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주일전쯤에 강남역에서 혼자걸어가는데 남녀한쌍이 저한테 길을 물어봤구 저도 정확한 지리는 몰라서 모른다고 하고 가려고 하는데 자꾸 질문을 하더라고요. 되게 눈에 띈다고 하고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제가 미국 유학생이라서 잠깐 한국온거라고 그냥 말하고 자리를 떴어요. 근데 오늘도 강남역에서 학원끝나구 지하철쪽으로 가는데 누가 부르더군요. 어떤 여자 두명이었는데 한명은 한 고등학생?되보이고 다른여자는 저번에 만났던 여자더라고요...... 또 눈에 띈다고하고 저번에 만났던걸 기억을 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착할꺼 같대요..근데 제가 좀 겉모습은 무표정에 좀 사나워 보이는 상이거든요.. 미국에서 왔냐고 그러구 절에서 왔다고 하도라고요. 그래서 제가 기독교라고 하니깐 뭐 종교적인거 때문에 그런건 아니라고 하고 핸드폰을 꺼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빨리 가야돤다고 하고 갔는데 대체 무슨 경우죠....?ㅠㅠㅠ 저번엔 사이비종교 이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넓은 강남역에서 , 사람도 많은데 또 마주치고 저한테만 그러니깐 무서워요ㅠㅠㅠㅠ
강남역에서 이상한사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