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달리는 사람 뿌리쳐도 봤고 매달려도 봤어요.
지금 사랑 싸움 중인 분들. 서로 극과 극일게 뻔해요.
진짜 별거 아니지만 큰 도움 되는 팁 세가지를 가르쳐 드릴게요.
꼭 명심하고 명심하세요.
1. 가급적 연락하지 않는다.
아예 연락하지 말라고는 안해요. 하고싶을땐 하세요. 다만 자주하지 마세요.
긴 문자를 써서 보내거나, 사랑한다 좋아한다 구구절절 써서 보내지 마세요.
그러면 그럴수록 정말 닿지도 않을만큼 더 멀리 달아납니다.
진짜 보내고 싶을땐 잘지내? 정도의 문자만 보내고 답장이 없다면 그 이후에 문자 보내지 마세요.
생각해보세요. 지금 당신이 마음이 어지러워서 생각을 하고 싶은데 누가 자꾸 일방적으로
전화하고 문자하고 카톡하고 구구절절 엄청 긴 메세지 보내면 처음엔 안타깝고 미안하다가
반복될수록 무서워집니다. 진짜 입장 바꿔 생각 한 번 해보시면 되요.
2. 혼자 생각하지 않는다.
어려운거 알아요. 나는 계속 그 사람 생각나는데 그 사람은 내 생각이나 할지,
나는 이렇게 아픈데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히히덕대고 있는거 아닐지. 등..
하지마세요. 안하려고 노력을 하세요.
이별 후에 혼자 생각하다보면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다 자기 잘못 같고 자존감만 엄청 낮아집니다.
상대방은 당신이 멋지고 아름다울때 사랑했던거잖아요. 우선 자신을 사랑하세요.
3. 상대방의 소식을 끊는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상메 등 그런거 쳐다보지도 신경쓰지도 마세요.
그 사람에 대한 소식을 알 수 없도록 원천 봉쇄하세요.
식음전폐하고 그 사람 일거수일투족에 인생 맞춰 살지 마시고 자기 인생 열심히 사세요.
당신은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헤어진 이후엔 서로 마음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마음 확인하고싶어서 이별한거 아닌이상)
정리를 어느정도 하고 안정이 되야 다시 사귀던 말던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마시고 천천히 시간을 두고 그사람과의 관계를 따져보고 잘 정리하세요.
시간이 지나 서로 마음이 풀렸을때 재회가 안된다해도 그 시간을 성숙하게 잘 버텨온 당신은 이미 멋지고 예뻐요.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바보짓 하지말고 아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