 취해서는 그렇게 걸을 수가 없는데
저 새끼 미쳤나 보다 갑자기 왜 저러냐 그냥 냅둬라 하려고 했는데
술에도 취했고 저대로 산에 들어가면 분명히 다칠 것 같아서 다같이 그 친구 사지를 꽉 잡고 있는데
몸을 벌벌 떨면서 침도 흘리고 머리를 사방팔방 막 흔들더래요
그 때는 이게 귀신들린 건지 뭔지도 모르고 무섭다는 생각도 안 들더래요 너무 놀라서;
지금처럼 핸드폰이라도 다들 쓰는 시대면 모르겠는데
저한테 이 얘기 해준 사람이나 그 사람 친척 나이를 가늠해보면 그것도 아니고...
근데 갑자기 주지스님이 벌컥 들어오시더니 "이 상놈의 것들!!!!!!" 하고 고함을 치는데
호랑이 소리인 줄 알았다고 함;;;;;; 
그리고선 부처님 앞에 앉아서 목탁 두드리면서 막 불경을 외시는데 친구 발작이 잦아들더랩니다
불경 다 외시고는 그 친구한테 와서 머리에 손 한번 올려 보더니
차고 있던 염주를 주면서 차라고 하시더래요
친구는 정신 좀 차렸는지 앉아서 울기 시작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난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근데 스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차라리 노발대발 화를 내시면 속이라도 편할텐데 너무 냉정하고 차분하게
"나 화나게 하려고 술 먹고 고기 먹는 건 나만 참으면 된다
근데 부처님 계신 데에서 추태라는 추태는 다 부려 놓고 나한테 살려달라고 하면 어쩌나"
이러시더래요
같이 있던 친구들은 날 밝으면 내려가서 두통약 먹자, 달래는데
이건 약 먹어서 될 게 아니다, 너무 아프다, 아파서 죽을 것 같다, 살려달라 살려달라...
계속 울부짖으니까 스님이 한숨 한번 쉬시고 잠깐만 기다려 보라고 하시더래요
"너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겠다. 아파도 잠깐만 참고 기다려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한시간쯤 있다가 어떤 할머니랑 같이 오셨대요
근데 그 할머니가 들어오시자마자
"에그머니나 이게 뭐야! 당장 다 밖으로 나가!" 그래서 다 밖으로 나왔대요
나오자마자 할머니가 팥이며 소금이며 막 뿌리는데
맞을 때마다 엄청 따끔따끔 아프더래요
그 땐 그 할머니가 세게 뿌려대서 아픈 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얘기 들어 보니 귀신이 소금이랑 팥을 싫어해서 귀신 들린 상태에서 소금이나 팥을 맞으면
그렇게 따끔따끔한 거라고...
그렇게 막 뿌리더니 그 할머니가 머리아프다고 난리치던 애한테 가서 눈을 똑바로 딱! 쳐다보더래요
"다른 놈들은 내가 도와줘도 되는데 넌 안되겠다!"
그러고서는 그냥 홱 가 버리려고 하시더래요
그 친구는 바짓가랑이 붙들고 재들은 도와주고 난 왜 안 도와주냐고ㅠㅠㅠ
내가 제일 죽을 것 같이 아픈데 쟤들은 별로 아프지도 않지 않았냐고...
"널 도와주면 내가 제 명에 못 죽는다! 널 도와주면 내가 해코지를 당해!"
"그게 무슨 소리예요ㅠㅠㅠㅠ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이러는데 그 할머니가 걔 눈을 흘겨 보면서 엄청 화난 투로
"그건 니놈 식구들이 더 잘 알지 않냐? 이 천하의 역적새끼야!"
이러시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땅바닥에 엎어져서 울부짖는데...
"제가 그런 게 아니잖아요!!!! 제가 그런 게 아니잖아요!!!!!" 이 말만 반복하더래요
그 땐 다들 그게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그 친구네 집안이 이완용 집안... 
한참을 도와달라 못 도와준다 실갱이를 하다가 해 뜰 무렵에서야 그 할머니가
"...나도 나이를 먹을 만치 먹었는지 마음이 약해지네" 하시더니
불경을 외우고 그 친구 팔다리를 주물렀대요
해 다 뜰때까지
그러고 나니 정말 머리가 씻은 듯이 나았대요
너무 고마워서 생명의 은인이시니 존함이라도 알려 달라고 했는데
"이름까지 알려주면 나는 정말 큰일난다 앞으로 너라도 착하게 살아라"
이러셨대요
그리고서는 A의 아버지한테는
"니네 집 잘 살지? 니네 집 돈 많지? 조상 덕 보는 줄 알고 정신 차리고 살아 이 망나니 새끼야"
이렇게 경고하셨는데 결국 A네 집안은 그 집 아부지가 주식으로 선산 팔아 가며 홀랑 날려먹음...







다 쓰고 보니 왜 별로 안 무서운 거 같지ㅠㅠ직접 들을 땐 캐무서웠는데...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뿅

오늘의 유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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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이야기


제 친구 중에 귀신을 잘 보는 놈이 있습니다. 근데 그 놈 얘기를 들어보면 그 놈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전부 귀신을 자주 목격한다는 거죠. 특히나 그 놈의 집 얘기를 들으면 움찔합니다. 
친구와 친구의 누나는 매일 학교에가고 부모님도 맞벌이이신지라 아침 후부터 저녁까지는 집이 텅텅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당시 친구는 고등학생. 누나는 대학생이라 아무래도 친구가 제일 일찍 집으로 들어오는데 그때마다 항상 물건들의 위치가 바뀌어져 있거나 서랍들이 빠져 있고 옷가지들이 어질러져 있는 등 난리도 아니라고 합니다.
TV를 보다가 온가족이 동시에 베란다에 서 있는 처녀귀신을 동시에 보고 놀라는 적도 한 두 번도 아니라고 하고. 가위 눌릴 때는 첨엔 무서웠지만 이젠 짜증나서... '아 신발 할테면 더 해봐 누가 이기나 보자 해봐 해봐'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 정말 더욱 더 세게 누른다는군요. 
하여튼 그놈에게 들은 몇 가지 얘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1. 음식 훔쳐가는 귀신
친구 어머니께서 친정생활을 하실 때 자주 겪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아주 오래된 한옥이었다고 하는데 보통 요리를 하다가 재료 같은 것들을 올려놓는 선반이 주방 창문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꼭 자리를 비우면 음식 재료들이 하나둘씩 없어진다는 것이었어요. 
근데 어느 날은 잠시 뭐 좀 가지러 창고에 갖다오는 사이에 창문으로 음식을 가져가는 손을 보신 겁니다. 누군지 잡아내려고 바로 달려가서 내다 본 순간 친구 어머니는 놀라셔서 뒤로 넘어지셨다네요. 
집 구조가 대문이 있는 쪽은 평지이지만 주방이 위치하고 있는 집 뒷쪽은 아래쪽이 높은 언덕길이라 그 높이로 사람 손이 절대로 올라 올 수가 없는 높이였기 때문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시어머니께 얘기하니 저승에 못 올라가고 떠도는 불쌍한 사람들이니 그냥 모른체 하라구 하셨다더군요.


2. 정체불명의 눈이 큰 귀신
친구의 외삼촌께선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하십니다. 
그 날도 여느때와 같이 새벽 기도를 드리려고 일찍 교회로 길을 나섰다고 하시는데. 겨울이라 날이 무척 어두웠다고 합니다. 날씨도 추웠고 말이죠. 그래서 옷을 단단히 입고 나가셨는데 교회까지 가면서 뭔가 정말 오싹한 기분이 들어서 뒤를 돌아봤더니, 
시커먼 무엇인가가 계속 따라오더랍니다. 
쳐다보면 나무 뒤에 숨고
쳐다보면 나무뒤에 숨고, 
자세히 봤더니 눈이 정말 시커매서 엄청 컸다고 하네요.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빨리 교회로 걸음을 옮기셨다고 합니다. 
교회에 들어오신 후 안심하시고 예배를 드리고 그 왜 교회가면 목사님이 기도드려 주실 때 있지 않습니까? 그 때 기도를 드리는데 뭔가 기분이 찝찝해서 눈을 살짝 떠봤더니 아까 봤던 그 알 수 없는 시커먼 귀신이 기도하는 사람들 얼굴을 한 명씩 한 명씩 쳐다보면서 돌아다니고 있더랍니다. 
친구 외삼촌께서는 너무 놀라셔서 정말 열심히 기도를 드리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찝찝한 기분이 안 가셔서 살짝 눈을 떴더니 바로 자기 앞에 그 귀신이 자신을 똑바로 쳐다보구서는 '여깄네'라고 말을 하더라는 겁니다. 외삼촌은 그자리에서 바로 쓰러지셔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셨다고 하더군요.


3. 한밤 중에 나타나신 고모님
친구의 고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여튼 이 사건으로 인해 친구 어머니가 한동안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다고 합니다. 
얘기인 즉슨 고모님댁이랑 친구네 집이랑 좀 사이가 안 좋았었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친척들끼리 보증 문제로 인해 사이 안 좋은 집들 꽤 되잖아요. 고모님댁 사업이 어려워서 고모님이 친구 어머님께 좀 부탁을 했었는데 거절을 하셨었나 봐요. 당시 뭐 경제도 많이 안 좋은 상황이었기도 했고 보증은 가족끼리라도 서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확고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그 일이 있고 난 후 몇 달 뒤 고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대요. 
장례를 치른 후 2달이 지났을까..
친구 아버님은 출장을 가셔서 친구 어머니께서 혼자 잠을 청하고 계셨는데 누군가 문을 

'똑! 똑!' 

두드리더랍니다. 잠이 덜 깬 상태로 일어나셔서 
'누구세요?' 
했더니,
'나다. 좀 문좀 열어 봐' 
라고 고모님의 목소리가 들리셨었대요. 그래서 친구 어머님이
'열렸으니까 그냥 들어오세요.'
라고 하는 순간... 문이 갑자기 콰앙! 하고 열리더니 고모님께서 문앞에 정말 사람을 죽일 듯한 눈으로 쳐다보고 계셨대요. 
그러시더니 하는 말이,

'이 오라질 년아!!! 내가 너 때문에 이렇게 된 거야!!! 너도 같이 가자!!!'

하더니 달려오셔서 목을 조르시더라는 거예요. 순간 비명을 지르셨고 그 소리에 놀라서 달려온 제 친구과 누나가 본 것은 눈이 뒤집혀지신 채 입에 거품을 물고계셨던 친구 어머니였답니다. 
빨리 119를 불러서 응급실로 옮긴 후 한숨 돌리고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려는 찰나 전화가 바로 와서 받았답니다. 엄마한테 무슨일 없냐고 말이죠. 친구가 엄마 지금 갑자기 발작 상태 오셔서 응급실이라고 지금 빨리 오시라고 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친구 아버님의 꿈에 고모님이 나타나시더니 너한텐 정말 미안하지만 니 안사람 좀 같이 데려가야겠다 나 이대로는 혼자 외로워서 강 혼자 못 건넌다라는 말만 하시고 계속 서럽게 우셨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정말 여자의 한은 무서운 것 같습니다.-_-;


4. 저승사자? 누구?
이건 친구가 직접 겪은 얘기입니다. 친구가 귀신을 믿게 된 결정적인 계기라면서 해준 얘기였습니다. 
친구가 학원 시험 때문에 너무 늦게 끝나서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서 씻지도 않고 옷만 갈아 입고 불도 안 끈 채로 바로 쓰러져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한참 시간이 지났을까 이상한 느낌이 와서 바로 눈을 떴는데 불은 꺼져 있고 몸은 못 움직이고 가위가 눌려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왼쪽에 인기척이 느껴져서 눈동자를 살짝 돌렸더니 검은 옷자락이 길게 땅에 축 늘어진게 보이더랍니다. 그 순간 느꼈답니다.
'아 이게 저승사자구나!' 
친구는 너무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고  가위에서 풀려나려고 정말 난리를 쳤는데 도저히 풀리치가 않았답니다. 그래서 다시 눈을 떠서 왼쪽을 봤는데 아무 것도 없어 안심하고 다시 발버둥 치려고 하다가 아래쪽을 보게 되었는데...
절대 그 얼굴을 잊을 수가 없었답니다. 
정말로 쌔카만 옷을 입고 팔짱을 낀 채 정말 창백한 얼굴에 무서운 눈초리로 자기를 바라보고 있던 그 모습이. 
너무 무서워서 눈 다시 질끈감고 풀려고 몸이 땀에 범벅이 되도록 발악을 했는데도 안 풀리다가 갑자기 팍 풀려버리더랍니다.
안심하고 한숨 푹 쉬는데 정말 굵은 목소리로 귓속말이 들렸었대요.

'장난친거니까 걱정하지마 넌 죽으려면 한참 멀었어.'

이 말 듣는 순간 바로 후다다닥 일어나서 바로 방 다시 불키고 잠도 못자고 밤 새웠다고 합니다. 아침쯤 되니까 시끄러운 엠뷸런스 소리가 났대요. 등교하면서 수위아저씨께 여쭤보니 아파트에서 새벽에 누군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저승사자도 업무중에 심심했나 봐요-_-;


5. 귀신은 음악을 좋아해.
이 이야기는 짧습니다. 
시험기간이었는데 밤새 공부하고 있었는데 저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mp3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친구놈이 집에서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시험 공부를 하고 있었지요. 물론 이어폰을 귀에 끼고 말입니다. 
그렇게 3시간 정도 흘렀을까? 시간도 늦었고 내일 컨디션을 위해서 잠을 자두는 것도 필요하니까 자려고 귀에서 이어폰을 뽑는 순간 들리는 한 마디.

'듣고있어 끄지마'

제 친구 그 날도 잠 못잤습니다. 아침에 쾡한 눈으로 학교에 와서 이 얘기를 해주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그날 시험은 3과목 다 100점 맞은 미운놈...-_-+++









출처 : 짱공유 이아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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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어릴 때 호랑이랑 귀신 본 친구 얘기


이번 이야기는 친구 이야기인데요이 친구는 정말 특이합니다귀신을 보거든요주변에 하나씩은 있잖아요 귀신 보는 친구ㅋㅋㅋ이 친구는 일화가 아주 많아요 투비컨티뉴


1.이 친구의 본가는 아주 깜깜 멀리 있는 시골에 있어요부모님이 시골에 사시게 된 경위는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라... 생략하고어쨌든 그런 곳에 집이 있는데여기가 어느 정도로 멀리, 외진 곳에 있느냐 하면우체부나 택배기사님들이 아니면 주소가 있어도 찾기 힘든 곳이래요기사님들도 처음 오시는 분들은 잘 못 찾으신다고...친구는 그런 곳에서 살다가 학교 때문에 서울로 상경ㅇㅇ어릴 땐 산짐승을 되게 많이 봤대요고라니부터 학;; 멧돼지가 내려오는 건 예삿일이고하루는 곰 발자국 찍힌 것도 봤다고 하는데 이건 진짠지 모르겠으나호랑이 본 얘길 들으면 진짜 같기도 하고;;;
님들 호랑이 본 적 있어요?동물원에서 말고요 ㅋㅋㅋㅋ이 친구는 호랑이를 봤대요산에서!!!열살 즘이었는데 밤에 화장실 가느라 밖으로 나와야 했대요쉬 싸고 들어갈까 했는데 밤이라 너무 더워서 잠깐 밖에 앉아 있었대요근데 정말 섬광 같은 불 두 개가 번쩍 하고 움직이는데평소에는 "아 뭐야 도깨비불이네..." 했을텐데 꼼짝을 못 하겠더래요 너무 무서워서그러다가 호랑이가 어흥!!!!!!! 하고 울었는데호랑이가 그렇게 울면울음소리가 귀로 들리는 게 아니래요호랑이가 울기 바로 직전에정말 바로 직전에찰나라고 하는 순간보다 더 찰나에나도 모르는 파장 같은 기운이 가슴 깊은 곳을 묵직하게 때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대요그렇게 뭔지도 모르는 거에 얻어맞은 다음에야 어흥 소리가 귀로 들린대요그 다음엔 기절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기억이 안 난다고 함


2.이 친구랑 제 자취방에서 술을 진탕 먹은 날이었어요제가 살았던 집이 후진 집이라서...화장실이 밖에 있고 공용으로 써야만 하는 구조였음 ㅜㅜ말이 공용이지 옆 방 사람들은 어차피 잘 쓰지도 않으니까...하는 생각에 문고리가 망가져도 고쳐달라고 안 하고 그냥 사용했어요문에 노끈 같은 거 달아서 쌀 때는 그냥 끈 잡고 있었음근데 술 먹고 그 친구가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인상을 쓰면서뭔가 말을 할랑말랑 하는 거예요왜 그러냐고 했더니"아니... 나쁜 애는 아니긴 한데... 마음이 좀 슬프네"아오;;;;; 전 얘가 이런 말 할 때마다 소름돋음;;;나쁜 애 아니면 얘기해보라고ㅜㅜ 무섭지만 참고 듣겠다고... 흑흑"저기가 원래 화장실이 아니었던 거 같애다섯살 정도 된 여자앤데 문이 안 닫혀서 계속 울고 있어"그 말 듣고 직접 자물쇠 사다가 달아주고 그 앞에서 기도했음 ㅠㅠㅠㅠㅠ슬퍼하지 마세요 슬퍼하지 마세요ㅠㅠㅠㅠ


3.그렇게 술 먹고 친구는 집에 가는데가면서 그러는거예요"이 골목 너무 음습한데... 왜 이런 데서 살아?되도록이면 이사 가"그 땐 그냥 어제 말도 있고 해서 기분탓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나중에 동네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가끔 귀신 나오기로 유명한 골목이었음 ㅠㅠㅠㅠㅠ왜 그런 데 살겠냐ㅠㅠ 보증금이 없어서 산다ㅠㅠ지금은 다른 데 삽니다...

오늘의 유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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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길래 퍼왔습니다. ㄷㄷㄷㄷ

댓글 17

에휴오래 전

Best한번 클릭할때마다 기본 3백을 찍네 너 조회수 조작으로 신고함

ㅡㅡ오래 전

Best조횟수조작쩌네 이시간에 삼만찍어라?아주

솔직한세상오래 전

워벤더의 무서운 이야기 뿐만 아니라 원인에 집중 ------------- http://pann.nate.com/talk/322857876 -------------- 세월호 선장과 대통령의 자세, 놀랍도록 닮았다 [주장] 지위에 걸맞은 능력 없었던 선원들 ...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이아무개 선장만 아니었다면, 피할 수 있는 사건이었나 지위에 걸맞은 능력 없었던 선장·선원, 누구의 책임인가 세월호 선장과 대통령의 자세, 놀랍도록 비슷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3841 -------------- 박근혜 정부 '해양 규제 완화'가 참사 불렀다 朴 "국토·해양 부처가 정부 규제개혁 성패 좌우" 한마디에… 해수부, '선원 피로' 이유로 안전규제 완화 컨테이너 안전점검은 "사업자 부담" 이유로 점검 축소 추진 규제 완화 법안이 '안전 법안'으로 둔갑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615 --------------- 박근혜정부서 ‘선장 안전점검 책임’ 면제해줬다 [세월호 침몰 참사] 해운업계 요구 수용 항만·화물 점검도 축소 안전규제 풀기 20여건 진행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34250.html -------------- 세월호 참사의 정부 무능과 국정원의 ‘통제’ 의혹 [정상모의 흥망성쇠] 국정원 셀프개혁 시리즈는 애초부터 잘못됐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98 --------------- 정부 규제완화 드라이브, 안전규제도 우수수 풀었다 [세월호 침몰 참사] 국무조정실 “개선 과제” 공표 850건중 안전관련이 119개 완화 내용도 다수 위험물대행업체 자격 완화 안전위반 사실 공표도 제한 철도차량 정밀진단 폐지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34303.html -------------- [세월호 참사] 무능 정부에 '성난' 민심 … "투표로 책임 묻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14594 --------------- /

오래 전

이완용후손들은다미국가있다고들었는데

ㅋㅋ오래 전

네톡 영자 색히야 조회수 조작은 단속 안하냐? 딱 봐도 티 열라 나는데 ㅋㅋㅋ

오래 전

댓글도 자작냄ㄱ새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아ㅋㅋㅋㅋ조회수는 졸라많은데 추천은 고작22,,,?그렇게 베톡되고싶었니ㅉ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뜨이오래 전

한번 새로고침했는데 조회수가 20이 오르네요 기분탓이겠죠? ㅋㅋ

오래 전

조회수 뭐임ㅋㅋ지금은 약 22만

모모오래 전

이런 얘기 너무 좋아요. 또 올려주세요~!!

ㅋㅋㅋㅋ오래 전

현재시각 아침 6시 36분 14만을 훌쩍넘깁니다~~~~~~~~~~144010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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