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은 그냥 친구들이 장난삼아 웃긴거 보여주면 잠깐 봤던 올해 23살 남자입니다~!! 처음판쓰는거라 매우 긴장되고 하지만... 쭉 써보겠습니다!! 우선 저보단 연애경험도 있으시고~ 많은 경우를 봐왔을거라 생각해 고민끝에 글 한번 써봅니다~! 읽어주시고 조언 , 충고, 부탁합니다!! ㅎ ----------------------------------------------------------------------------- (우선, 전 연애경험이... 짝사랑 밖엔 없고 이번에 처음 연애를 해봤습니다!! ) 전 올해 군대전역을 하고 정말 어렸을때 부터 친해서 저에대해 잘 알고 있던 아주친한 이성친구를 통해 한분을 소개를 받았습니다~ 첫 만남부터 느낌이 좋았고, 그리고 취미며 대화코드며 여러가지로 잘 맞았고 항상 제가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여자를 만나고 싶다~' 라고 말했는데 그 말대로 똑 맞는 분을 만나게됬습니다 ㅎ 그래서 일주일간 흔히 말하는 썸 관계를 유지하다가 제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됬죠!! ^^ 전 정말~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이런 여성분이 내 여자친구란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황홀했습니다!!!! 제 여자친구였던 그 분은 동갑이지만 빨리 학교를 졸업하고 좀 괜찮은 기업(모두가 들으면 알정도로...) 회사원이였고 입사한지는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였습니다! 정말 성실한 사람이였죠!ㅎ 썸 탈때도 그랬고 ... 항상 야근을해서 보통 저흰 여자친구가 끝나서 집에오는 시간인 밤 9시나 10시쯤? 만나서 2시간정도 카페같은곳에서 대화를 하고 집에 대려다주고 오고 이런식이였습니다! (연락은 보통 아침일찍, 점심시간 그리고 여자친구가 일 끝나는 시간 보통 이렇게 연락을 주고 받았었죠~) 그래서 저흰 주말을 통해 데이트를 하곤 했습니다.! 또 제가 점심시간에 맞춰서 회사근처로가서 간단하게 점심시간에 밥먹고 커피마시고 여자친구는 회사에 데려다 주고 전 집가고 이런식이였죠~ 항상 야근에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좋은 남자친구가 되어보고자 야근하고 보면 항상 웃게 해주고 싶었고~~ 또 저랑 있는 시간만큼은 즐거운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을 했어요~ 여자친구 역시 항상 저에게 먼저연락도 하고 일끝나면 전화도 해주면서 맛난거사달라고 하기도 하고, 자신이 더 많이 힘들텐데 오히려 제게 맞춰주려고 했고, " 어떤머리를 할까?, 어떤스타일 옷입는거 좋아해? " 등등 자기 친구들한테도 자랑하고 싶다면서 웃어주고 잘해줬었습니다!! ㅎㅎ 전 오히려 이런 여자친구가 나를 생각해주는게 좋아서 더욱 실망시키지 않으려 했고 오랫동안 이쁘게 연애하자고 했던 고백할때의 첫 마디처럼 노력을 했었죠! But... 어느날 회사를 찾아가서 점심을 먹고 들여보냈는데.. 그날따라 왠지 정말 왠지 기분이 쏴하니 이상하더군요ㅜ 그냥 기분탓이겠지 하면서 오히려 그날은 더 평소보다 더 운동도 하고, 제 취미생활도 하면서 그 기분을 없애려고 노력했죠.. ㅜ 근데 .. 여자친구가 연락도 잘 안되고ㅜ 전화도 받지 않길레.. 늦은시간에 너무 늦게오면 지하철도 타고 걱정이 되서 그날 손수 만든 브라우니를 들고 그녀 집 앞에 무작정 가서 기다렸어요~~ 1시간, 1시간 반쯤... 지났을까요?! 전화를 했는데 그냥 뚝 끊더니... 장문의 문자로 헤어지자는 통보였습니다! ㅜ 너무충격적이여서 그 문자는 지워버렸지만 대충 내용은 ' 회사를 다니는데 너무 힘든데 누군가를 옆에 두기가 너무 힘들다면서, 섣부른 결정이였다 미안하다 좋은사람만나라 ' 이런내용이였씁니다.. 전 그날 이후 잠깐만 시간좀 내어달라.. 얼굴보고 애기하면 안되겠어? 등 잡으려고 노력했지만 그 분의 답은... 헤어진지 이제 좀 됬지만 아직없네요.. 전 그래서 비록 짧았었지만 그분에 대한 진심을 담아서 장문의 카톡을 써놓고 보낼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보냈습니다.. 정말 길게 보냈었죠~ 내용은 대충 ' 내가 너무 너의 입장을 잘 고려하지 못한거 같다.. 현재로썬 시간이 있는 나에겐 너를 기다리는 입장이고, 또 계속 잘해주려는 모습이 좀 부담스러웠지..? 너의 취미며 너의 생활도 있을텐데.. 주말밖에 제대로 쉬지 못하는 너에게 그 자유시간마저 뺏어버린거 같아 미안하다.. 그리고 끝까지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힘든 너에게 좀 더 웃게해줬어야 했고 잘해줘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중에 어쩌다가 만날수 있으면 웃으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하는 일마다 운이 따르고 꼭 성공하길 진심으로 빌게 안녕! ' 이런 내용을 보냈죠.. 그리고 카톡은 숨겼구요.. 근데.. 첫 연애의 상처라.. 좀 아직 확실하겐 아물진 않았는데 문득문득 생각이나고, 그사람이 좋아했던 것, 또 길가다 같이 같던 카페, 영화관 등등 이런곳을 보면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ㅜ 근데 꾹 참고 연락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열심히 저를 가꾸고 바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그냥 잊어야 될까요??? ㅜ 그분의 진심을 만나서 꼭 들어보고싶은데 그러면 진짜 잊혀질수 있을거같은데...ㅠㅠ 그냥 연락안하고 다시 새로운 만남을 기다려야되는걸까요?ㅠㅠㅠ 판 형들 누나들 , 혹은 동생 많은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조언부탁해요~!! 그냥 잊어버리는게 맞을까요??ㅜㅜ 좋은사람..
안녕하세요~~!!
판 은 그냥 친구들이 장난삼아 웃긴거 보여주면 잠깐 봤던 올해 23살 남자입니다~!!
처음판쓰는거라 매우 긴장되고 하지만... 쭉 써보겠습니다!!
우선 저보단 연애경험도 있으시고~ 많은 경우를 봐왔을거라 생각해 고민끝에 글 한번 써봅니다~!
읽어주시고 조언 , 충고, 부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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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연애경험이... 짝사랑 밖엔 없고 이번에 처음 연애를 해봤습니다!! )
전 올해 군대전역을 하고 정말 어렸을때 부터 친해서 저에대해 잘 알고 있던 아주친한
이성친구를 통해
한분을 소개를 받았습니다~
첫 만남부터 느낌이 좋았고, 그리고 취미며 대화코드며 여러가지로 잘 맞았고 항상 제가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여자를 만나고 싶다~' 라고 말했는데 그 말대로 똑 맞는 분을 만나게됬습니다 ㅎ
그래서 일주일간 흔히 말하는 썸 관계를 유지하다가 제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됬죠!! ^^
전 정말~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이런 여성분이 내 여자친구란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황홀했습니다!!!!
제 여자친구였던 그 분은 동갑이지만 빨리 학교를 졸업하고 좀 괜찮은 기업(모두가 들으면 알정도로...) 회사원이였고 입사한지는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였습니다! 정말 성실한 사람이였죠!ㅎ
썸 탈때도 그랬고 ... 항상 야근을해서 보통 저흰 여자친구가 끝나서 집에오는 시간인 밤 9시나 10시쯤? 만나서 2시간정도 카페같은곳에서 대화를 하고 집에 대려다주고 오고 이런식이였습니다!
(연락은 보통 아침일찍, 점심시간 그리고 여자친구가 일 끝나는 시간 보통 이렇게 연락을 주고 받았었죠~)
그래서 저흰 주말을 통해 데이트를 하곤 했습니다.! 또 제가 점심시간에 맞춰서 회사근처로가서 간단하게 점심시간에 밥먹고 커피마시고 여자친구는 회사에 데려다 주고 전 집가고 이런식이였죠~
항상 야근에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좋은 남자친구가 되어보고자 야근하고 보면 항상 웃게 해주고 싶었고~~
또 저랑 있는 시간만큼은 즐거운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을 했어요~
여자친구 역시 항상 저에게 먼저연락도 하고 일끝나면 전화도 해주면서 맛난거사달라고 하기도 하고, 자신이 더 많이 힘들텐데 오히려 제게 맞춰주려고 했고,
" 어떤머리를 할까?, 어떤스타일 옷입는거 좋아해? " 등등 자기 친구들한테도 자랑하고 싶다면서
웃어주고 잘해줬었습니다!! ㅎㅎ
전 오히려 이런 여자친구가 나를 생각해주는게 좋아서 더욱 실망시키지 않으려 했고 오랫동안 이쁘게 연애하자고 했던 고백할때의 첫 마디처럼 노력을 했었죠!
But...
어느날 회사를 찾아가서 점심을 먹고 들여보냈는데.. 그날따라 왠지 정말 왠지 기분이 쏴하니 이상하더군요ㅜ 그냥 기분탓이겠지 하면서 오히려 그날은 더 평소보다 더 운동도 하고, 제 취미생활도 하면서 그 기분을 없애려고 노력했죠.. ㅜ
근데 ..
여자친구가 연락도 잘 안되고ㅜ 전화도 받지 않길레..
늦은시간에 너무 늦게오면 지하철도 타고 걱정이 되서 그날 손수 만든 브라우니를 들고 그녀 집 앞에 무작정 가서 기다렸어요~~
1시간, 1시간 반쯤... 지났을까요?! 전화를 했는데 그냥 뚝 끊더니...
장문의 문자로 헤어지자는 통보였습니다! ㅜ
너무충격적이여서 그 문자는 지워버렸지만 대충 내용은
' 회사를 다니는데 너무 힘든데 누군가를 옆에 두기가 너무 힘들다면서, 섣부른 결정이였다
미안하다 좋은사람만나라 '
이런내용이였씁니다..
전 그날 이후 잠깐만 시간좀 내어달라.. 얼굴보고 애기하면 안되겠어? 등 잡으려고 노력했지만
그 분의 답은... 헤어진지 이제 좀 됬지만 아직없네요..
전 그래서 비록 짧았었지만 그분에 대한 진심을 담아서 장문의 카톡을 써놓고 보낼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보냈습니다..
정말 길게 보냈었죠~
내용은 대충
' 내가 너무 너의 입장을 잘 고려하지 못한거 같다..
현재로썬 시간이 있는 나에겐 너를 기다리는 입장이고, 또 계속 잘해주려는 모습이 좀 부담스러웠지..? 너의 취미며 너의 생활도 있을텐데.. 주말밖에 제대로 쉬지 못하는 너에게 그 자유시간마저 뺏어버린거 같아 미안하다..
그리고 끝까지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힘든 너에게 좀 더 웃게해줬어야 했고 잘해줘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중에 어쩌다가 만날수 있으면 웃으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하는 일마다 운이 따르고 꼭 성공하길 진심으로 빌게 안녕! '
이런 내용을 보냈죠..
그리고 카톡은 숨겼구요..
근데..
첫 연애의 상처라.. 좀 아직 확실하겐 아물진 않았는데 문득문득 생각이나고,
그사람이 좋아했던 것, 또 길가다 같이 같던 카페, 영화관 등등 이런곳을 보면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ㅜ
근데 꾹 참고 연락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열심히 저를 가꾸고 바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그냥 잊어야 될까요??? ㅜ 그분의 진심을 만나서 꼭 들어보고싶은데 그러면 진짜 잊혀질수 있을거같은데...ㅠㅠ
그냥 연락안하고 다시 새로운 만남을 기다려야되는걸까요?ㅠㅠㅠ
판 형들 누나들 , 혹은 동생 많은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